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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한국어 포함 4개국 언어 선거자료 제공한다

귀넷카운티가 한국어 등 으로 선거 자료를 제공한다.

선거 서비스 확대 예산 440만 달러 통과

한국어. 베트남어. 만다린어. 광동어 등 선거 자료 번역 서비스 제공

하지만 “투표 용지는 영어와 스페인어로만”

지난 주 귀넷 커미셔너들은 투표용지 샘플과 유권자 선거 지원 및 홍보 자료를 4개 아시안 언어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예산을 승인했다. 

올해 귀넷카운티 예산에는 선거 서비스 확대를 위해 440만달러가 배정됐으며, 새로운 번역 자료 제공, 8명의 새로운 선거부서 직원, 투표소 직원의 급여 인상과 부재자 투표용지 우편요금 등에 사용된다. 

하지만, 실제 투표용지는 연방법에 따라 영어와 스페인어로만 계속 제공된다. 

잭 매니폴드 선거감독관은 “투표용지 샘플, 등록 서류, 투표 및 투표소 관련 정보자료” 등을 아시안 언어로 번역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귀넷이 Ad Astra 번역서비스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따로 해당 언어를 구사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자문그룹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문그룹은 번역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이중언어 가능한 사람들을 모집해 투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지아주 아시안 유권자의 3분의 1이 거주하고 있는 귀넷카운티에서 번역 자료 제공은 특히 중요한데, 2020년 미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의 미국커뮤니티설문조사(American Community Survey)에 따르면, 귀넷에서 약 6만명의 주민이 한국어, 베트남어, 만다린어, 광둥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 대외업무 부회장이며 귀넷예산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인 미셸 강은 AJC와의 인터뷰에서 “언어 접근성 및 언어 형평성은 이민자 사회의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히고 “이미 디캡카운티는 조지아주 최초로 2020년 자발적으로 한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귀넷의 한국계 주민들이 1년전 연방상원 결선투표 이후 귀넷 커미션에 선거자료 관련 청원을 했다”면서 “지난 선거는 양당간에 매우 치열한 싸움이었고 언어 접근성은 이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고 밝혔다.

미셸 강 위원은 카운티가 아시아계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브로셔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교육 세션이나 리스닝 투어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AAPI)를 지원하는 지역단체들의 자원을 활용하고 함께 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피치트리 인더스’ Blv.와 I-285 교차점 유료차선 공사 진행 중

I-285와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교차점에 유료 차선이 증설된다. 사진; AJC dlsejtmxmfldjf qmffjqkem

2023년 완공, 민간 투자 유치 – 50년간 통행료 자율 책정

조지아 교통부는 피치트리 인더스티리얼 블러바드와 I-285 인터체인지의 재건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비용 $1600만 달러가 투여되는 이 프로젝트는 I-285 출구 램프를 피치트리 인더스티리얼 블러바드 북쪽과 남쪽으로 결합하고 북쪽 출구 램프의 수평 곡선을 조정하여 I-285의 병목 현상을 줄인다.

이 작업은 2023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터체인지는 조지아 교통부가 경계의 상단 절반에 유료 차선을 건설하기 전에 추진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다른 예비 프로젝트에는 애틀랜타 동쪽에 있는 여러 개의 새로운 I-285 교량과 로즈웰 로드와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사이의 보조 차선 확장이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도 올해 시작될 예정이다.

$61억 달러가 소요되는 유료 차선 신설 공사는 작년 조지아교통부가 예산 확보를 위해 민간 투자를 유치하기로 결정했는데, 민간 투자 회사는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통행료를 설정하고 50년 동안 수익을 유지한다.

조지아교통부는 민간 투자를 통해 애틀랜타 동쪽과 서쪽 경계에 각 방향으로 2개의 새로운 차선을 건설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 유료차선 건설 안이 확정되기 이전에는 각 방향에 단일 차선을 건설할 계획이었다.

