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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동남부체전 폐막, 새로운 가능성 보인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 제40회 동남부체전에서 애틀랜타 한인회가우승, 어거스타 한인회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랄리한인회가 3위에 올랐다.

다문화축제, e-스포트, K-POP경연대회, 화려한 폐막식에 젊은 층 열광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 3위 랄리 등

WNB 1000명 분 음식 제공 등 자원 봉사 활동 빛나

갈등 딛고 “모두의 협력”으로 “화합의 체전” 만들어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애틀랜타가 종합 우승했다. 종합 2위에는 어거스타가, 종합 3위는 랄리가 차지했다. 또한 종합 4위는 몽고메리, 5위는 낙스빌 한인회가 차지하고 나머지 한인회는 모두 종합 6위에 올랐다.

지난 9일 부터 11일까지 둘루스 하이스쿨로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는 다문화축제를 시작으로 40여 명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연합회장 최병일) 임원진들과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 40여 명의 K-Pop contest 참가자, 60여 명의 다문화축제 공연단, 한국에서 참가한 날아온 25명의 국악 공연단과 체전의 주인공인 805 명의 선수들과 연 수백 명이 청중들이 참석해 말 그대로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최초로 도입된 다문화 축제, e-스포츠, K-POP 경연대회등은 이번 대회의 볼거리, 들을 거리를 충분히 제공하고, 타민족에게도 동남부체전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태권도, 육상, 한궁 등 장애인 대회도 함께 열려 이목을 집중 시켰다.

최병일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은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체전이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박선근 초대 회장을 비롯, 수고하고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잔한다”고 말했다. 또 “다문화 축제, e-스포츠, K-POP 경연대회를 비롯 날씨 속에 한 명도 다치지 않고 모든 경기가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준비 과정 중에 갈등 등도 있었지만 화합하는 차원에서 양보해 주고 협력해 화합의 행사가 된 것 같다. 내년 41회 대회때는 더 발전하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일 연합회장 인터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종합 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 선수 임원단이 너무도 많은 수고를 했다”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동남부연합회 안순해 부회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주 지역 한인회 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미셸 정무부회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다운 폐막식을 하게되어 기쁘고 젊은 층이 많이 참여가 의미있는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가수 도이, 조지아텍 서울스티스 댄스팀, 크루져스 댄스팀, 본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 한아름, 김세희, 첫날 열린 K-POP 경연대회 우승팀인 4레인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 지역에서 선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3일 간 펼쳐진 이번 행에는 WNB(공동대표 강신범, 트로이 표)에서 이동 차량을 동원해 1000 여 명 분의 윙과 프랜차이즈를 제공해 참석자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넉넉한 배를 채우며 즐거워 했다.

또한 애틀랜타 한인회 집행부 임원들을 비롯 자원봉사자들도 곳곳에서 참석자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전문 의료팀도 상주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한편 애틀랜타와 랄리가 대결한 축구 결승전에는 권요한 전 조지아대한체육회장과 본보 유진 리 대표기자가 생생한 현장 중계방송을 펼쳐 흥미를 더했다.

이번 제40회 동남부한인체전에서 각 한인회들은 초록, 노랑, 파랑, 베이지, 빨강색 등 각각의 색깔 옷을 입고 응원하며 함성을 지르는 등 시종일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소로 체전을 수 놓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제40회 동남부체전을 준비한 동남부연합회 최병일 연합회장을 비롯 집행부 임원들. 폐막식 후 즉흥에서 이루어진 촬영이라 빠지신 분들도 있다. 이 분들은 아직도 어딘가에서 봉사 중. 자 스마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K뉴스애틀랜타

[기획] 주택가격 상승 커미션도 올랐지만 중개인 경쟁 과열

사진: 비지니스 크로니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자격있는 부동산 전문인만 10 만명… 경쟁 치열

판매 거래 떨어져도 주택가격 상승으로 그나마 판매 수수료 상쇄

차량 등 각종 품위 유지비 상승 .. 버티기도 힘들어

애틀랜타의 봄 주택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주택 판매는 몇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같은 현상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수입을 올리는 부동산 중개인에게도 타격을 입히고 있지만, 부동산 전문인 입장에서는 다행이 주택 가격이 올라 수수료도 동반 상승해 이라한 사업 감소를 만회했다. 

