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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쏘냐고!” 플로리다서 차유리문 일제히 열고 총질

미국 총격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2023.1.26,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

차타고 가면서 차 유리창 4곳 열고 일제히 시민향해 총격… 10명 중경상

탬파 인근 레이크랜드서 발생

연초부터 총격사건으로 얼룩지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길가의 시민들에게 무작의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AP통신, NBC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괴한들이 차를 타고 거리를 지나가면서 총을 쏴 인도에 있던 시민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40분께 플로리다 중부 소도시 레이크랜드의 한 도로에서 괴한들이 감청색 닛산 세단을 타고 지나가면서 인도 방향으로 총기를 발사했다. 레이크랜드는 탬파에서 동쪽으로 약 48㎞ 떨어진 소도시로 인구는 약 11만2천 명이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천천히 주행 중이던 차량의 문 유리창 4곳이 일제히 열렸고, 그 직후 차창마다 총이 발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이후 차량은 다시 속력을 내 도주했다.

이로 인해 당시 인도에 모여 있던 시민 10명이 다쳤으며, 이 중 얼굴과 복부 등을 맞은 2명은 위중한 상태이다.

샘 테일러 레이크랜드 경찰서장은 이날 저녁 기자회견에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총격 피해자 3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7명은 다른 사람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거나 직접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피해자들은 20~35세의 남성들인 것으로 추정되며, 총격이 발생한 도로에선 마리화나가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마약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테일러 서장은 “당시 범인들이 작심하고 일을 벌인 것으로 본다”며 “우발적 행동으로 볼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하고 “이곳에서 34년간 일했지만 이처럼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총에 맞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분노했다.

현재 경찰은 범행 차량을 추적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국의 영웅’ 한국계 故 김영옥 대령에 ‘의회 금메달’ 재추진

미국의 전쟁영웅 고 김영옥 대령[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계 의원들 법안 발의…”한국계 전쟁 영웅에 메달 수여해야”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이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전투대대장이자 평생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전쟁 영웅인 고(故) 김영옥 대령에게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자는 법안을 다시 발의했다.

매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워싱턴), 미셸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은 30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계 의원들은 2021년 3월에도 같은 내용의 법안을 제출했지만, 지난 회기에서 통과가 되지 않아 이번에 다시 발의했다.

법안은 한국계 미국인인 고인이 평생의 삶을 통해 보여준 영웅적인 행동과 리더십, 인도주의의 실천을 기리기 위해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미국 연방의회 금메달은 의회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고인은 미국에서 태어나 미군에 입대한 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아시아계 최초 전투대대장을 맡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고, 예편 후 전쟁고아를 돌보며 인도주의를 실천한 전쟁 영웅이다.

한국계 의원들은 “한국계 미국인의 기여와 리더십은 종종 의회에서 간과됐다”며 “이제 그것을 바로잡고 김 대령에게 의회 메달을 수여할 때”라고 말했다.

김영옥 대령 자료 사진
김영옥 대령 자료 사진[미국 보훈부 홈페이지 캡처]

스트리클런드 의원은 “김 대령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의 영웅이자 공동체의 지도자 및 인도주의자로서 높은 명예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고, 스틸 의원은 “김 대령의 결단력과 용기는 미국 정신의 본보기”라고 평가했다.

영 김 의원은 “김 대령에게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기 위해 모든 한국계 의원들이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고, 앤디 김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나라를 위해 싸운 김 대령의 용기가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인 고인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태어나 미군장교로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해 뛰어난 무공을 세웠다.

2차대전 참전 후 예편했다가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재입대해 제7보병사단 31보병연대 참모를 거쳐 미군 역사상 유색인종 가운데 처음으로 전투대대장을 맡았다.

그는 군 지휘관으로서 뛰어난 전술 전략을 보여줬으며 자신보다 주변을 돌보는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인종차별의 벽을 뛰어넘었다.

그는 또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 500여 명을 돌보며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했다.