한편, 유료도로 건설에 반대입장을 보인 사람들은 민간 기업이 통행료를 책정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운전자에게 더 높은 통행료를 의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궁금해.. 아파트 단지는 얼마나 할까? 1억 달러?”

1억달러에 거래된 디케이터 아파트 단지 사진: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

아파트 한 개 유닛 가격은 33만불, 298세대 1억 300만 달러에 거래

2020년 애틀랜타 최고 거래액은 348억 달러

아파트 임대료 오름세 흐름 타고 거래액수도 껑충

아파트의 한 개 유닛이 아니라 아파트 단지 전체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거리를 운전하고 가다가 아파트 단지를 보면 문득 떠오르는 궁금증이다.

이에대한 답이 나왔다.

디캡카운티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블랙스톤 그룹은 지난해 12월 9일 디케이터에 위치한 아파트 (Reserve at Decatur) 298세대를 1억 300만 달러 또는 유닛당 약 33만7000달러에 인수했다. 

이번 거래로 아파트는 해당 지역의 평균 시장 가격보다 훨씬 높게 판매되어 가치가 높은 판매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리서치 회사인 코스타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2016년 초에 인도되었으며 2017년에 거의 6680만 달러 또는 단위당 22만4000달러에 마지막으로 판매됐다.

Reserve at Decatur의 요구 임대료는 디케이터 및 노스 드루이드 힐스 전체 평균보다 22% 높으며 부동산이 마지막으로 판매되었을 때 평방 피트당 가격은 $1.75에서 $2.14로 증가했었다.

이러한 가격 오름은 주요 미국 시장에서 아파트 임대료가 상승하는 전국적인 추세를 반영하는데, 상업용 부동산 대기업 CBRE는 모든 시장이 2022년 중반까지 코로나 이전의 임대료 수준을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인수 회사인 블랙스톤은 애틀랜타에 있는 회사로 2021년 9억 9100만 달러의 거래로 다세대 주택의 최고 구매자로 등극한 바 있다.

코스타의 동남부 연구 이사인 데이빗 칸은 일부 부동산이 포트폴리오 판매의 일부로 미정의 가격 수준으로 판매되었기 때문에 이 수치는 12억 달러에 가까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5년 동안의 급격한 개발로 처치 스트리트 부지가 아파트 타워로 변모한 디케이터의 일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 기록적인 거래는 지난해 3월 코틀랜드가 10 Executive Park의 Oleander 아파트를 단위당 29만 230달러에 구입했을 때였다. 

한편, 블랙스톤은 최근 거래에서 유닛당 $24만3000 달로를 지불한 아렌다 캐피탈의 디캡카운티의 샘블리 지역의 The Brooke Near Chamblee와 Bell Partners, Inc.의 Bell Vinings를 유닛당 $52만8000 달러에 거래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애틀랜타 사무실의 판매 및 임대 최고 거래액은 CBRE 중개업체가 거래한 348억 달러였다. (아래 표 참조)

애틀랜타의 상위 30개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2020년 애틀랜타 사무실의 판매 및 임대 거래에서 발생한 총 달러 거래량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

계급중개 회사2020년 애틀랜타 사무실의 판매 및 임대 거래에서 발생한 총 달러 거래량
1CBRE348억 달러
2Cushman & Wakefield Inc.117억 3천만 달러
JLL72억 9000만 달러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바이든. 해리스, “애틀랜타는 민권 요람” 투표권 법안 역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포스원. (AP 사진/패트릭 세만스키)

워녹.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 버도. 맥배스 연방하원의원 등 민주당 스타 총 출동

마틴 루터킹 묘소 참배, 타계한 존 루이스 의원 등 언급 “민권의 요람 애틀랜타서” 투표법 법안 역설

지난해 1월 발생한 의사당 난입 사건 트럼프 맹렬 비난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11일 애틀랜타를 전격 방문했다.