그러나 거래 건수가 급감한 시기에 더 많은 중개인이 이 분야에 뛰어들면서 중개인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애틀랜타 비지니스 크로니클는 8일 Multiple Listing Service의 데이터를 인용, 3월 초부터 5월 말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19,651개의 주택 매매가 이루어 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개월에 비해 11.5%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 19 전염병의 가장 초기 단계에서 모든 비지니스가 닫혀 있던 2020년을 제외하고, 올해는 2016년 이후 첫 해로 3월부터 5월까지 20,000개 미만의 판매가 발생했다.

앤 김 부동산전문인은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거래가 더 적었지만 가격이 20% 인상되었기 때문에 같은 양의 [커미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평균 판매 가격이 약 $496,500이고 일반적인 수수료가 5%임을 고려할 때 중개인 수수료는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주택당 $25,000 미만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 시나리오는 따른다면 지난 3개월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의 모든 폐쇄에 대한 총 판매 수수료가 4억 8,790만 달러로 추정된다.

2021년 같은 기간에 해당 지역의 평균 매매가가 $419,569였을 때와 비교하면, 동일한 평균 수수료를 5%로 가정할 때 평균 주택 판매는 애틀랜타 지역 중개인에게 약 $21,000를 가져왔다. 

이는 모든 대도시 지역 폐쇄에 걸쳐 총 수수료로 약 4억 6,580만 달러(올해 총액에서 약 5% 감소)에 해당한다.

총 수수료를 취하여 이를 메트로 애틀랜타의 총 중개업으로 나누면 중개 회사당 평균 수입은 기본적으로 3월에서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었다. 

중개 회사의 더 많은 부분이 수수료를 분할했다.

5월 말 기준 FMLS에 등록된 증권사는 2,613개였다. 이는 1년 전 등록된 2506개 기업보다 4.3% 증가한 수치다.

이에따르면 기업들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평균 수수료 $186,720를 벌어들였으며 작년의 $185,873에 비해 1% 미만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시장의 활동은 기록적인 주택 가격과 대공황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 하고 있는 이자율의 조합으로 인해 하락하고 있다. 

최근 질로우(Zillow) 연구에 따르면 그 결과 일반적인 월 모기지 상환액이 1년 전보다 600달러 더 비싸졌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주택 재고와 결합되어 부동산 전문인들처럼 주택을 사고 파는 전문가 집단에 더 큰 압력을 가한다.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tional Realtors Association)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면허가 있는 중개인들은 모든 부동산 중개인의 약 20% 뿐이다.

조지아주 부동산 위원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작년에 11,000명 이상이 새로운 주거용 부동산 면허를 취득했다.

이미 업계 종사자는 10만7000명을 넘어섰다.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유가 상승도 부동산 전문인들을 어렵고 하고 있다.

이같은 각종 생활 유지비 상승으로 고급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인들의 일종의 ‘품위 유지비”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앨라배마주 초등학교에 괴한 침입, 경찰 총격에 사망

사진: WSB뉴스캡쳐

가드덴의 왈넛 파크 초등학교에서 발생 911 에 신고 학생 피해 없어

16일(목) 앨라배마 초등학교에 입학하려던 한 남성이 학교 자원 담당관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ABC 33/40에 따르면 사건은 조지아 국경에서 약 40마일 떨어진 가드덴의 왈넛 파크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이 학교 교장은 학교를 지나가던 한 남자가 학교에 들어가려고 여러 문을 나서는 것을 보고 911에 전화를 걸었다. 교장은 학교를 폐쇄하고 지원을 위해 학교 자원 담당관과 여러 다른 기관에 전화를 걸었다.

