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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불 규모, 사업 및 개발자 돕는 캠페인이 있다.”

Momentum Capital의 국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두 명의 참가자가 2023년 애틀랜타를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Momentus Capital 제공)

모멘터스 캐피털,신생 개발자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성장

소기업과 초보 개발자들의 사업 성장 지원 강화

애틀랜타 전역의 많은 중소기업과 신생 개발 회사는 열정과 의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자본과 재무적 노하우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전국적 비영리 단체가 남부 수도에 대출, 자금 조달 및 교육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이런 분야에서의 지원이 더욱 확대될 예정인데, 모멘터스 캐피털(Momentus Capital)은 최근 애틀랜타 지역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소기업과 초보 개발자들의 사업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기업가 정신의 핵심인 “자본이 곧 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멘터스 캐피털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두 지역 사회 개발 금융 기관의 합병을 통해 2021년에 설립됐다.

두 기관은 경제 개발을 통해 지역 사회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는 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둔 캐피털 임팩트 파트너스와 미국 최대 중소기업청(SBA) 대출 기관인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CDC 스몰 비즈니스 파이낸스이다.

캐피털 임팩트 파트너스(Capital Impact Partners)의 CEO 겸 사장인 엘리스 카(Ellis Carr)는 모멘터스 캐피털(Momentus Capital) 브랜드로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두 회사가 전국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1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애틀랜타는 모멘터스 캐피털의 여섯 번째 타겟 시장이 될 것이다.

애틀랜타에 배정된 자금의 약 절반은 다양한 대출, 특히 SBA(중소기업청)의 504 프로그램을 통해 소기업 대출자에게 집중될 예정인데, 이 지원은 애틀랜타 시와 주변 5개 핵심 광역 카운티에 집중될 것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또한 저렴한 주택 프로젝트에 1,500만 달러를 할당하고 20명 이상의 저렴한 주택 개발자를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틀랜타 남서부 출신인 레스터는 고향 도시가 다른 지역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활발한 사업 공동체와 증가하는 인구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기존 주민들과 전통적인 금융 수단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과감한 기업가들에게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나, 꼭 필요한 지원, 배경 또는 멘토링을 받지 못한 사업주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멘터스 캐피털은 지난 2년간 개발 대출과 부동산 재융자 지원을 통해 애틀랜타 지역에 약 1,200만 달러를 투자해 왔다. 또한 개발업자들을 위한 교육 과정도 제공하며, 첫 번째 애틀랜타 코호트는 5월에 마감되었다. 두 번째 코호트는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며 이미 대기자 명단이 있다.

“저희의 목표이자 기대는 5천만 달러가 앞으로 진행될 일련의 투자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라고 Carr는 말했다. “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 규모가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

이 조직의 교육 프로그램과 재정 지원 옵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omentuscap.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일냈다! 전미주체전 종합 2위”

전미주 체전에서 애틀랜타가 종합2위를 차지했다. 2위 트럼프를 들고 기뻐하는 권오석 회장 (빨간모자) 권요한 선수단장

골프와 탁구에서 막판 메달 싹쓸이

동포들 “즐거운 일 없던 애틀랜타에 매우 기쁜 소식”

제2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텍사스주 달라스 스타센터 파머스브랜치 열린 가운데 애틀랜타 가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낭보를 전했다.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 애틀랜타 선수단 권요한 단장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당초 예상했던 종합 5위를 뛰어넘어 종합 2위에 올랐다. 막판 골프와 탁구에서 싹쓸이 메달 획득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틀랜타 선수단은 140 여 명의 선수 및 30 여 명의 임원진 등 총 170 여 명이 축구, 탁구, 볼링, 태권도, 농구, 족구, 배드민턴, 사격, 육상, 테니스, 골프 등 총 11개 종목에 출전했다.

애틀랜타이 지난 기록은 2023년 시애틀 대회에서 종합 5위, 2024년 뉴욕대회에서 종합 7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달라스 대회 종합 2위는 역대 최고 성적이다.

미국 30개 체육회가 참가하는 미주체전은 4.0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22일 오후 2시30분경 달라스가 종합 1위가 확정됐고, 나머지 2-4위 팀이 경합을 벌이고 있던 중, 애틀랜타가 최소 4위를 차지해 당초 목표보다 앞설 것으로 예상했지만, 종합 2위라는 큰 성과를 냈다.

순위는 1위는 달라스, 2위 조지아, 공동3위 LA/휴스턴, 5위 워싱턴D.C, 6위 뉴욕, 7위 뉴저지, 8위 오렌지카운티, 9위 시카고, 10위 샌프란시스코, 11위 메릴랜드, 12위 시애틀 등이다.