대통령 일행은 마틴 루터킹 묘소를 방문하고 지난해 타계한 흑인 인권 운동의 대부 존 루이스 전 하원 의원등을 언급하며 “민권의 요람인 애틀랜타를 방문한 것은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 45분경에 애틀랜타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 일행은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과 케이샤 보톰스 전 시장, 워녹 상원의원 등의 공항 영접을 받았으며, 민권 지도자 및 기타 의원들과 함께 클락 애틀랜타 대학 센터 컨소시엄에서 투표권에 관해 연설한 후 마틴 루터 킹 센터와 역사적인 에벤에셀 침례교회로 향했다.

에벤에셀 침례교회는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공동 목사로 있는데, 이 교회에서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 캐롤린 버도 연방하원의원(7지역), 루시 맥배스 연방 하원의원 (6지역) 및 조지아 의회 대표단의 다른 몇몇 구성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바이든과 해리스는 모어하우스 칼리지와 클락애틀랜타 대학교 내에 있는 애틀랜타 대학교 센터로 향했으며, 여기에서 선거의 무결성과 “헌법적 투표권 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할 시급한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투표 법안의 주제는 이미 많은 조지아인에게 친숙한 논쟁 주제인데, 조지아주의 선거 및 투표법은 2020년 선거 주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투표법인 SB 202에 대한 법원의 이의 제기도 있었다.

해리스 부통령은 사람들의 투표 기회를 제한하는 법안과 법안의 추세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녀는 법안이 사람들이 차기 지역 및 주 지도자를 선출하는 민사 절차에 참여하는 것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 현 조지아 투표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 연설 보기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과 해리스 부통령이 “민권의 요람”에 온 이유에 대해 연설하면서 연단에 접근해 위태로운 것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 연설 보기

또한 지난해 1월 6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포위 사건에 대해 열정적으로 연설 하면서 “이 사건이 민주주의의 종말을 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것을 르네상스라고 부르며,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맹렬히 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시민들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법안에 대해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투표권 법안 통과를 추진하면서 상원 필리버스터 규칙의 변경을 전적으로 지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 주말 애틀랜타 일부 지역에 눈 내린다

이번주말 눈 기상예보도. 자료: FOX TV 캡쳐

기상 당국은 이번 주 일요일(16일) 아침 남쪽 메트로 애틀랜타 등에서 눈이 내릴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토요일 기온은 화씨 50도 중반에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날 밤 갑자기 기온이 화씨 40도까지 내려가 비 또는 눈이 내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 자정까지 확장되어 애틀랜타와 남부 및 서부 대도시 지역에 눈이 내리거나 북부 및 동부 대도시 지역과 에덴스 동쪽과 게이즈빌 북쪽에도 눈이 섞일 가능성이 있다.  

한편,애틀랜타와 서부 메트로에는 비가 내리는 반면 북부와 동부 메트로 지역은 일요일 아침에 눈이나 겨울이 섞일 수 있다. 

또한 일요일 오전 7시까지 애틀랜타와 모든 주변 대도시에 눈이 내릴 수 있다. 

확장된 전망은 남쪽으로는 메이컨까지, 서쪽으로는 트라우프 카운티를 만질 수 있고 동쪽으로는 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뻗어 있으며, 일요일 아침 틀랜타와 주변 지역에도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에모리 등 유명 사립대 입학 사정 담합, 집당소송 피소

입학 지원 시 부유층 학생 선호, 15개 사립명문대와 함께 집단소송 당해

예일, MIT, 콜럼비아, 다트머스, 브라운, 코넬, 펜실베니아, 시카고, 노스웨스턴, 듀크, 밴더빌트 등도 피소

에모리 대학과 15개의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학자금 재정보조를 줄이기 위해 담합했다는 소송이 제기됐다.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연방법원에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대학들이 약 20년에 걸쳐 학자금 보조금 등을 줄이기 위해 조직적으로 담합했으며, 입학 결정 과정에서 부유한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피소된 대학으로는 에모리대 외에 예일대, MIT, 콜럼비아대, 다트머스대, 브라운대, 코넬대, 펜실베니아대, 시카고대, 노스웨스턴대, 듀크대, 밴더빌트대 등이 포함됐다. 

