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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국과 무역합의 발표… 상호관세 이후 첫 사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캡처

전면·포괄적 합의 자평…추가협상 뼈대·협력강화 수준일 듯

국 압박카드로 쓸 수도…”인도·이스라엘 등도 곧 합의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고율관세 발표 뒤 첫 통상 합의를 영국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 동부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공지하며 “미국과 영국에 매우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과의 전면적이고 포괄적인 합의는 앞으로 수년간 양국의 관계를 공고하게 만들 것”이라며 “오랜 역사와 동맹 관계 덕분에 영국이 우리의 ‘첫 번째’ 상대라고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적었다.

그는 “진지한 협상 단계에 있는 다른 많은 합의가 앞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주요 동맹국, 우방들과 협상이 타결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영국 측은 미국이 부과한 10%의 기본 관세는 그대로 두되 철강·알루미늄에 부과한 25% 관세를 낮추고, 그 대가로 미국의 빅테크 기업에 부과한 디지털세 부담을 줄여주는 식의 협정을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일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같은달 9일 0시1분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발효 13시간 정도가 지난 뒤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상호관세 시행을 90일간 유예하고 무역 상대국들과 협상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날 “규모가 크고 높은 존경을 받는 국가의 대표들과 주요 무역 합의에 관련된 기자회견을 연다”고 공지한 바 있다.

그는 합의의 상대국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언론은 영국과의 무역 합의 타결 발표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표할 영국과의 무역 합의는 향후 추가 협상을 위한 기본적인 틀을 제시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WSJ은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면적인 무역 협정이라기보다는 특정 분야의 무역 장벽을 낮추고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문수·한덕수 ‘2차 회담도 결렬’

2차 후보 단일화 회동중인 한덕수.김문수

金-韓 2차 담판도 ‘단일화 시기’ 평행선…당 후보 교체 가능성 시사

‘지도부 단일화 강행’에 당내 비판도…”단일화돼도 감동 떨어져” 우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2차 회동도 결렬됐다.

단일화의 세 축인 당 지도부와 김 후보, 그리고 한 후보는 오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이 마감까지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후 소속 정당과 기호가 확정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8일(한국시간) 김·한 후보를 두고 대선 단일 후보로 누가 더 나은지에 대한 선호도 조사(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에 돌입했다. 지도부는 9일 선호도 조사를 마친 뒤 11일까지 후보 단일화 절차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도부는 이러한 단일화 추진의 이유로 김 후보가 애초 경선 과정에서 ‘조속한 단일화’를 약속했다는 점을 내세우는데, 이면에는 김 후보가 필승 카드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번 주가 지나 한 후보로 단일화되더라도 그는 무소속이며, ‘기호 2번’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12일 이후 단일화에 대해 “만일 김 후보로 단일화가 된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무소속 후보로 단일화가 될 경우 국민의힘 기호 2번은 이번 대선에서 없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조속한 단일화를 위해 “필요하면 결단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라 이미 소집한 전당대회에서 후보를 교체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단일화 로드맵을 거부하면서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간 각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하고 다음 주 수요일에 방송 토론, 목요일과 금요일(16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

다음주 단일화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고, 국민과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에 따라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김 후보가 내세우는 주장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단일화 협상에서 자신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셈법으로도 보인다. 한 후보가 “11일 이전까지 단일화가 되지 않을 경우 본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대로 후보 등록을 포기하더라도 자신은 단일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명분을 확보해두려는 포석일 수도 있다.

한 후보는 전날 김 후보와의 회담 직전 ‘후보 등록 포기’ 카드로 배수의 진을 친 데 이어, 이날 김 후보를 향해 ‘단일화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이번주 안에 단일화를 통해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을 경우 무소속 상태로 대선을 뛰어야 하는데, 당의 인적·물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자력으로 레이스를 완주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현실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2차 담판을 벌였지만, 단일화 시점으로 16일과 11일을 주장하는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됐다.