권요한 단장은 “찗은 시간 되었지만 최선을 다해 훌륭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의지를 밝혔는데, 이처럼 종합 2위에 오르자 ” 2년마다 개최되는 미주체전에 동포들께서 항상 크게 후원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오석 회장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한 선수, 임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조지아대한체육회는 동포들의 건강증진과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는 한인커뮤니티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는 꼭 필요한 단체가 되겠습니다.”라고 성원을 당부했다.

애틀랜타한인회 이미셸 수석 부회장은 “이번 영광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깊은 의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한때 전직 한인회장의 비리로 혼란을 겪었던 동포사회는 박은석 회장의 출마를 계기로 다시 하나 되어, 대한체육회 산하 애틀랜타 선수단을 뜨겁게 응원하고, 함께 협력하는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으로 거듭났습니다. “라고 축하인사를 전하고 “이번 대회를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를 비롯한 수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았고, 그 결실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이루어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단결과 열정, 그리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응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며,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라고 격력했다.

또 ” 대한체육회 권오석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과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둘루스 한인 여성 박찬미 씨는 “최근 몇년간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흉흉하기 그지 없었는데, 오랫만에 듣는 멋진 소식”이라고 즐거워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캠핑철 아이스박스, 효과적으로 싸는 법?

캠핑 시즌이 다가왔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한 많은 음식을 쿨러(아이스박스)에 넣고 최고의 결과를 바란다.

캠핑용 쿨러를 챙기는 일은 대부분 일년에 한두 번 정도 하는 일이라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캠핑을 하면서 음식이 축축해지거나 상하는 경우가 많다.

숲에서 일주일을 준비하든, 공원에서 요리 모임을 준비하든, 전문가가 엄선한, 따라하기 쉬운 냉장 보관 포장 계획을 아래에 소개한다. 이 계획을 활용하면 과정을 간소화하고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냉장고 안의 물건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차 오염, 누수, 기타 문제 발생을 줄이면서 공간도 절약할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이에 대해 몇가지 꿀팁을 소개했는데, 먼저 짐을 싸기 전에 쿨러와 음식을 식혀준다.


쿨러를 미리 준비하려면 냉장고에 하룻밤 동안 넣어두거나(냉장고가 들어갈 수 있다면) 얼음을 몇 봉지 넣어두면 된다.

보트 애호가이자 블로그 ‘The Boat Galley’ 의 캐럴린 시어록은 얼음 봉지가 블록 얼음보다 쿨러 내부를 더 빨리 더 낮은 온도로 식힐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날쯤이면 얼음이 모두 녹을 테니, 음식을 챙기기 전에 얼음을 빼줘야 한다.

체서피크 베이 아웃워드 바운드 스쿨(Chesapeake Bay Outward Bound School) 의 프로그램 및 안전 책임자인 메리 오델(Mary Odell)은 “짐을 싸려는 모든 음식은 미리 냉장 보관하여 최대한 차갑게 해서 아무것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은 완전히 냉동할 필요가 없다.)

쿨러를 짐을 싸는 동안이나 여행 중에 최대한 열지 않으면 더 오랫동안 차갑게 보관할 수 있다. 모두가 필요한 물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오델은 모든 음식을 원래 포장에서 가볍고 밀봉이 가능한 용기에 옮겨 담은 후 쿨러에 넣는 것을 권장한다. 그녀의 아웃워드 바운드 팀은 지퍼백, 
스태셔스(Stashers), 날진(Nalgene) 광구병  그리고 재활용 탈렌티(Talenti) 용기를 함께 사용한다.

모든 용기에  샤피 마커와 페인터스 테이프를 부착하라. 오델은 이렇게 하면 덕트 테이프보다 끈적임이 덜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다목적, 내구성 있는 백은 안전하게 밀봉되어 간식부터 조리된 재료, 남은 음식까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으며 냉장고에서 냉동고로 옮겨갈 수 있다.

바닥에 얼음을 깔고, 가장 섬세한 음식을 그 위에 올려주면 된다. 위의 그림을 참고하면 더 쉽다.