피소된 대학들 중 많은 학교가 ‘568 프레지던츠 그룹(568 Presidents Group)’에 속해 있다. 

소장에 따르면 이 그룹의 목표가 지원자 가정의 소득에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교육적 접근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그룹에 속한 대학들이 이와는 다르게 운영해왔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소장에서 대학들이 한번씩 모임을 가졌으며 학비를 올리고 재정보조금을 줄이기 위해 지원자의 경제적 형편을 산정하는 계산방식을 공유하는 등 함께 협력했다고 주장했으며, 대기명단에 오른 지원자들 중 학자금보조가 필요하지 않은 부유한 지원자를 선호했다고 지적했다. 

소장에 따르면 에모리대는 2012년 이 그룹을 탈퇴했다. 에모리대에 따르면 대학은 학부생의 60%에게 가정 형편에 따라 학자금 보조를 하고 있다.  

소장에는 일부 대학의 전직 담당직원들의 증언이 포함됐는데, 특히 대학의 기부금이 줄고 비용 절감이 필요한 경우 학비 전액을 지불할 수 있는 학생을 우선적으로 뽑았다고 증언했다. 

소송을 맡은 변호사들 중 로버트 D. 길버트 변호사는 성명에서 “우리는 학자금 보조를 받은 17만명 이상의 학생과 그 가족의 권리를 옹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송단은 18년 동안 해당 학교에서 학자금보조 등을 받은 재학생 졸업생들이 소송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모리대학은 진행 중인 소송(pending litigation)이라는 이유로 논평을 거부했다. 

미셸 강, KAPAC 애틀랜타지부 대표로 선임

미셸 강 한인 유권자 디렉터가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애틀랜타 지부 대표에 임명됐다.

KAPAC  미주민주참여포럼, 비영리 유권자 평화단체

애틀랜타지부 회원모집, 한반도 평화법 서명 운동 전개

아시안 아메리칸 액션펀드(AAAF)의 미셸 강 한인 유권자 디렉터가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Korean American Public Action Committee) 애틀랜타 지부 대표에 임명됐다.

미셸 강 대표는  캐롤린 버도 연방하원의원이 조지아 의원 최초로 한반도평화법에 서명하도록 일해왔고,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와 지속적인 유대관계와 조지아주 정치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한인과 아시안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강 대표는 “한반도평화법안의 필요성을 동남부지역 한인들이 공감하고, 나아가 지역구 연방하원들에게 지지자로 서명해줄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이 첫 번째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유권자 연대, 한인 정치력 향상, 차세대 정치인 육성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 앞으로 인종차별, 사회정의실현 운동에도 한인들이 참여해 우리 이민자들과 후손들이 맘껏 뜻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일하면서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 등을 모두 활용해 한인 정치력 향상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APAC(상임대표 최광철)는 2017년 설립된 ‘정의 공정 평화 통일 민주 참여’의 보편가치를 기반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미주한인의 정치력 향상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유권자 평화단체이다.

본부는 부에나 팍, 캘리포니아에 있고 뉴욕, 보스턴, 위싱턴D.C,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오렌지카운티,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댈라스, 시카고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미쉘 강 대표 임명과 함께 애틀랜타에 지부가 설립됐다.

한편, KAPAC 애틀랜타 지부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한반도 평화, 유권자 연대와 한인 정치력 향상을 위해 일하고 싶은 한인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의)678-951-3167, kapac.atlanta2022@gmail.com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조지아, 앨라배마 꺾고 칼리지 풋볼 내셔날 챔피온십 우승

조지아 불독스가 숙적 앨라배마를 이기고 40년만에 내셔날 챔피온에 올랐다. 사진:USATODAY

조지아 불독스가UGA)가 10일 월) 밤에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앨라배마를 33-18로 꺾고 40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챔피언십에서 우승 했다.