셰리프 당국은 학교 자원 담당자는 총을 빼앗으려 한 남자와 몸싸움을 벌였고, 출동한 경찰관이 학교 밖에서 그 남자를 쐈다고 말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자원 담당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국 법무부는 학교 자원 담당관을 “학교의 안전 및 범죄 예방을 책임지는 법 집행관”으로 정의한다.

수사 당국은 총격 당시 여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에 있었던 약 40명의 학생들이 있었으며, 모든 아이들은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또 학교에 성난 황소처럼 들어왔던 그 남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또는 그가 무장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총격 사건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이 총에 맞아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생해 경찰 당국은 물론 학교 관계자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주말 저녁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서 총격 발생

둘루스한인차운인근 스위트로드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과 용의자간의 총격이 발생했다./WSB 채널 2 뉴스 캡쳐

스위트로드 봉쇄, 아파트단지에 경찰자 40대 출동

정지명령 거부 로렌스빌에서 둘루스까지 추격전에서 총격전으로

경찰 1명 부상, 용의자 부상 체포돼 주민 인명 피해는 없어

10일(금) 저녁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경찰과 용의자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했다.

이 총격으로 K9 경찰관이 용의자에 총에 맞았으며, 둘루스 스위트로드에 40대 이상의 경찰차가 출동했다.

사건은 로렌스빌에서 오후 5시경 경찰이 차량을 정지시키려 했으나 차에 타고 있던 용의자가 달아나면서 시작됐다.

목격자들이 제공한 당시 상황을 담은 비디오에는 플레젠트 힐 로드에서 여러 대의 귀넷카운티 경찰차가 적갈색 차를 타고 누군가를 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추격전은 스의트로드 선상의 안지오 아파트에서 끝났고 그때부터 총격이 시작됐다.

목격자들은 “몇 초 후 50발 정도의 총알이 발사됐다”고 증언했다.

목격자인 키리 후버(Khiri Hoover)는 “총에 맞고 싶지 않기 때문에 길을 건너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쳤어요. 갑자기, 몇 초 만에 그들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목격자 중 한 명은 총성이 울리자마자 아파트 단지에 몰려든 많은 경찰관을 본 것에 대해 말했다.

출동한 경찰특공대 SWAT팀은 주민들을 밖으로 피신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 사건으로 귀넷 경찰의 협상전문가와 비번이었던 경찰관들도 출동했다.

오후 8시 30분경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용의자도 경찰총에 1발의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경찰 당국은 총격을 입은 경찰은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어떤 혐의를 받을지 밝히지 않았다.

영상보기 (휴대전화 영상은 부소장 총격 수십 발을 들을 수 있다 휴대전화 동영상은 부수적 총격 수십 발의 총성을 들을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12일부터 미국입국자에 탑승전 코로나 검사요건 폐지

로스앤젤레스 국제선 공항 터미널 모습[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90일간 임시. 90일 이후 재평가

미국은 오는 12일(일) 부터 미국으로 입국하는 국제 항공 여행객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요건을 폐지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일 이런 방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CDC는 이 방침 시행 후 90일 이내에 재평가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에 항공기로 입국하려면 현지 출발 하루 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귀넷 인구증가로 병원도 확장, 일자리 5천개 창출

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을 위해 계획된 10층 타워의 렌더링/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 

노스사이드구넷 병원 10층 건물로 증축 2025년 완공

귀넷 인구 100만명 조만간 풀턴 앞지를 듯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이 병원 건물을 확장하고 있다. 10층짜리 건물로 확장돼 새롭게 선보이는 이 병원은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이 이같은 확장 계획은 귀넷을 비롯 주변 카운티가 엄청난 인구 증가 때문이다.