알고 보면 별거아닌데, 사람들은 더 좋은 방업이 있을까 라고 항상 고민하게 마련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는 독자는 알려 주세요

이메일: knewsatlanta@gmail.com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주둔군, 대 이란 전에 핵심 역할할 가능성 높아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벌일 경우 조지아 주둔 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뉴욕타임스

조지아주 12만 4천여명의 현역, 주 방위군, 예비군 등

전투부대, 레인저 특수부대, 어거스타에는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도 있어 전략적 부대로 이미 정평나

조지아 주에 주둔한 군부대는 미국이 이스라엘과 힘을 합쳐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공격할 경우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당 주의 은퇴한 장군 4명이 말했다. 특히 이 싸움이 중동에서 더 큰 갈등으로 번질 경우 상황은 더욱 그렇다.

(편집자 주: 조지아의 역할에 대한 논의는 토요일에 미국이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합류하기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

조지아주에는 군이 상당한 규모로 주둔하고 있으며, 연간 국방비는 1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조지아주에는 12만 4천 명 이상의 현역, 주 방위군, 예비군, 그리고 국방부 민간 인력을 위한 여러 주요 군사 시설이 있다.

조지아에는 군용 비행장, 해병대 병참 및 잠수함 기지, 그리고 주요 군부대 사령부도 있다. 이 부대들 중에는 제75레인저연대, 제3보병사단, 제48여단전투단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참전했다.

미 육군의 국방부 작전, 준비 및 동원 담당 부국장을 지낸 예비역 2성 장군 맷 스미스는 “조지아가 개입하지 않고서는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치열한 전투는 이스라엘이 6월 13일 합동 공습으로 기습 공격을 감행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 공격으로 이란 군 고위 간부와 핵 과학자들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보복했다. 양국 간 교전으로 수백 명이 부상당하거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 미 국방부는 중동에 전투기를 더 많이 배치했고 다른 군용기들의 배치도 확대했다 . 이스라엘은 미국에 지하 깊숙이 매설된 이란의 포르도 핵 시설에도 거대한 벙커버스터 폭탄을 배치할 것을 촉구하고 있었으며, 마침내 22일(일) 미국은 이란 핵시설물 3곳에 폭격을 가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4만 명이 넘는 현역 미군과 민간인이 중동에서 일하고 있다 .

조지아 주방위군은 약 15명이 이 지역에 있다고 확인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제221정보전자전 대대 소속이다. 주방위군은 이들의 배치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최근 분쟁이 발생하기 수년 전에 예정되어 있었다고 강조했다.

작년 1월, 요르단 북동부에서 드론 공격으로 조지아 출신 육군 예비군 3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연합인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은 이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이 지역 미군 주둔과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타임즈는 국영 뉴스 매체를 인용해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수요일에 “미국은 미국의 군사적 개입은 의심할 여지 없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밀레지빌에 있는 조지아 군사대학의 학장인 예비역 3성 장군 빌 콜드웰 4세는 조지아에 본부를 둔 군부대, 콜럼버스 근처 포트 베닝의 75 레인저 연대, 어거스타 포트 고든의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가 이란과의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제82공수사단을 지휘하고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행정 보좌관을 지낸 콜드웰은 “그들은 이란 지도를 꺼냈습니다. 요청이 있을 경우 중동에서 어딘가에 배치하여 작전을 수행할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콜드웰은 트럼프 행정부가 갈등에서 제한적인 역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은 정권 교체를 바라지 않습니다. 대규모 병력의 제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핵무기 보유 능력을 제거한다는 당면 목표를 넘어서는 도발적인 행동을 하거나 어떤 종류의 긴장 고조도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콜드웰과 마찬가지로, 랜달 시몬스 주니어 예비역 소장도 이란과의 무력 충돌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시몬스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신속하고 결정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어떤 유형이든 장기적이고 장기적인 지상 교전에 대한 의지는 아마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서로 다른 정당들이 합의에 도달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그런 점에서는 아마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겁니다.” 조지아주 육군 주방위군과 북부 합동임무부대를 이끌었던 시몬스는 이렇게 말했다.

“동시에 저는 조지아 부대, 즉 현역 경비대와 예비군이 이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리고 더 큰 갈등이 일어나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한 장군들은 미국이 갈등에 대한 개입을 공중 및 해상 작전으로 제한한다면 조지아주의 로빈스 및 무디 공군 기지와 킹스베이 해군 잠수함 기지가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비역 소장 조 웰스는 갈등의 규모에 따라 조지아 주방위군도 어느 정도 개입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여기에는 제48여단 전투단도 포함된다고 한다.

