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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크릭 경찰 활발한 지역 사회 연계 활동 화제

잔스크릭 경찰서가 지난 20일 잔스크릭한인교회에서 ' 페이스 앤 블루 커뮤니티 엑스포'를 개최했다.

잔스크릭 한인교회에서 ‘Faith & Blue 커뮤니티 엑스포’ 개최

잔스크릭 경찰국이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잔스크릭 한인교회(담임목사 이경원)에서 잔스크릭 경찰이 마련한  ‘Faith & Blue 커뮤니티 엑스포’ 행사에서 자살방지 및 새로 설립된 핫라인 988 전화번호, 약물방지, 중독 치료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스그룹 사역자 잔 리 목사의 오프링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잔스크릭 폴 J. 미첼 경찰서장이 나서 경찰들의 활동과지역사회의 협력을 소개했다.

또 CORT 부서(Clinician Officer Response Team), CRASE(Active Attack Events에 대한 시민 대응), 정신 건강 및자살 예방 등에 대해 주민들을 상대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잔스크릭 경찰은 행사장인 교회 정문에서 경찰 교대 서열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한편 한인 케이터링 회사인 세프장과 애틀랜타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회장 장영오)은 경찰관들에게 30인분의 저녁도시락을 제공하고 교회 선교부에서는 스타벅스 상품권 30장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진리 대표기자>  

잔스크릭 경찰서 폴 J. 미첼 서장
행사에 자원봉사로 활동한 한인들

지금 오로라 극장에서 “킴스 컨비니언스” 관람하세요

킴스컨비니언스 공연 포스터

2월 19일 까지.. 이민자의 삶 녹녹이 녹인 넷플릭스 화제작

입장권 구입시 ‘Natalie’입력하면 $5할인, 한글 자막 올려 한인 관객 배려

심도있는 대사, 녹녹한 연기 등 마치 우리 집 이야기처럼 담아 내 웃음과 눈물, 감동의 연속

어제(19일) 개막된 넷플릭스 화제작 ‘킴스 컨비니언스’가 2월 19일까지 로렌스빌에 소재한 오로라 극장에서 열린다. 이 연극은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오로라 극장측이 자체 기획한 작품으로 영어 대사로 연기하며 한글 자막이 올려 한인 청중들을 배려했다.

오로라극장의 한인 최초로 등재한 조나래 이사는 2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연극은 이민자의 눈물과 웃음 등을 전달하는 꼭 봐야 할 연극”이라고 말했다.

조나래 이사는 “주인공 김씨를 비롯해 아시안 이민자들의 이야기와 갈등 등 매 장면마다 감동의 연속”이라고 소개하고 “이 한편의 연극을 통해 각기 다른 문화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러고 말했다.

줄거리는 이렇다.

한인 이민자인 주인공은 토론토에서 더 나은 삶과 유산을 계획했다. 떠오르는 동네에 위치한 가게에 대한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았을 때 그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며, 돈을 가지고 그의 아내가 사랑하는 교회를 폐쇄한 개발자들에게 양보하거나 그의 딸이 그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설득하는 일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주인공 김씨는 고객과 의지가 강한 가족의 요구를 경험하는 연속되는 갈등 속에서 순간 순간의 해결점을 찾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겪어내는 이야기들을 담담히 담고있다.

한국, 중국, 일본, 히스패닉, 미국인 등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한 배우들이 아버지의 마음, 아내와 어머니로소의 한 이민자 여인의 결단, 아버지와 갈등을 겪지만 결국 가족 모두를 이해하게 되는 딸의 성장 과정 등 이민자 한인 가정 어느 집에서든 한번쯤은 겪는 일들을 심도 있는 대사들과 배우들의 완숙한 연기력으로 마치 우리 집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담아 내고 있다.

이 연극은 넷플릭스에서 인기 시리즈로 수상 경력에 올랐다.

원작은 2016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CBC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캐나다 텔레비전 시트콤으로 토론토 모스 파크 동네에서 편의점 을 운영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김씨의 가족으로 아빠, 엄마, 딸, 아들, 아들 친구, 그의 매니저, 딸의 친구 등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전개한다.