이번 주 초 노스사이드 병원은 로렌스빌에 계획된 10층 환자 타워에 대한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

4억 달러의 프로젝트에는 병원의 입원 환자 수용 능력을 34% 늘리고 외래 환자 영상, 외래 수술 및 의사 진료를 위한 새 의료 사무실 건물 건설이 포함된다.

현재 3층짜리 이 건물은 2025년 완공 예정으로 결국에는 7층을 더 높이는 프로젝트인데 이를 위해 병원은 조지아의 지역사회 보건부로부터 필요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

이 계획에 정통한 경제 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승인되면 약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노스사이드 병원은 또한 스넬빌시의 타운 센터에 2번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데, 병원은 소매점, 사무실 공간, 주거 단위 및 새로운 공공 도서관이 있는 사실상 도심에 상주하는 복합 공간으로 의사 사무실, 보행 서비스 센터 및 긴급 치료가 있는 두 개의 건물을 차지할 예정이다.

하지만 노스사이드 병원 관계자에 이 프로젝트에서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현재 노스사이드 병원은 귀넷카운티에서 5,000명 이상의 정규직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그것은 카운티에서 세 번째로 큰 고용주이며 지역 공립학교 시스템과 정부에 이어 뒤를 잇는 큰 규모이다.  

최근 St. Bourke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카운티에서 4,000채 이상의 주택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메트로 애틀랜타의 다른 어느 곳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넷은 또한 교외 아파트 건설을 주도하고 있다.

남동부에서 가장 다양한 카운티에는 현재 거의 1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 동안 그 인구는 풀턴 카운티를 능가하고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가 되어 강력한 의료 자원이 필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귀넷메디칼센터의 설립자이자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회장인 데니스 페흐트는 보도 자료에서 “의사로서 이 확장이 꽤 오랫동안 필요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귀넷에서 의료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으며 (노스사이드병원이) 계속해서 그 변화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노크로스시 20만달러 보조금 수령, 도심 개발 박차

노크로스시 타운 모습/AJC

도심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보행자 안전 설치

뷰포드 하이웨이까지 시 도심 연장

매년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는 지역 정부와 커뮤니티 개선 지구에 거주 가능한 센터 이니셔티브(Livable Centers Initiative) 계획 및 시행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근 애틀랜타 한인회가 있는 노크로스 시가 9개의 메트로 애틀랜타 도시 중 하나이자 귀넷카운티에서 유일하게 올해 ARC로부터 LCI 계획 보조금을 받았다.

시의 20% 일치를 요구하는 $20만 달러는 시의 타운 센터 LCI를 업데이트를 완료하는 데 사용된다.

LCI 교부금 프로그램에 대한 ARC의 목표 중 지역 도시는 자동차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사회를 다양한 이동 옵션과 증가된 도로 연결성을 갖춘 활기차고 걷기 좋은 장소로 상상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노크로스 시장 크레이그 뉴턴(Craig Newton)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 기금을 우리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사용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교부금으로 우리는 Town Center LCI에 필요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우리 도시의 보행 편의성을 높일 새로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조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노크로스시가최근 추진하는 사업은 릴리안 웹공원, 수많은 새로운 주택 옵션 및 새로운 귀넷카운티 공립 도서관의 생성과 함께 US 23/Buford Highway 방향 으로의 시내 확장이 포함됐다.

시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노크로스는 뷰포드 하이웨이 양쪽을 포함하도록 타운센터 LCI의 경계를 확장하고 매우 혼잡한 도로를 따라 보행자 안전 횡단 개발을 검토하는 데 LCI 보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에는 도심에 전기차 충전소를 도입하는 계획과 함께 철도를 건널 때 보행자 경험을 향상 및 업그레이드하는 계획도 포함된다.

올해의 교부금 기금에 대한 ARC 지침에 따르면, 국제협회의 우선순위에는 저렴한 주택, 창의적인 장소 만들기, 녹색 기반 시설 및 스마트 도시 기술이 포함되고  2022년에 승인된 프로젝트는 2023년 11월까지 완료된 계획을 보여야 한다.

