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밤 추첨에서 조지아인 200만 달러 당첨
두달 넘게 잭팟 안터져
비록 잭팟은 터지지 않았지만 성탄절인 25일(월) 파워볼 추첨에서 조지아의 누군가가 200만 달러를 획득했다.
조지아의 행운의 당첨자는 티켓에 파워 플레이 기능을 구매했기 때문에 당첨됐다. 월요일에 추첨된 숫자는 파워볼 4로 5, 12, 20, 24, 29 였다.
한편, 두 달 넘게 터지지 않았던 잭팟은 현재 상금이 6억 8500만 달러로 상승했으며, 다음 추첨은 수요일에 열린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