두 번째 시즌은 2017년 9월 26일에 방영됐다. 2018년 7월,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국제적으로 데뷔하면서 캐나다 이외의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세 번째 시즌은 2019년 1월 8일에 방영되었으며 네 번째 시즌은 2020년 1월 7일에 방영됐다.

오로라 극장에서 올려진 공연에는 한인 배우 제임스 이 등이 일본인 배우와 더블 캐스팅 되고 중국인 배우가 엄마역으로 나오는 등 다양한 배우들이 영어를 토해내며 한인 이민자의 삶을 토해내 더욱 화제가 되고 이다. (배우 프로필 보기 링크)

오로라 극장의 조나래 이사는 “입장권 구입시 프로모션 코드에 제 이름인 ‘Natalie’라고 기입하면 $5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다”며 한인 관객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입장권 구입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기자수첩] 말로만 ‘다양성’ 도라빌 시 행정에 유감

도라빌시 홈페이지. 다양성(Diversity)라고 시향정을 표방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대선 및 각종 선거에서 등장한 구호 중 하나가 ‘다양성’ 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이 다양성(Diversity)을 대놓고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대표적인 지역은 귀넷타운티와 도라빌시인데, 말 그대로 다인종, 다문화가 얽혀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자는 취지로 이 슬로건을 내세운듯 하다.

실제로 이 슬로건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민자등 소수인종들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증오범죄 사건들과 맞물려 거센 물결을 이뤘다. 여기에는 성소수자의 다양성도 포함됐다.

이 슬로건으로 정치적 우위를 차지한 정치인이나 정당도 있었다.

귀넷카운티와 도라빌시는 아예 홈페이지에 이 ‘다양성’ 이라는 슬로건을 박아 버렸다.

이전에는 섞여서 녹아있다는 ‘멜팅 팟’이라는 단어도 사용됐지만 이 ‘다양성’ 이라는 말은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까지 포함하고 있어 ‘섞여서 하나’라는 멜팅 팟과는 비슷하나 많이 다른 의미이다.

16년전 한인타운이었던 도라빌시는 아직까지도 애틀랜타 최초의 한인 은행인 제일은행 본점이 자리 잡고있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메트로시티뱅크의 본점도 자리해 당시의 흔적을 고스란이 갖고 있다.

고 이승남 전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당시 창고식품 신영교 회장등은 디캡카운티 최초로 다민족 축제를 개최해 화제가 됐다.

이미 17년 전에 다민족이 거주하고 다민족 비지니스로 이루어진 도라빌시내의 상권을 반영한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하지만 작금의 도라빌 시 공무원들의 행정은 자신들이 표방하는 다양성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다.

한국식 목욕탕 허거 하나 내는데, 이래저래 말도 안되는 이유들 달아 임시영업허가중을 주고도 이를 철회한다며 공청회를 열고 난리도 아니다. 이미 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업주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뭘 얼마나 잘못했을까?

내막을 알고 보니 테스트겸 발행한 영수증, 마사지 룸의 도어 락, 운반용으로 사용한 가방 등이 임시 영업 허가로 실제로 영업 행위를 했다는 오해를 사고, 자신들의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무리가 벌거벗고 목욕하고, 옆에서는 밥도 먹고, 마사지가 아니라 마치 성매매를 한다는 듯, 문서로는 차마 속 뜻을 표현하지 않았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경고와 시정 권고도 없이, 영업 허가를 취소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본보관련기사 링크)

게다가 디캡카운티에서는 욕조에 뚜껑을 달라고 명령했다. 한국식 목욕 문화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시행정에 어처구니가 없다.

누구를 위한 ‘다양성’인가?

도라빌 시장은 게이이고 6명의 위원들 중 한 명은 미 선출직 공무원 중 최초의 트랜스젼더이다. 이것을 두고 ‘다양성’ 추구한다고 주장하는 걸까?

시민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역의 안정성, 비지니스 환경, 교육환경, 교통 환경등이 가장 주된 관심사이다.

도라빌시 관할 지역내의 학교들, 식당, 각 종 비지니스에 너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너의 문화와 나의 문화가 다름을 인정하는 그 ‘다양성’이 녹여있을까?

각 학교들의 점심 급식에 이 다양성이 포함된 음식들이 있을까?

