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퇴 후 첫 공개일정서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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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마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사진: 연합뉴

사퇴 후 첫 공개 일정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극도로 말을 아꼈다.

윤 전 총장은 2일 오전(한국시간) 부친인 윤기중(90) 연세대 명예교수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지난달 4일 총장직에서 사퇴한 지 29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정치권의 시선은 그의 입에 쏠렸다.

윤 전 총장은 차기 대권 주자 지지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국의 분수령이 될 이번 선거에 참여하며 내놓는 정치적 메시지의 무게감도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관심을 뒤로 한 채 윤 전 총장은 “아버님께서 기력이 전 같지 않으셔서 모시고 왔습니다”라고만 말하고 투표소를 떠났다.

사전투표를 한 소감을 비롯해 ‘첫 공개 행보를 사전투표로 선택한 이유’, ‘국민의힘 입당 의향’ 등을 묻는 말에는 일절 답하지 않았다.

자세한 소식: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2081500001?section=politic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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