한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날을 ‘헝커다운 데이’로 선언하고 조지아 불독스 응원에 결의를 보이자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는 켐프 주지사에게 지는 팀이 앨라배마 유명 스테이크를 사기로 내기를 걸기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조지아의 딘 선수는 4개의 태클을 잡아냈으며, 인터뷰에 앞서 흥분한 나머지 앨라배마 모자를 쓰고 나오기도 했다.

조지의 쿼테백 스텟슨 베넷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감격의 큰 울음을 선보였다.

애틀랜타는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챔피온십 우승과  이번 대학 풋볼 내셔날 챔피온십 우승으로 야구와 풋볼 등 스포츠 부문의 경사를 맞고 있다.

다음은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라온 주요장면 영상

<유진 리 대표기자>

 

 

바이든. 해리스, 오늘 애틀랜타 방문 -어디서 무얼하나?

바이든 대옽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11일 애틀랜타 방문한다. (사진:채널2 캡쳐)

공항도착부터 6시간 애틀랜타 체류, 철통경호 속 교통 통제

워녹.오소프 등 연방 상원의원,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등 수행

조지아 투표법 등 ‘헌법적 투표권 연방 보호 법안’에 대해 연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오늘(11일) 오후 12시 45분 애틀랜타에 도착해 3시30분경 쟁점이 되고 있는 투표권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날 일정은 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가족, 라파엘 워녹과 존 오소프 등 연방상원의원을 비롯, 연방하원의원 루시 맥배스, 전 애틀랜타 시장 케이샤 랜스 보텀스 등이 하루종일 수행한다. 

바톰스 전 시장은 현재 민주당 전국위원회의 시민 참여 및 유권자 보호 부의장이기도 하다. 한때 바이든의 대선 후보였던 미네소타 상원의원 에이미 클로버샤도 이 행사에 동참한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공항에서 바이든 대통령 일행을 맞는다. 

사람들은 또한 제시 잭슨 목사와 알 샤프턴 목사와 같은 민권 지도자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통령과 부통령은 선거의 무결성과 “헌법적 투표권 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 통과가 시급하다”고 연설할 예정이다. 

조지아주의 선거 및 투표법은 2020년 선거 주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투표법인 SB 202에 대한 법원의 이의 제기 도 있었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사람은 클락애틀랜타 대학과 애틀랜타 대학 센터 컨소시엄의 모어하우스 대학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이 시간대의 인근지역은 교통 통제가 예상된다. 

대통령 일행은 마틴 루터 킹 센터를 방문해 마틴 루터 팅 목사와 부인인 코레타 스캇 킹 여사의 묘지에 화환을 놓을 계획이며, 그런 다음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시무했고, 현재는 워녹 상원의원이 담임목사로 있는 역사적인 에벤에셀 침례교회를 방문한다.  

오늘 대통령 일행이 지나가는 도로, 공항에서 다운타운, 클락애틀랜타 대학 인근지역은 대통령 전용 차량 행렬이 지나가는 경우 도로가 차단된다. 

바이든 대통령 일행은 공항으로 돌아가면서 오후 6시 15분경에 같은 지역 전체가 폐쇄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강남 클럽서 20대 여성 귀 잘린 채 피흘리며 발견…경찰 내사

서울 강남경찰서

주말 낮에 강남구의 한 클럽을 이용한 20대 여성이 귀가 잘린 사실을 파악하고 경찰이 입건 전 수사(내사)에 들어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낮에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에 있던 여성이 귀가 잘렸다는 신고를 전날 접수해 조사 중이다.

여성은 지난 9일 낮 해당 클럽에서 만취한 상태로 클럽 관계자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클럽 관계자는 여성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를 했으나, 당시 여성이 치료를 거부해 응급처치만 받고 귀가했다.

이튿날 오전 4시께 여성은 상처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응급실에 찾아가 치료를 받았으며 동시에 경찰에도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술에 깨보니 귀가 잘려 있었으며 어떤 경위로 잘린 것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클럽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여성을 진찰한 의사도 직접 면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