도라빌시의 웹싸이트는 한국로도 서비스가 된다고 하지만 막상 실행해보니 되지 않고 있다.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시민, 비지니스 오너들과 공무원 등 모두가 그 다양성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한인들은 영어가 아닌 미국 문화를 배워야 할 것이고, 미국인 및 타민족은 한국어가 아닌 한인문화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의미의 다양성이 힘을 얻고 각 문화권들의 간극이 좁혀지며, 서로 이해하고 협동하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우리 동네, 건강한 미국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한인 정치인들이 미정치권 진입을 축하하고, 대부분의 한인들이 설 연휴를 즐길 동안 이 외로운 비지니스 오너는 어디부터 이 실마리를 풀어야 할 지 머리가 터질 지경이다.

다행이 뜻있는 한인 300 여명이 이 한국식 목욕탕의 영업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해 시의원들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시의원 공청회는 23일 (월) 오후 6시 도라빌 시청에서 열린다.

서명에 참야하고 도라빌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한 한인은 “교통의 요지이고, 지역 및 타지역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 지역에 한국식 사우나는 필요한 것 같아 서명에 동참했다. 이로인해 사람들이 몰리면, 다른 비지니스들도 매상이 오르고, 시는 세금도 많이 받을 수 있을텐데, 도라빌시의 행정이 합리적이지 못하다. 마치 일종의 선입견, 편견 등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다른 한인은 “미국에서 40년 살았다. 이번 공청회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 해 힘을 보태야 한다”고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고립된 다양성의 현장을 바라 보았다. 참으로 답답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본사 메일침프, 데이터 유출

메일침프/WSB

직원 아이디 도용 133개 계정에 침투, 214개 계정 데이터 손상

(애틀랜타, 조지아) —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이메일 마케팅 및 자동화 회사인 메일침프(Mailchimp)가 13일 고객 지원 및 계정 관리에 사용되는 메일침프(Mailchimp) 소프트웨어 도구에 무단 접근하는 행위자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메일침프는 인튜이트(Intuit)가 소유하고 있다.

이 사고는 메일침프 직원과 계약자가 사회 공학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때 위반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직원 자격 증명을 사용하여 133개의 메일침프 계정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해당 계정은 최초 발견 후 24시간 이내에 위반 사실을 통보 받았으며, 당일 오후 계정을 재활성화하고 메일챔프 서비스를 재개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받았다.

테크크런치의 잭 위타커는 “해당 공격이 6개월 전에 발생한 공격과 매우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해당 위반으로 인해 약 214개의 메일챔프 계정에 대한 데이터가 손상됐다. 당시 그들은 “강화된 보안 조치의 추가 세트”를 구현했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이에대해 WSB는 누가 공격에 책임이 있는지, 그들의 동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기획] 한국식 목욕탕에 수영장 허가 적용하는 카운티 공무원

도라빌에 임시허가를 받은 로만할러데이. 사우나 욕조 사용에 수영장 허가를 적용하고 안전을 위해 욕조에 뚜껑을 설치하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했다. 욕조옆의 구명튜브가 눈에 띤다. 문화간극을 넘어 비지니스를 이해 못하는 총체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사진: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한인 운영 사우나 목욕탕 모두 수영장 허가.. 당국에 대중 목욕탕 허가 코드 없어 수영장 허가 적용

대중탕 옆에 비상 전화 구명튜브, 다이빙 금지 표지 걸어놔야

김밥. 떡 판매에도 딴지.. 한류 열풍에도 문화 이해 간극 좁히기에는 역부족

한인들이 운영하는 사우나들이 대중 욕조에 대해 수영장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중 목욕탕의 욕조가 수영장 허가를 받은 이유는 해당 카운티 공무원들의 한국식 목욕 문화에 대해 무지해 욕조와 가장 흡사한 수영장 허가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사우나 임시허가를 받은 도라빌의 ‘로만 할러데이’는 디캡카운티로부터 대중 욕조 사용에 대해 수영장 사용 허가를 받았다.

로만 할러데이의 공동 대표인 김모씨는 지난해 12월 “디캡카운티에서 요구한 대로 따랐는데, 수영장 사용허가가 적용돼 황당하다”고 말했다.