이것이 완료되면 노크로스시는 제안된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방 교통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아래 링크는 각 정보들을 보여준다

ARC의 국제협회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정보: atlantaregional.com/lci 

2022년 계획 교부금 수상자: www.tinyurl.com/LCI-2022winners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상의, 조지아-파키스탄 비즈니스 협의회와 MOU 체결

조지아-파키스탄 비즈니스 협의회(GAPAKBC)/ 협의회 제공

조지아에 활동하는 파키스탄 비즈니스 오너 5000명

금융, 기술, 법률, 의학, 교육, 스포츠, 미디어, 예술, 군대, 정부 등에 활동

귀넷 상공 회의소와 조지아-파키스탄 비즈니스 협의회(GAPAKBC)는 이번 주 15명의 시의회 의원과 주요 귀넷 상공 회의소 및 지역 선출직 공무원이 참석한 공식 행사에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MOU는 두 조직이 함께 협력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옹호하기 위해 체결됐다.

귀넷 상공회의소 닉 마시노 회장은 “귀넷 챔버는 포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우리가 활기차고 다양한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전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조지아-파키스탄 비즈니스 협의회와 파트너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광역 귀넷 지역의 비즈니스를 옹호하려는 상공회의소의 지속적인 사명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 말했다.

파키스탄계 미국인은 미국 주류 사회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으며 금융, 기술, 법률, 의학, 교육, 스포츠, 미디어, 예술, 군대, 정부 및 기타 분야에서 조지아인으로서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현재 조지아주에는 5천 명의 파키스탄계 미국인 사업가가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스와니시 법원 벌금 과태료 인상

스와니 시 법원의 벌금 및 과태료가 인상됐다. /AJC

스와니시 법원의 수수료 및 벌금, 과태료 등이 인상됐다.

스와니시 등 지방 법원의 행정 수수료는 최근 인상되고 있는데, 스와니 시의회는 새로운 법원 보증금/과태료 인상 등 새로운 수수료 일정 조례를 승인했다.

시는 보증금/과태료를 인상외에도 새로운 수수료를 추가했는데, 법원 불출석 벌금은 이제 $75로 올랐고 영장은 $125에서 $200로 인상됐다.

인증된 사본 발급은 $5의 수수료로 오르지 않았으나, 지문 수수료는 $10이다.

스와니시의 2022년 시립 법원 현금 보증금/과태료 일정에 대한 변경 사항은 즉시 발효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초대석] 장대현 제40회 동남부체전 총괄 본부장

장대현 동남부체전 총괄 본부장

“15년 후에는 미래세대가 주역! 1세들의 가교 역할 얼마남지 않아”

연합회장의 의중을 헤아려 소통하는 것이 중요

e-스포츠, 다문화축제, e-북 등 새로운 시도

오늘(9일) 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40회 동남부한인체전이 열린다.

오늘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다문화축제를 시작으로 40여 명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연합회장 최병일) 임원진들과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 , 40여 명의 K-Pop contest 참가자, 60여 명의 다문화축제 공연단, 한국에서 참가한 날아온 25명의 국악 공연단과 체전의 주인공인 805 명의 선수들이 애틀랜타에 집결한다.

최병일 연합회장은 “이번 체전은 40주년을 맞아 하루를 더 늘려 3일간 열리며, 오늘부터 11일까지 그동안 코로나로 억눌렸던 스트레스를 확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본보는 동남부한인회 및 미주 한인회 역사상 기념비적인 제40주년 체전을 준비하는 장대현 제40주년 체전 총괄본부장을 9일 오전 단독 인터뷰했다.