“그들은 최고 병력을 상황에 투입하기 전에 우리, 즉 예비군과 주방위군을 활용할 겁니다. 그게 바로 작전의 본질이죠.” 주방위군국에서 정보 및 통신을 지휘했던 웰스는 이렇게 말했다. “아마도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가장 먼저 개입할 겁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국,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개입…이란 핵 시설 3곳 공격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가 2025년 6월 22일 일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AP

미군은 이란의 세 곳을 공격하고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파괴하려는 이스라엘의 노력에 끼어들어 오랜 적대국을 약화시키려는 위험한 도박을 했습니다.

미국 군대는 22일(일) 이른 아침 이란의 세 곳을 공습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파괴하려는 이스라엘에 동참했다. AJC는 이에대해 이는 오랜 숙적인 이란을 약화시키려는 위험한 도박이라고 평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지 일주일이 넘은 가운데 미국을 직접 개입시키기로 한 결정이 내려졌다. 이 공격으로 이란의 방공망과 공격적 미사일 역량이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핵 농축 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미국과 이스라엘 관리들은 미군의 스텔스 폭격기와 그들이 단독으로 운반할 수 있는 3만 파운드(13,600kg) 벙커버스터 폭탄이 깊숙이 묻힌 이란 핵 프로그램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공습을 발표했으며,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번 공격이 이란의 포르도, 이스파한, 나탄즈 핵 시설을 겨냥했다고 보도했다. IRNA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보복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순간 – 이상운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순간

주르룩 흐르는 눈물이 들려온다
어디쯤인가 두리번 거린다
또 다른 눈물이 핑 하고 돌며 구른다
마치 소행성 B612가 지구에 부딪치는 듯

조금 후면 또 다른 눈물을 대할 것이다
어제도 눈물이 들려지고 보이듯
그제도, 그제의 어제도 그랬듯
설사 내일도, 모레의 내일에도
눈물이 흐른다 해도 어색하지 않을
사람에게 눈물은 매양 그런 것

눈물의 총량을 담아낼 수만 있다면
그의 증발 속도를 잴 수만 있다면
눈 깜빡이는 것보다 더 빠른
핑 도는 찰나를 가늠할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핑’하는 순간을
잡아 낼 수만 있다면 조곤이 묻고 싶다
아니 아니다, 그런다 한들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눈물인 것을

생김새는 물과 다름없이 보이는데
왜 그리도 영롱해 보이는가
왜 그리도 무겁고 짜고 슬픈가
어느 때는 왜 그리도 가벼운가
꽁무니라도 붙잡아 묻고 싶은데
재빨라서 기다리는 법이 없다
증발인가 잊힌 것인가
아니라면 가슴에 사무친 것인가

어느 곳, 어느 시간, 어느 누구에게
핑 도는 눈물은 다시 들려지고 보이리라
본래 끊이지 않아야 하는 존재처럼
또 그렇게 약속이라도 한 듯 사위어가겠지
그렇게 또 다른 눈물을 맞이하겠지

[2025, 이상운]

+이상운 시인은 가족치료 상담가, BCC, 열린교회 목사이며, (시집) ‘광야 위에 서다 그리고 광야에게 묻다’, ‘날지 못한 새도 아름답다’등을 출판했다.

제23회 미주체전 개막, 애틀랜타 11개 종목 170 여명 참가

제2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텍사스주 달라스 스타센터 파머스브랜치 열린다.

20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주체전 조직위원회 김성한 위원장 등과 선수단이 참석한다.

애틀랜타 선수단은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의 권요한 선수단 단장을 비롯해 140 여 명의 선수 및 30 여 명의 임원진 등 총 170 여 명이 축구, 탁구, 볼링, 태권도,
농구, 족구, 배드민턴, 사격, 육상, 테니스, 골프 등 총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애틀랜타는 2023년 시애틀 대회에서 종합 5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뉴욕대회에서 종합 7위를 차지했다. 올해 달라스 대회 목표는 종합 5위이다.

권요한 단장은 “찗은 시간 되었지만 최선을 다해 훌륭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PCB 뱅크 조지아 진출, 23일 스와니 지점 소프트 오프닝

PCB 뱅크 스와니 지점 전경

“미국 전역 네트워크 확장의 새로운 이정표, 15 번째 지점으로 남동부 시장 진출 본격화

‘RankingBanking-The Best US Banks’ 평가에서 1 위 은행

미국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는 PCB 뱅크가 조지아로 확장해, 귀넷카운티 스와니에 진출한다.

스와니 지점은 15째 지점이며, 애틀랜타에는 첫 지점이 된다.