 디캡카운티가 요구한 사항은 비상사태를 대비해 욕조 가까운 유선으로 된 비상전화를 설치할 하고, 다이빙 금지 사인과 구명 튜브 등을 배치하며, 안전 요원을 배치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김모씨는 “하라는 것을 다했다. 다하고 보니 좀 우스꽝스러웠다. 더구나 안전 요원을 구해야 하니… 실제적으로 난감한 문제였다”고 말했다.

본보와 인근의 사우나 등의 허가를 알아본 결과 모두 수영장 허가를 받았고, 욕조 주변에 구명 튜브도 있었다.

다른 사우나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는 “방법이 없지 않나? 카운티에 대중 목욕탕에 대한 규정이 구체적으로 없으니, 해당 공무원들이 수영장과 유사한 것으로 판단해 이렇게 요구하는 것 같다. 달리 논의할 부분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업주들은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목욕탕을 수영장 허가로 다 받았다.

디캡카운티와 귀넷카운티에는 대중 욕조를 가진 한국식 목욕탕 허가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었다.

해당 코드가 없으니 담당 공무원들도 허가 자체가 안전과 배수 등에 중점을 둔 수영장 허가 기준을 따랐다.

더구나 로만 할러데이의 경우에는 한가지 사항이 더 첨가됐다.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니, 욕조에 뚜껑을 만들라는 요구 사항이었다.

김모씨는 “당국에서 요구하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결국 뚜껑을 달았어요. 설명해도 막무가내였어요.”

결국 욕조에 뚜껑을 설치한 뒤, 사우나 임시 허가가 났다.

2000년대 초반, 귀넷카운티에서는 한인 마트와 식당에서 김밥과 떡의 판매를 제재당한 경우가 있다.

카운티 식품보건부 관계자가 밝힌 이유는 상온 보관은 신선도가 떨어지니 냉동 등 신선도 유지 방법을 개선 하던지, 미리 만들지 말고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만들어 판매하라는 것이었다.

결국 떡과 김밥의 판매를 허가 받는 데에도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러다간 된장같은 경우 썩은 음식을 판다고 판매 금지가 나올 지경이다.

최근 전세계 불고 있는 한류 열풍으로 K-POP, K-FOOD, 김치 등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막상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는 는 매우 떨어져 있다.

한국식 목욕 문화도 그중 하나이다.

결국은 대중의 인지도에 따른 문제인데, 적어도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맨투맨으로 설명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를 인지시킬만 해당 업주들의 현장에서의 영어 구사능력, 또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칫 오해가 발생될 소지 등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법을 만드는 주의원들, 시의원들, 카운티커미셔너들에 대한 한인들의 진출이 필요한 대목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과 ‘미나리’의 주인공 스티븐 연의 한국 찜질방 체험을 엮은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을 관련 공무원과 미국인 이웃들이 본다면 한국의 생활 문화의 하나인 목욕 문화를 쉽게 이해 할 것이고, 문화 이해 간극을 좁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미국인 지인들에게 퍼 나르자.

<유진 리 대표기자>

다음호에도 계속 됩니다.

조지아 수족관, 하루 입장권으로 1년 내내 무료입장

조지아 아쿠아리움

조지아 레지던트 패스, 온라인에서만 판매… $47.99 + 세금

애틀랜타 시그니쳐 플레이스인 조지아 아쿠아리움(수족관)이 조지아주민들을 대상으로 1일 티켓에 2023년 내내 언제든지 수족관을 무제한으로 방문할 수 있는 조지아 레지던트 패스를 판매한다.

이 패스는 최신 상어관을 포함해 심연의 포식자, 바다사자 및 돌고래 쇼 등 모든 갤러리를 연중 내내 이용할 수있으나, 방문할 때마다 예약을 필요로 한다.  

조지아 레지던트 패스를 사용하면 수족관의 모든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돌고래 코스트트 갤러리의 봄 프리미어, 리버 스카우트 갤러리에 새로운 타이거 피쉬 서식지가 추가되는 가을쇼 등 대표적인 갤러리들도 포함돼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레지던트 패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조지아주 거주자에게 유효하며, 일부 특별 행사 입장, 주차 또는 음식, 상품 또는 기타 품목 할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몇가지 주의사항도 있다.