미국 정부로부터 특별·은성·동성 무공훈장을 받았고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무공훈장, 한국 태극무공훈장도 수훈했다.

그는 1972년 전역 이후 한인건강정보센터, 한미연합회, 한미박물관을 만드는 데 앞장섰고, 가정폭력 피해자와 위안부 피해자, 한인 입양아 등을 돌보는 데 여생을 바쳤다.

2005년 12월 LA에서 별세한 그는 하와이 호놀룰루 국립묘지에 안장됐다.[연합뉴스]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들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들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영 김, 앤디 김 의원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영상] 지금 K-POP 대세는 “뉴진스”

뉴진스/인터넷

“노래, 무대 너무 좋아요. 30대에 ‘입덕'(팬이 됨)하면 잡혀가나요.”

“40대인데 뉴진스에 빠졌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30∼40대의 뉴진스 ‘입덕기’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10대, 20대가 K팝 아이돌 문화의 중심인 만큼, 다소 수줍게 걸그룹 뉴진스의 팬임을 고백한 셈인데요.

전문가들은 30∼40대가 뉴진스에 빠져든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분석합니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지난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K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주목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도 나왔다”며 “팬덤 위주 소비가 이뤄지고 여러 서사와 설정이 부여되기 시작하면서 이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팬이 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점에 뉴진스가 등장했다. 거친 퍼포먼스나 쉴 틈 없는 음악, 화려한 비주얼 요소 대신에 아주 친근하고 해맑고 따라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넣었다”며 “10대, 20대를 넘어 30대, 40대 팬들 나아가 모든 연령층에 뉴진스라는 이름을 각인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 역시 “K팝이 점점 발전하면서 해외 음악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하고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게 되면서 과거 1세대 아이돌이었던 SES 등이 보여줬던 가요 감수성이 많이 사라졌다”며 “어텐션(Attention)이나 하이프 보이(Hype boy) 같은 곡들은 예전 가요의 멜로디 감수성을 가진 곡들로 흡수력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패션, 메이크업, 소품 등 뉴진스의 전반적인 컨셉이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를 지배한 ‘Y2K 감성’을 잘 살려낸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뉴트로(신복고)’를 좋아하는 10대, 20대와 과거에 향수를 가진 30대 이상의 취향을 동시에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인데요.

1세대 아이돌 열성팬이었던 30대 기자의 뉴진스 입덕기부터 전문가의 뉴진스 열풍 분석,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이야기까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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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시장, 강력 범죄 퇴치 위해 ‘청소년의 해’ 발족

디킨스 애틀랜타시장은 30일 '청소년의 해'를 발족했다. /AJC

“애틀랜타의 아동, 청소년 및 청년들이 번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갖도록 보장하기 위한 이니셔티브”

애틀랜타 시에서 지난해 19명 어린이 청소년 살해되고 올초 13세 청소년 총격 사망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해 앤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나섰다.

디킨스 시장은 30일(월) 도시의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폭력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해” 계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은 “청소년의 해는 애틀랜타의 아동, 청소년 및 청년들이 번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갖도록 보장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입니다.”라고 말했다.

디킨스는 지난해 말 AJC에 “이 젊은이들은 너무 일찍 총에 맞아 사망했고, 그들의 부모에게는 불행하게도 아이를 묻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의 일부는 사람들이 갈등을 완화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살인 사건은 지인, 서로에게 친숙한 사람, 가정 폭력, 비즈니스 관계 또는 이웃과 같은 대인 관계입니다. 그들은 화가 나있다. 그들은 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사용합니다.”라고 폭력 단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청소년의 해”는 시장이 젊은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옹호한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디킨스 시장은 폭력의 종식을 촉구하기 위해 경찰 지도자 및 지역 사회의 다른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합류했다.