김 후보가 당 지도부의 전대 소집에 맞서 대선 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와 당 상임고문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유준상 전 의원은 조속한 단일화를 촉구하며 이틀째 단식 농성 중이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기자들에게 “단식은 이재명(후보)하고 싸우는 단식을 해야지 저하고 싸우는 단식을 해야겠나”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과 당원의 간절한 바람은 11일 전에 단일화를 이뤄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반대로 나경원·윤상현 의원은 지도부가 단일화 추진을 중단하고 김 후보를 후보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후보 강제 교체, 강제 단일화는 정당민주주의 위배, 위헌·위법적 만행으로 더 큰 혼란과 파괴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윤 의원은 “지도부의 강제적 단일화는 절차의 정당성 원칙과 당내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처럼 보수 진영의 빅텐트 구축이 각자의 엇갈린 이해관계 속에 내홍을 거듭하면서 김 후보와 한 후보의 ‘아름다운 단일화’는커녕, ‘적전분열’로 귀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수 성향의 두 후보 단일화만으로도 증폭된 갈등이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안겨준 상황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나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까지 아우르는 빅텐트는 시도조차 하지 못할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또 당내 경선뿐 아니라 단일화 과정에서 각 주자 사이에 ‘앙금’이 남으면서 단일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보다는 각 지지층의 표가 분산되는 역효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국민의힘 목요상 상임고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분란을 일으키면 단일화가 된다고 해도 국민들에게 주는 감동이 별로 없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클락스빌, 8일~9일에 하수관 복구 작업

클락스빌 가스 수도국

일시 단수.. 당국 “하수관 . 변기 사용 자제” 권고

테네시주 클락스빌 가스 및 수도국(CGW) 하수관 측선 보수 계약 작업반이 클락스빌에서 작업하며 2025년 5월 8일부터 9일까지 다음 도로에서 보수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하수관 본관 보수 작업 구역은 이스트 해피 홀로우 드라이브와 우디 힐스 드라이브이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본관으로 연결되는 고객 하수관 연결은 일시적으로 차단된다.

당국은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은 가정 배수구와 하수관으로 물이 유입되는 물과 변기 사용을 제한해 주시기 바란다고 권장했다.

하수관로 보수는 시민들에게 잘 유지 관리되고 효율적인 하수 수집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해당 부서의 진행 중인 하수관 보수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하수관로 보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larksville Gas and Water 웹사이트 www.clarksvillegw.com을 방문하거나 Clarksville Gas and Water Engineering Department의 토목 엔지니어인 Y’hanna Perez-Ortiz, PE에게 문의하면 된다 . 전화번호는 931.645.7418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ICE, DC 일대 식당 하루 8곳 급습

연방 이민 및 관세 집행국(ICE) 산하 집행 및 추방 작전 사무소(ERO)

    

워싱턴DC 유명 식당 대상 ‘불법 이민자 고용 단속’ 확대

ICE 국장 “불체자는 $1000 줄테니 자진 출국하라”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강화 정책이 사회 전반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민 당국이 워싱턴 DC 일대 식당 8곳을 하루만에 급습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에는 CBS의 간판 앵커 노라 오도넬의 남편이 운영하는 워싱턴 DC 소재 유명 레스토랑 ‘셰프 제프’도 포함됐다.

현지 매체 FOX5와 AP 통신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 10여 명은 7일 오전 10시30분경 ‘셰프 제프’ 뉴멕시코 애비뉴 매장을 급습해 직원들의 취업자격 증명서류인 I-9 폼을 확인했다. 해당 단속은 약 90분간 이어졌으며, 체포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DC 유명 식당인 ‘밀리스’도 점심시간 직전 ICE 단속을 받았다. 밀리스의 대표는 “직원 접촉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자 요원들이 물러났다”며 단속이 강압적으로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하루 동안 ICE는 Pupatella, Clyde’s, Jaleo, Santa Rosa Taqueria, Officina, Call Your Mother 등 워싱턴 DC 전역의 주요 식당 최소 8곳을 대상으로 유사한 단속을 벌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이 본격화되면서 고용 실태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은 방송계와 지역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일부 식당은 사전 예고를 받았으며, 또 다른 곳은 향후 며칠 내 재방문하겠다는 ICE 측의 구두 경고만 받은 상황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C의 머리얼 바우저 시장은 이날 입장을 내고 “이번 단속이 범죄자 대상이 아닌 지역 상권과 주민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MPD(워싱턴 경찰국)와는 무관한 연방 차원의 조치”라고 덧붙였다.