양도 및 환불이 불가허고 다른 할인이나 특별 행사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 온라인 사전 구매만 가능하며 아쿠아리움에서는 구매하실 수 없다. 기타 제한 사항이 적용되고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2월 18-19일; 4월 5일~8일, 15일; 5월 27-28일; 7월 1-3일, 8일, 15일, 22일, 29일; 9월 2-3일; 11월 24-25일; 12월 26-30일 등은 블랙아웃이 적용된다.

아래는 자세한 정보

조지아 레지던트 패스 이용 방법

  • 레지던트 패스 구매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온라인으로 Georgia Resident Pass를 구매하면 2023년 내내 수족관을 무제한으로* 방문할 수 있다.
  • 예약하기Georgia Aquarium을 방문하고 싶을 때마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기만 된다.예약 링크
  • 원하는 만큼 자주 방문* 몇개의 예외 날짜를 제외하고 2023년 내내 원하는 만큼 자주 수족관을 방문할 수 있다.

날짜 및 시간: 2023년 전체

가격: $47.99 + 세금

이 패스는 제한된 시간 동안 제공되며 매진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다.

모든 레지던트 패스에는 이래 사항이 포함된다.

  • 2023년 무제한* 방문(제한 기간 적용)
  • 패스 소지자를 위한 시간 예약
  • 모든 수족관 갤러리 이용
  • 일반석 돌고래 프리젠테이션 및 바다사자 프리젠테이션 이용(방문 당일 아쿠아리움에서 예약)
  • 구매를 통해 해양 보호 지원

<유진 리 대표기자>

소비자 지갑 닫자 가격 인상 ‘스톱’

미국 소매점

“일부 기업들, 미래 비용 증가 예상해 가격 먼저 올려”

미국 내에서 치솟는 물가에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이면서 기업들의 가격 인상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고비를 넘겼을 수 있는 분석이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WSJ은 기업들이 에너지와 재료, 인건비 상승을 반영해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서자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IRI와 NPD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용 장식품과 소형 가전제품 등을 포함한 일반 상품의 단위 매출은 전년보다 7% 감소했다.

식품·음료의 단위 매출도 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덜 열자 기업들도 가격 인상을 멈추거나 인상 폭을 줄이고 있다.

기업들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으로 에너지 가격 등이 급등하면서 생산비용이 늘어나자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일부 기업은 시장 지배력이나 수요 증가 때문이 아니라 미래 비용 증가를 예상해 제품 가격을 올린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급망 혼란이 완화하면서 에너지 비용 등이 내려가면서 제품 가격 인상을 중단하거나 인하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식품기업 콘아그라 브랜드는 지난해 2~3분기에 가격을 10% 이상 인상한 데 이어 4분기에는 17% 올렸으나 더는 가격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7일에 끝난 분기의 매출이 8.4% 줄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가격 인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코로나 맥주를 판매하는 콘스텔레이션 브랜드는 작년 10월 가격을 올린 후 매출 증가세가 둔화하자 가격 인상 폭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SJ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 지난해 인플레이션에 일정 부분을 영향을 줬다는 점 감안하면 기업들의 생산 비용이 내려가고 있다는 것은 경제에 좋은 신호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비용 압박이 줄었다고 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WSJ은 지적했다.

중국의 일상 회복이 세계 원자재와 에너지 수요를 늘려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구인난으로 인한 지속적인 임금 상승 가능성도 여전하기 때문이라고 WSJ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첫부인, 보모에도 거액유산…트럼프에는 한푼도 안남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번째 부인 이바나

422억원 상당 유산 대부분 자녀에게…보모에게는 12억원 상당 콘도

지난해 사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보모에게 100만달러(약 12억원)를 유산으로 남겼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는 한 푼도 남기지 않았다고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지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보스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사망한 이바나는 모두 3천400만달러(약 422억원)의 유산을 남겼다.

이바나는 유언장을 통해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택을 도널드 주니어, 이방카, 에릭 등 세 자녀가 나눠가질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 세 자녀가 받은 유산은 뉴욕시 센트럴파크 인근의 타운하우스다. 이 집은 현재 매물로 나온 상태로 가격은 2천650만달러다.