그는 “한밤중의 농구 경기와 경찰 체육 리그는 여름 동안 10대를 고용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와 경찰서는 학교 시스템과 협력하여 아이들을 거리와 갱단으로부터 보호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디킨슨 시장은 “지난 여름 애틀랜타는 시간당 평균 16달러를 지불하는 다양한 직업을 위해 3,000명의 십대를 고용했다”고 말하고 “겨울 방학 동안 유사한 프로그램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2022년 애틀랜타시에서는 170명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19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살해당했고, 연휴 기간 총격 사건으로 18세 미만 4명이 사망했다. 13세의 데손 뒤보스는 2023년 폭력으로 희생된 청소년 피해자 중 한 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1월 21일 캐스케이드 패밀리 스케이팅에서 집으로 향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두원 로빈슨 주민은 총격 사건 이후 애틀랜타 시의회 회의에서 “이번 주말에 밖에 나가 어린 데손이 죽는 것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AJC도에 따르면, 데손의 어머니인 샬렛 뒤보스는 ” 내 아이에게 내가 스케이트장에 가도 좋다는 허락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또 “아직도 충격적이다. 여전히 ​​나에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그들은 내 아기를 데려갔다.”라고 슬퍼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 스타학생 한인학생 8명, 스타교사에 한인교사 2명 수상

2023 파트너십 귀넷 스타학생. 교사 수상자들/파트너십 귀넷 홈페이지

귀넷 공립 및 사립학교 대상 총 38명 수상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뷰포드시 학교 및 지역 사립학교의 38명의 학생이 학업 성취도를 인정받았고 이들 학교의 교사 38명이 함께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들 중에는 에린 림 (뷰포드고교) 양 등 8명의 한인학생이 수상자명단에 올랐고, 이삭 곽(실로고교) 등 2명이 수상했다.

파트너십 귀넷은 둘루스에 있는 잔 맥스웰 리더십 센터에서 연례 STAR 학생 및 교사 표창식을 개최했다.

STAR 학생 프로그램은 조지아 교육자 전문 협회에서 조직하고 졸업반에서 SAT 점수가 가장 높고 GPA가 반에서 상위 10%인 고등학생에게 수여된다.

또한 STAR 교사들은 선정된 각 STAR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STAR 교사를 선택한다.

파트너십 귀넷 경제 개발 부사장 앤드류 카네스는 “귀넷 카운티는 전국 최고의 학교를 자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미래의 인력을 대표하는 이 재능 있는 학생들과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교사들을 축하하고 축하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공립학교 외에도 Greater Atlanta Christian School, Hebron Christian Academy, Killian Hill Christian School, Notre Dame Academy, Providence Christian Academy, Sugar Hill Christian Academy 및 Wesleyan School의 STAR 학생 및 STAR 교사도 행사에서 인정을 받았다.

파트너쉽 귀넷은지역 STAR 학생 및 STAR 교사 표창을 개최하기 위해 주 전역의 상공회의소 및 제휴 비즈니스 그룹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표창에 참여했다.

지역 및 주 전역의 STAR 학생과 STAR 교사는 이번 봄에 지명될 예정이다.

STAR 학생 및 STAR 교사의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관련링크:https://partnershipgwinnett.com/2023-star-reception-photos/)

<유진 리 대표기자>

에린 김(뷰포드고교)

뷰포드 고등학교

스타 학생: 에린 림

스타 교사: Brent Leitsch

궁수 고등학교

스타 학생: 딘 퍼트남

스타 교사: 존 제임슨

버크마 고등학교

우수 학생: Samad Ahmed

스타 교사: Gary Haynes

Brookwod ​​고등학교(3명의 STAR 학생 및 STAR 교사)