스와니 지점은 23일(월) 소프트 오프닝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스와니 지점 개점은 뉴저지 포트리 지점(2015 년), 텍사스 달라스 지점, 그리고 캐롤턴 지점(2022 년)에 이어 미국 남동부 지역 진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관계자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PCB 뱅크는 현대, 기아 등 자동차산업의 생산기지, 우수한 공학 교육환경과 스타트업의 허브, 미국 남부 헐리우드로 불리는 영화, TV 산업의 새로운 메카, 그리고 낮은 법인세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조지아 지역에 또 하나의 중요한 마케팅 거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 년 총 자산규모 30 억 달러를 돌파하며 자산, 예금, 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 확고한 성과를 쌓아온 PCB 뱅크는 이번 스와니 지점 개점을 통해 동남부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2 년 지주회사 PCB 뱅콥이 금융전문지 뱅크디렉터가 선정하는 ‘RankingBanking-The Best US Banks’ 평가에서 1 위 은행으로 선정되며 업계 내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지난 22 년간 비즈니스 전문뱅크로서 축적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와니 지점 개점을 앞두고 PCB 뱅크의 헨리 김 행장은 “전통적인 제조산업과 혁신의 테크산업이 융합된 조지아 지역 특성에 맞추어 미국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한국 기업과 한인 사회를 위해 PCB 만의 누구나 편함을 느끼면서도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와니 지점 주소는 2870 Lawrenceville Suwanee Rd, Suite J-2, Suwanee, GA 30024 (구 벧엘교회 자리, 스와니 H 마트 몰 내) 이며, 전화번호: (770) 651-7130, 웹싸이트는 www.mypcbbank.com 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하이파이브’, 20일부터 애틀랜타 등 미국 상영

초능력을 다룬 ‘무빙’과 열일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극한직업’을 합체한 듯한 영하 ‘하이 파이브’가 20일 애틀랜타 등 미국과 캐나다에서 상영된다.

‘하이 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려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인데, 아빠의 반대로 좋아하는 태권도를 못 하게 된 완서(이재인)의 시무룩한 얼굴부터 동네에서 소소하게 초능력을 발휘하는 지성(안재홍), 언제 어디서나 야쿠르트와 함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프레시 매니저 선녀(라미란)까지 ‘하이파이브’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새신교 지하 작업장에서 만난 약선(김희원)까지 합류하는 등 출연진의 개성이 스크린에서 톡톡 튄다.

‘하이파이브’는 현재 한국에서 21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과속스캔들'(2008)과  ‘써니'(2011)의 강형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등이 출연한다. 앞서 ‘하이파이브’는 초능력을 소재로 유쾌한 한국형 히어로물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틀랜타 상영관은 AMC18 (슈가로프 몰내), AMC 핍스 플라자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링크: https://youtu.be/4TXy8KuWucY?si=wTR64vhT_ABMAMcl

미셸 강, ‘2025 리더십 아카데미’ 열고 1기 졸업식

미셸 강 99지역 하원 후보가 2025뇬 제1기 리더십 아카데미를 열고, 이를 통해 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조지아주하원 99지역구 출마 후보, “차세대 양성 기반 마련”

엘리스 김, 알리샤 윤 등 총 6명 배출

조지아주 하원의원 99선거구 민주당 후보 미셸 강이 ‘2025년 미셸 강 리더십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아카데미는 차세대 정치인이자 핵심 정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출범했는데, 미셸 강 후보는 “정치 지도자로서 저의 책임 중 하나는 차세대를 정의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리더로 양성하는 것입니다. 차세대를 양성하겠다는 제 공약을 이행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리더십 아카데미를 출범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제 정책을 연구하고 입법 과정을 이해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조지아 주 실제 법률 연구 및 분석, 공공 정책의 형평성 영향 평가, 여론 수렴 및 대안 제시, 설득적 정책 소통 훈련 등 심층적인 리더십 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조지아 주 의회의 구조와 역할, 현행 법률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실습을 통해 학습했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인 엘리스 김(마운틴 뷰 고등학교)은 “프로그램에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제 의견을 동등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조지아 주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좋은 법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졸업생인 알리샤 유(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졸업, 조지아 공대 진학 예정)는 “조지아 정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 참여자는 ‘청소년 정책 펠로우’로 위촉되어 미셸 강 후보의 향후 선거운동 및 지역 사회 활동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안 개발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미셸 강 후보는 “이 리더십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서로 협력하며,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이 프로그램은 매년 6월과 12월 방학 기간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한국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미셸 강은 현재 조지아 주 하원 99지구(스와니, 둘루스 일부, 슈거힐 일부)의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2009년부터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해 자원봉사를 해왔다. 그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리더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