이바나는 또 자녀들의 보모였던 도로시 커리에게 플로리다주 소재 콘도를 유산으로 남겼다.

보모 역할 이후에는 이바나를 가까이서 보좌한 그가 받은 콘도는 100만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포브스는 보도했다. 그는 이바나가 키우던 개도 상속받았다.

이바나는 그러나 그녀의 전 남편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는 아무 유산도 남기지 않았다.

체코 태생인 이바나는 1970년대 초반 모델로 활약하다가 1976년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업자인 트럼프를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이바나는 트럼프와의 결혼 후 사업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와 뉴저지 애틀랜틱시티의 타지마할 카지노 개장을 주도했다.

두 사람은 1980년대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파워 커플’로 인식됐으나 1992년 이혼했다.[연합뉴스]

BTS 지민, 명품 디올 홍보대사 됐다

BTS 지민[디오르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송고시간2023-01-17 21:05

CNN·로이터 등 “명품 브랜드, 주요 소비시장 한국에 관심”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미국 CNN 등 외신은 디올이 BTS 지민을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디올은 이날 인스타그램으로 이를 알리면서 이번 협업이 지민과 자사 브랜드의 우정을 확고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디올은 또 2023년 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지민의 사진들을 함께 올리면서 “디올의 변치 않는 정신과 고유함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ADVERTISEMENT

로이터 통신 역시 이런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이 세계적인 명품 소비 시장으로 떠오르자 유럽 명품 브랜드들이 케이팝(K-pop) 스타들과 협업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한국의 1인당 평균 명품 소비액이 연간 325달러(약 40만4천원)로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모건스탠리의 최근 조사 결과도 인용했다.

CNN은 샤넬, 프라다, 구찌, 지방시, 로에베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최근 몇 년간 한국의 인기 가수·배우를 모델이나 홍보대사로 적극적으로 영입해 왔다고 전했다.

디올은 지민에 앞서 블랙핑크 지수, 엑소 세훈, 배우 겸 모델 남주혁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CNN은 BTS가 2013년 데뷔 이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으며 한때 루이뷔통과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가 일부 멤버의 솔로 활동으로 중단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오늘은 마틴 루터 킹 기념일, 개장 및 휴무 안내

인터뷰하고 있는 생전의 마틴 루터 킹 박사/AJC

 

(애틀랜타)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은 오늘이며 연방 공휴일이라 많은 학교, 사무실, 정부 기관 및 서비스가 하루 휴무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우체국은 열었느지, 마켓도 닫았는지 궁금증이 많다.

우선 우체국은 문을 닫았고 오늘 우편함에 우편물이 도착하지 않는다. 그러나 FedEx 와 UPS 는 운영 중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물론 국제 시장은 여전히 ​​열려 있지만 오늘은 마감된다.

한인 은행들을 포함, 많은 은행들도 휴무이고, 당연 Truist( SunTrust  및 BB&T ) 지점과 뱅크 오브 어메리카 지점도 휴무이다.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우체국 : 휴무
  • UPS/FedEx : 열기
  • 주식시장 : 휴무
  • 해외시장 : 오픈
  • 은행 : 대부분 휴무, 특정 지점 확인
  • Target 및 Walmart와 같은 소매업체 : 오픈
  • 퍼블릭스, 크로거 등 식료품점 오픈
  • 패스트푸드 및 음료 : 오픈

다른 많은 개인 사업체는 오늘 계속 열려 있다. 맥도날드, 스타벅스와 같은 패스트푸드 및 음료 체인 등 대부분의 경우 어딘가에 갈 계획이라면 빠른 Google 검색을 수행하라.

어떤 종류의 정부 서비스는 연방 공휴일에 따라 모두 닫힌다.

애틀랜타에는 킹 박사와 관련된 많은 유적지와 센터가 있으며 휴무일은 아니지만 휴무이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 (Auburn Ave. 및 Ebenezer Baptist Church)의 어린 시절 집 건물은 COVID-19로 인해 문을 닫았고 시민권 및 인권을 위한 국립 센터( National Center for Civil and Human Rights )는 항상 월요일에 문을 닫는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