우수 학생: 윌리엄 리

스타 교사: Mirela Kimbrough

우수 학생: Niheer Patel

스타 교사: Chris Michael

우수 학생: Farhan Baig

스타 교사: 스테파니 티몬스

센트럴 귀넷 고등학교

우수 학생: Mariabelle Azemar

스타 교사: Alan Dills

콜린스 힐 고등학교

우수 학생: 사라 아무우

스타 교사: Danielle Wilcher

데큘라 고등학교

우수 학생: 쿠퍼 브램블리

스타 교사: Robert Winstead

디스커버리 고등학교

우수 학생: 제루샤 티투스

스타 교사: Thomas Curran

덜루스 고등학교

스타 학생: 맨디 쉬

스타 교사: 조나단 로이

그레이슨 고등학교

스타 학생: Chikaima Anigbogu

스타 교사: Lindsey Saa

귀넷 온라인 캠퍼스

스타 학생: 잭슨 리

스타 교사: Kristen Brigmond

귀넷 수학, 과학 및 기술 학교

우수 학생: May-Jann Wong

스타 교사: Donny Thurston

라니어 고등학교

스타 학생: Erika Tay

스타 교사: 로라 우드

McClure 건강 과학 고등학교

스타 학생: 트레이시 라

스타 교사: 테레사 라이언

메도우크릭 고등학교

스타 학생: 크리스토퍼 미란다

스타 교사: 로버트 로

Mill Creek 고등학교(STAR ​​학생 2명과 STAR 교사 2명)

스타 학생: 여호수아 하

스타 교사: Greg Marr

우수 학생: 에반 그로브

스타 선생님: 릭 크리드

마운틴 뷰 고등학교

스타 학생: Bao Trinh

스타 교사: 니키 콜린스

Norcross 고등학교(STAR ​​학생 2명과 STAR 교사 2명)

우수 학생: Jordan Katz

스타 선생님: Corey Fair

스타 학생: Sean Zhong

스타 교사: Michelle Larate

노스 귀넷 고등학교

우수 학생: Aditi Venkatesh

스타 교사: 케이티 매시

파크뷰 고등학교

우수 학생: 그레이스 리우

스타 교사: Jon Aldrich

Paul Duke STEM 고등학교(STAR ​​학생 2명과 STAR 교사 2명)

스타 학생: 나단 첸

스타 교사: Andrew Wright

스타 학생: 로한 파이

스타 교사: 존 모블리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스타 학생: 캐서린 왕

스타 교사: Michael Crawford

세킹거 고등학교

스타 학생: 피비 윤

스타 교사: Rhonda V. Perry

실로 고등학교

스타 학생: 제시카 두옹

스타 선생님: 이삭 곽

사우스 귀넷 고등학교

스타 학생: Dominique LoBlack

스타 교사: Natilee Brown-Van

Greater Atlanta Christian School(SAR 학생 2명과 STAR 교사 2명)

우수 학생: John Alsobrook

스타 교사: 데릭 윌슨

스타 학생: 잭슨 로세로

스타 교사: Samuel Vernhes

헤브론 기독교 아카데미

스타 학생: 피터 리

스타 교사: Taylor Kulp

킬리언 힐 기독교 학교

스타 학생: Shalena Lam

스타 교사: 매튜 루이스

노틀담 아카데미

스타 학생: Riddhi Akshara

스타 교사: Elena Ouimette

프로비던스 기독교 아카데미

스타 학생: 리디아 패넥

스타 교사: Renee Sargent

슈가 힐 크리스천 아카데미

우수 학생: 벤자민 존스

스타 교사: Sherry Wiltshire

웨슬리안 학교

스타 학생: RJ 데블린

스타 교사: 조셉 쿠퍼

삼성전자 4분기 자세히 들여다 보니.. 반도체 2천억대 이익

삼성전자

작년 연간 매출 302조로 역대 최대지만 영업익은 16% 감소

메모리 한파·스마트폰 부진에 ‘어닝쇼크’…4분기 영업이익 70% 감소

1분기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첫 반도체 적자 예상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력 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 등이 부진에 빠지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 실적을 지탱하던 반도체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급감한 2천억원대에 그치며 증권가 예상에도 크게 밑돌아 충격을 더했다.

연간 매출로는 3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3천766억원으로 전년보다 15.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302조2천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8.09%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이 30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55조6천541억원으로 39.46% 늘었다.

하지만 이 같은 매출 기록에도 웃지 못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조3천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9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조2천913억원을 18.6% 밑도는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 대에 그친 것은 2014년 3분기(4조600억원) 이후 8년여 만에 처음이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0조4천646억원과 23조8천415억원이었다.