장 총괄본부장은 “우리가 흔히들 차세대라는 말을 하지만 이들의 연령이 30대 중반에서 50으로 본다면 그보다 더 어린 한인 2세에서 5세까지 아우르는 미래세대(Future Generation)을 모토로 이번 체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체전의 모토는 ‘미래세대와 이웃’으로 이를 위해 타민족이 함께하는 다민족 행사와 이-스포츠, K-POP 행사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장대현 총괄본부장은 “어제 하루종일 임원 및 자원 봉사자들이 모든 준비를 마쳤다” 면서 “특히 K-POP 카버댄스 및 경연대회에는 댄스부문 15팀과 노래부문 11팀 등 총 2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예상보다 많아 너무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스포츠는 흔히들 말하는 게임으로 이미 프로 게이머들이 탄생됐고 미국 고교에서는 이 컴퓨터 게임을 위해 팀 코치를 고용하는 등 일반화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한인 학부모들이 터부시 한 부분인데, 이를 동남주체전에서 양성화해 많은 한인 및 타민족 학생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대해 장 총괄본부장은 “1903년 첫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래 이제 한인 5세가 등장했다. 우리보다 더 오랜 이민 역사를 지닌 중국, 일본은 이미 본국과 상관없는 이민 세대로 바뀌고 있는데, 이에반해 이스라엘 민족은 2000년의 디아스포라 정체성이 아직도 생생하게 존재되어 우리도 우리가 갖고 있는 문화를 계발해 어떠한 연결 고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화라는 것이 전통문화도 있지만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중심, 중심의 축 등을 도입시켜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연동하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체전에는 한번 사용하고 없어지는 팜플렛 보다 e-북을 제작해 영구히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팜플렛 제작도 이원화 했다. (e-북 링크)

그는 “이번 체전이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되도록 초점을 맞췄다”면서 “실제로 동남부체전의 참가율은 1세들이 주류에서 50:50으로, 이제는 40:60으로 미래세대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민족과의 소통, 게임 전문가 및 K-POP 준비, 한국에서의 게스트 등 준비위원회라는 조직으로는 세밀하게 진행 하기에 무리라고 생각해 각 분과별로 팀을 나누고 이를 위해 총괄본부팀의 운용이 필요했다.

각 분과팀들은 분업화해서 각자 일을 추진하고 어느 순간 퍼즐이 맞춰지듯 완성체가 모습을 드러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각 분과팀들이 소리없이 움직임을 보이는 동안 일각에서는 ‘준비가 잘 되어가는지?”라는 걱정반 질타반이 섞인 높은 목소리도 있었다.

장 총괄위원장은 “일하는 스타일이 저마다 다르고 이런 서로 다름을 인정해 줬으면 한다. 모두 다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총괄본부팀은 최병일 연합회장을 비롯, 안순해 수석부회장, 이영준 사무총장, 이미셀 부회장, 권오석, 최석기, 미셀 강(이하 위원장) 및 정해룡 교수 등이 함께 일했다.

이번 40주년 체전은 가장 먼거리인 420마일이나 떨어진 랄리 한인회가 102명의 선수 및 임원단을 보내 고무적이었다.

어거스타 한인회는 171명이, 몽고메리 한인회는 100명이, 애틀랜타 한인회는 236명의 선수 및 임원단 등 총 19개 팀, 12개 한인회가 참가하며 원거리에서 참가하는 팀들에게는 마일리지 가산점이 적용된다.

동남부연합회는 산하 총26개의 지역 한인회가 있는데 지난 5-7년 사이 활동이 없었던 공석인 6개 한인회를 제외하고 1개 한인회가 현지 상황으로 불참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한인회가 참여한다.

팬데믹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상승시키고자 $300 ~$1000에 해당하는 참가비도 받지 않기로 했다.

장 본부장은 “앞으로 15년 뒤에는 말 그대로 미래세대들이 주역이 됩니다. 이제 1세들이 가교 역할을해야 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라며 “동남부체전이40회가 됐던 건 초대회장이자 동남부체전을 창설한 박선근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장대현 총괄본부장은 1999년 랄리 한인회 이사로 봉사하고 2009-2010 랄리 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통합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행정수석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

동남부연합회에서는 임원으로 13년간 일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제40회 미동남부체전 다문화축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