노라 오도넬의 남편이자 셰프이기도 한 제프 트레이시(Geoff Tracy)는 워싱턴 지역에서 다수의 식당을 운영하는 외식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다.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은 “불법체류자는 자진출국이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선택”이라며 자진출국자에게 최대 1000달러의 보조금과 귀국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현대차 메타플랜트, 2600명만 직접 고용

서배너 메타플랜트 조감도/현대차 제공

    

”협력사 포함해서 총 1만 4000명 채용”

“전기차 생산량에 따라 인원 늘릴 계획”

서배나 인근 브라이언 카운티에 있는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고용 계획에 대해 관심이 즈옥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가 직접 고용하는 인원은 260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인 사바나 모닝 뉴스는 6일 현대차가 미국 전역에서 총 1만4000명을 직접 고용하겠다는 기존 발표를 유지하면서, 그 중 조지아주 부지에서 8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는데, 이 중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약 2600명을 직접 고용하며, 나머지 인력은 계열사와 협력사를 통해 고용될 예정인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현대차 측은 지난 3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1만4000명의 고용은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수치이며, 조지아주 고용은 이 중 일부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또한 추가 고용 중 일부는 생산량 증가에 따른 역할 변화와 연계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구성은 현재도 조율 중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현장 계열사들의 고용 계획도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전기차 배터리를 담당할 HL-GA 배터리컴퍼니가 약 2000명, 자동차 모듈을 생산할 현대모비스는 1578명을 각각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트랜시스는 총 620명에서 최대 2320명의 추가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사바나 경제개발청 및 공동개발청의 자료에 기반하며, 고용 규모는 공장 운영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계획은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며, 전기차 생산량 증대와 상호 관계를 갖는다. 현대차는 메타플랜트의 연간 생산량을 기존 30만 대에서 50만 대로 증산할 계획도 함께 밝혀왔다.

한편 1만명 이상이냐? 2600 명 정도이냐라는 고용 수치 혼선은 지난 3월 26일 열린 메타플랜트 개소식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가 1만4000명 고용 계획을 언급하면서 비롯됐었다. 이는 일각에서 ‘조지아주 단일 공장에서 1만4000명을 직접 고용한다’는 오해로 번졌고, 이후 현대차 홍보팀이 정정보도를 요청하면서 논란이 일단락됐다.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조 라무라글리아 홍보 책임자는 “현재는 가동 초기 단계이지만, 향후 생산량 확대에 따라 두 번째 교대조 인력 채용도 시작될 것”이라며 추가 고용 확대를 예고했다.

현대차 측은 직접 고용 외에도 약 10만 개에 달하는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수치는 2023년 5월 발표된 자동차산업연구소 보고서에서 기반한 추정치로, 보고서는 “현대차의 미국 내 일자리 1개가 연관 산업 내 일자리 7.3개를 유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전기 자전거에도 보조금” 애틀랜타 시의회 지원 확대 검토

애틀랜타 시내를 달리고 있는 전기 자동차/AJC

1,500달러에서 2,000달러 지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달러 지원 – 11,000 명에게 혜택

애틀랜타 시의회 의원들은 도시의 인기 있는 전자 자전거 바우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8일 AJC가 보도했다.

시의원 마시 콜리어 오버스트리트는 이번 주에 지난해 애틀랜타 주민 500명 이상이 전자 자전거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준 프로그램을 지속하기 위해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첫 번째 지원금은 시의회로부터 100만 달러로 충당되었으며, 이 법안은 수요 충족을 위해 1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도록 제안했다. 2024년에는 11,000명이 넘는 주민이 환급금을 신청했다.

교통 옹호 단체인 Propel ATL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감독한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의 2월 보고서에 따르면, 바우처를 받은 애틀랜타 시민들로 인해 직장이나 학교로 가는 차량 이동이 40%나 줄었다.

보조금의 4분의 3은 지역 가구 평균 소득의 80% 이하를 버는 저소득 및 중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재 1인 가구 기준 63,950달러, 4인 가구 기준 91,350달러이다. 많은 수혜자들은 바우처가 없었다면 전기 자전거를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신청자는 일반형 또는 화물형 전기자전거 구매 여부에 따라 1,500달러에서 2,000달러의 환급금을 받았다. 다른 신청자의 환급금은 500달러에서 1,000달러였다.