작년 상반기 반도체 호황 등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으나 하반기 들어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코로나 특수가 사라지며 세트(완성품) 소비와 반도체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래픽] 삼성전자 실적 추이
[그래픽] 삼성전자 실적 추이(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DS) 부문은 매출 20조700억원, 영업이익 2천700억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매출 26조100억원, 영업익 8조8천400억원)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96.9% 급감했다.

통상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60∼70%를 차지하는 반도체 부문이 고꾸라진 탓에 충격이 컸다. 이달 초 잠정실적 발표 후 증권가에서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눈높이를 4천억∼8천억원대로 낮춰 잡았지만 여기에도 미치지 못했다. 적자를 겨우 면한 수준이다.

메모리는 재고자산 평가 손실의 영향 속에 고객사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실적이 대폭 감소했다. 시스템LSI는 업계 재고 조정에 따른 주요 제품 판매 부진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다만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위탁생산)는 주요 고객사용 판매 확대로 분기·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첨단 공정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고객처를 다변화해 전년 대비 이익이 증가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파운드리 별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스플레이(SDC)는 4분기 매출 9조3천100억원, 영업이익 1조8천2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형은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으나, 플래그십 제품 중심 판매로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대형은 연말 성수기 TV용 QD-OLED 판매가 확대되고 LCD 재고가 소진되며 적자폭이 작아졌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4분기 매출 42조7천100억원, 영업이익 1조6천400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 경험(MX)의 경우 판매 둔화와 중저가 시장 수요 약세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는 연말 성수기 수요 증가와 네오 QLED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 판매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반면 생활가전 사업은 시장 악화와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네트워크는 국내 5G망 증설과 북미 등 해외 사업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전장 사업(자회사 하만)은 2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만은 연간으로 봐도 매출 13조2천100억원, 영업이익 8천8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작년 시설투자액은 53조1천억원이다. 이중 반도체는 47조9천억원, 디스플레이(SDC)는 2조5천억원이다.

삼성 서초사옥 내 전시장
삼성 서초사옥 내 전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제는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이 올해 1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1분기에도 글로벌 IT 수요 부진과 반도체 시황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의 1분기 적자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반도체 부문이 올해 1분기 2조5천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첫 반도체 부문 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심화하며 1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9% 하락한 64조1천억원,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8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는 2조5천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첫 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메모리 반도체에서는 1조7천억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하고, D램에서도 흑자 유지가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2분기까지 실적 둔화가 지속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6% 감소하는 19조원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실적 충격을 안긴 메모리의 경우 신규 중앙처리장치(CPU) 출시에 대비해 서버·PC용 DDR5 수요 대응을 위한 준비를 확대하는 한편 LPDDR5x 등 모바일 고용량 제품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23 등 플래그십 디바이스 판매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태블릿과 웨어러블 제품 판매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생활가전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단기적 시황 약세가 이어지다가 하반기에는 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DS 부문은 첨단 공정과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미래 대응을 위한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시장과 기술 리더십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송중기, 재혼·임신 깜짝 발표…”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와”

왼쪽부터 송중기,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및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페이스북(2014.2.18) 캡처]

팬카페에 글 올려 “케이티와 혼인 신고…현명하고 멋진 사람”

배우 송중기(38)가 영국인 여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송중기는 30일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온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Katy Louise Saunders)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며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예쁘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비평 사이트 IMDB에 따르면 송중기가 이날 이름을 공개한 케이티는 1984년 영국에서 태어난 배우로 송중기보다 1살 연상이다.

영화 ‘처녀의 성'(2003), ‘리지 맥과이어'(2003), ‘보르히아: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황'(2006), ‘써드 퍼슨'(2013) 등에 출연했다.