ARC의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있는 12개의 지역 자전거 매장에서 할인 혜택으로 최소 120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

ARC는 보고서에서 프로그램을 확대하되 환불 규모를 낮춰 더 많은 사람이 환불을 받을 수 있도록 권고했다.

위원회에 제출된 제안에는 할인 수준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고, 환불금의 출처도 밝혀지지 않았다.

시는 현재 예산 연도에 3,300만 달러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으며, 앤드레 디킨스 시장 행정부는 해고와 부서 삭감을 통해 이를 해소하려 하고 있다 . 디킨스 시장이 제안한 2026년 지출안은 일반 기금 지출 증액을 권고하고 있지만, 시의원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필라델피아 거점 미 최대 오토바이 갱단, 애틀랜타 갱단과 총격

포레스트 파크 경찰서장 브랜든 크리스가 차량 정비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4월 28일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AJC

포레스트파크 오토바이 갱단 총격범 2명 체포, 2명 사망

지난해 앨라배마주에서도 총격

지난달 포레스트 파크에서 열린 오토바이 모임에서 발생한 4중 총격 사건에 대해 경찰 당국이 이 사건은 라이벌 갱단 간의 분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6알(화) 밝혔다. 또 총격을 받고 살아남은 두 남자가 용의자라고 덧붙였다.4월 27 일, 존스 로드 인근 1번가에 있는 무허가 포레스트 파크 상업 시설에 약 200명이 모였다 . 브랜든 크리스 경찰서장은 라이벌 오토바이 갱단인 “아웃캐스트”와 “휠스 오브 소울”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고, 싸움은 총격전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2명이 사망하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1HQ”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도넬 맥나이트와 “레일로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나이젤 블랙우드가 병원에서 퇴원했으며, 현재 악의적 살인과 조지아 스트리트 갱단 테러 및 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화요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 모두 아웃캐스트(Outcast) 회원인것으로 확인됐다.

두 남자는 모두 목요일 현재 클레이튼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되었는데, FBI에 따르면 휠스 오브 소울 모터사이클 클럽은 필라델피아에 거점을 두고 있는 전국 조직이다. FBI는 또 이 단체가 “미국에서 가장 큰 혼혈 ‘무법’ 모터사이클 클럽”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망자 중 최소 한 명인 앤서니 헌스는 그 도시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25세의 이사야 맥도 사망했다. 그의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포레스트 파크 경찰은 두 사람 모두 휠스 오브 소울(Wheels of Soul)의 멤버였다고 밝혔다.

크리스 서장은 “(휠스 오브 소울이) 조지아주 내에서 입지를 굳히려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웃캐스트 오토바이 갱단은 조지아주, 특히 애틀랜타 대도시권에서 악명 높은 오토바이 갱단인데, 제가 알기로는 그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충돌이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웃캐스트는 조지아주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주 검찰총장실에 따르면, 이 클럽의 두 번째 지부는 1967년 디트로이트에서 창단된 후 애틀랜타에 설립되었다.

2023년 6월, 조지아주 검찰총장실은 거리 갱단법에 따라 아웃캐스트 모터사이클 클럽(Outcast Motorcycle Club)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다중 기소를 발표했다 . 이는 조지아주 역사상 단일 클럽을 상대로 한 최대 규모의 기소였으며, 현재 계류 중이다.

아웃캐스트와 휠스 오브 소울 사이의 불화는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예를 들어 2014년 FBI는 아웃캐스트 회원 여러 명이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있는 세 번째 모터사이클 클럽인 쇼스토퍼스의 클럽하우스에 나타나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휠스 오브 소울과 쇼스토퍼스 클럽 회원 모두 사망했다.

AL.com 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커니어스 출신의 한 남자가 며칠 후에 체포되었지만 2016년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총격 사건 당일 라이더들이 모였던 포레스트 파크 부지에서 어떤 종류의 사업체가 운영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기록에 따르면 이전에는 견인 회사와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 외관에 자동차 정비소라는 간판이 있지만, 웹사이트와 전화번호는 운영되지 않았다.

포레스트 파크 시는 해당 주소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경고장을 발부했다. 크리스 사장은 부지 소유주에게 부지 재개장을 금지하는 중단 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ㅋ리스 서장은 “포레스트 파크 시에서 폭력을 행사하지 마십시오.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도시에서 범죄를 저지른 모든 사람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크리스 서장은 추가 체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소나기… 저녁에 강풍

채널 2 기상 예보 캡쳐

채널 2 액션 뉴스에 따르면, 오늘(8일) 저녁에 폭풍이 올 가능성이 있다.

저녁에는 고립된 폭풍이 애틀랜타 도시권으로 밀려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루 전반부는 대체로 괜찮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늘 종일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오후 7시경에는 수도권 지역에 더 강한 비와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조지아의 많은 지역은 심각한 기상 위험 수준인 5단계 중 1단계에 해당된다.

혹시 모르니 아이들 가방에 우산을 넣어두는 게 좋을 것 같고, 오후나 저녁에 조지아 북부에 비나 폭풍이 올 예정이다.

목요일 오후, 한랭 전선이 따뜻한 공기와 섞이면서 일부 폭풍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 도시의 최고 기온은 83도(섭씨 27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 대부분 지역은 심각한 기상 현상에 대한 위험 수준이 5단계 중 1단계에, 조지아주 극북부 지역은 위험 수준이 약간 높은 2단계에 해당한다.

국립기상청 에 따르면, 이러한 폭풍 중 주요 위협은 폭우, 강풍, 그리고 잦은 낙뢰이며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0은 아니다.

한편, 다가오는 한파로 인해 금요일에는 최고 기온이 섭씨 20도대 후반으로 유지되겠고, 구름이 부분적으로 또는 대체로 많은 흐린 날씨가 될 전망이다. 그 후에도 대체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주말 소나기 확률은 20%에 불과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크리스 카 법무(공화), 주지사 출마 선언

크리스 카 법무장관과 버트 존스 부주지사 /AJC

켐프 빈자리: 주지사, 연방 상원 자리 놓고 공화당 경선 치열

존스 부주지사와 경선 예상

크리스 카 법무장관(사진 왼쪽)이 2026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버트 존스 부지사는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그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출마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다.

크리스 카라 법무장관과 버트 존스 부지사는 6일(화), 주요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에서 연설하고 주 최고 직책에 대한 초기 비전을 설명 했다.

아직 출마를 선언하지 않은 존스는 군중에게 “가까운 시일 내에”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흑인 대학과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중심으로 총선 출마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에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카는 법과 질서를 중시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내세워 갱단 소탕과 범죄 퇴치 이니셔티브를 강조했다.

켐프가 없는 빈자리, 주지사와 연방 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공화당 예비선거가 예상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리얼ID 법, 오늘부터 전국 공항에서 시행

리얼 ID/AJC

여권과 포함한 다른 신분증, 여전히 ​​허용

“운전면허증 우측 상단에 금색이나 검은색 별”있으면 리얼ID

오늘 7일, 전국 공항에서 리얼 ID 법을 시행한다. 이법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통과된 이 법은 주정부 발급 운전면허증 요건을 강화한 것인데, 금색이나 검정색 별이 운전면허증 우측 상단에 있어 이를 표시하고 있다.

조지아 운전면허증 발급 기관은 이이대해 “조지아주에 발급한 운전면허증의 99.9%가 리얼ID”라고 밝혔다.

운전면허증은 항공기 탑승, 군 기지 출입, 정부 지원금 신청 등 미국에서 주요 신분 확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주들은 새로운 연방 규정을 준수기 위해 면허를 갱신해야 했지만, 많은 주들이 이를 원하지 않았다. 원래 시한은 17년 전인 2008년이었지만, 켄터키 주를 비롯한 여러 주가 새로운 규정을 절대 따르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 시한은 여러 차례 연기됐었다.

그러나 조지아주는 규칙을 신속하게 준수했으며 2012년에 규정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증받은 최초의 주 중 하나가 되었다. 그 결과, 조지아주 운전자의 99.9%가 이미 최신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오른쪽 상단에 별표가 표시되어 있다.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은 화요일, 적절한 신분증이 없는 사람들도 “비행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추가 검사를 위해 다른 줄로 이동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여권과 포함한 다른 신분증은 여전히 ​​허용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