송중기는 열애설이 터지기 전인 지난해 9월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케이티에 대해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며 “그런 그녀 덕분에 저는 더욱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큰 책임감과 열정이라는 날개를 가지고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욱 높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2010).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태양의 후예'(2016), ‘아스달 연대기'(2019), ‘빈센조'(2021), ‘재벌집 막내아들'(2022) 등에 출연했다.

2017년 10월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송혜교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약 1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송중기는 현재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보고타'(감독 김성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연합뉴스]

인기 캐릭터 ‘웬즈데이’ 원조 배우 리사 로링 별세

생전의 리사 로링(왼쪽)과 '웬즈데이' 아역 시절의 로링(오른쪽) [트위터 이미지 캡처]

미국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아담스 패밀리’의 인기 캐릭터 ‘웬즈데이’를 처음으로 연기한 배우 리사 로링이 별세했다. 항년 64세.

30일(현지시간) CNN 방송과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로링은 흡연과 고혈압에 따른 심각한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흘간 연명 치료를 받다가 유족의 뜻에 따라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한 뒤 지난 28일 사망 판정을 받았다.

로링은 1960년대 중반 오리지널 ‘아담스 패밀리’ 시트콤에서 ‘웬즈데이’를 연기해 아역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1977년에는 TV 프로그램 ‘핼러윈 위드 더 뉴 아담스 패밀리’에서 성인 역할의 ‘웬즈데이’로 출연했다.

고인의 에이전트는 성명을 내고 “로링은 할리우드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 중 하나인 ‘웬즈데이’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배우”라고 애도했다.

‘웬즈데이’는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로 출시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이 드라마의 주연 제나 오르테가는 로링의 영향을 받아 ‘웬즈데이’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연합뉴스]

[인터뷰] 박요한 민주평통 미주지역협의회 부의장 직무대행

김형률 회장(좌), 박요한 미주 부의장 직무대행/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정전 70주년인 2023년을 기점으로 평화통일 위해 정진할 것”

지난 14일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회장 김형률) 신년하례식에 박요한 민주평통 미주지역협의회 부의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한국 사무처로부터 12일 임명된 박 부의장 직무대행은 임명후 첫 행보로 공식행사를 애틀랜타에서 가졌다.

박요한 부의장직무대행은 “임기가 8개월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비핵화 및 한반도 통일,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국 정부에 제안하고 홍보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은 한국전 정전 70주년이 되는데, 올해를 기점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출발점이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애틀랜타 및 동남부 5개주 지역 한인 동포들의 사업과 가정위에 번성하시길 기원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미주부의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박요한 현 휴스턴 평통 회장은 2005년부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19기에 이어 이번 20기에도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민주평통, 17명에 장학금 전달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는 지난 14일 17명의 장학생을 선발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코리안 뉴스 애틀랜타

신년회 및 평화 통일 강연회 열려, 이세형 교수 강연

14일 저녁 제20기 민주평화통일 애틀랜타 지역협의회(회장 김형률)은 둘루스에 있는 1818클럽에서 신년하례식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열었다.

김형률 회장은 “현재 한반도의 국제 정세는 여전히 불안하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남북한 의 분단 상황과, 전쟁의 불안과 공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평화이며,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평화 통일 강연회 강사로 나선 휴스턴 대학 이세형 정치학 교수는 ‘시민간 우애와 갈등의 조정’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트롤리 딜레마'(The trolley problem)를 소개하며 “사상과 신념은 다르지만 완벽한 답이 없을 경우 상대방을 배려하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양보하며 서로 다른 의견차를 조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 통일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17명의 학생들에게 각각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장학금 조성에 기여한 최석기 체육분과 위원장, 박형선 수석 부회장,임형기 상임위원, 송지성 고문, 김백규 전회장, 박형준 위원, 트로이 표 위원, 메트로시티 은행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장유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사, 신년사, 평화통일 강연회, 장학금 전달, 감사패전달, 축하공연, 만찬 등으로 이어졌다.

한편, 지난 12일, 미주부의장 직무대행에 임명된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박요한 회장이 참석해 애틀랜타 평통위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하례식을 마치고.
이세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