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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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ly Archives: 2022

폭설로 80㎞ 마비된 美고속도로…영하에 24시간 넘게 발묶여

3일 40㎝ 폭설로 시작된 정체, 4일 오후까지 지속…열차 운행도 중단 쓰러진 나무·차량 충돌에 어린이 2명 등 5명 사망…수십만 가구 정전 수전 팰런은 월요일인 3일(현지시간) 오후 8시...

BTS 뷔 ‘크리스마스 트리’ 빌보드 ‘핫 100’ 진입…한국 OST 최초

제이홉·슈가 이어 멤버 세 번째 솔로로 차트 진입…79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발표한 SBS TV 월화극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가 한국 드라마 OST...

[영상] ‘설강화’ 배우 김미수 사망…”

"유족 뜻 따라 장례 비공개로" JTBC 드라마 '설강화'에 기숙사 여대생으로 출연한 배우 김미수가 3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김미수 배우가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기다릴 수 없어” 주상원의원 도전 방글라데시 출신 ‘나빌라 이슬람’

지난 2020 선거에서  3위에 올라 방글라데시 출신 이민자로 맥배스 후보 지지받아 보더 의원은 상대방 무어 후보 지지 - 대리전 양상 "더이상 기다릴수 없어" 출사의 변 이민자의 삶...

암트랙 겨울 폭풍으로 고립, 승객 기차에 30시간 넘게 갇혀

버지니아 눈폭풍으로 지연 어린자녀 동반한 승객 암트랙 서비스 강력 비난 20시간 이상 음식 전혀 못먹어 조지아에서 출발하는 심야 열차가 버지니아의 선로에 30시간 넘게 멈췄다. 암트랙 열차 크레센트는20 호는...

“치안과 안전 힘쓸터”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취임

100일간 "도시 치안 안전 집중" 벅헤드 시 독립 반대    안드레 디킨스(Andre Dickens, 사진) 제61대 애틀랜타 시장의 취임 선서식이 3일 오후 1시 그의 모교인 조지아텍 대학교...

[영상]먹는 코로나 치료제 조지아주 50군데서만 판매 -판매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7개 약국 뿐 의사처방전 지참, 확진후 5일이내 복용해야 조지어 주 전체에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판매하는 약국은 총 50개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의사처방전이 필요로...

호텔 엘리베이터 27층서 멈춰, 4시간만에 8명 구조

웨스틴 호텔 27층 서 멈춰, 4시간 고립  구조대, 다른 승강기로 접근,  2명씩 차례로 구조 회전 전망대 선다이얼로 유명한 애틀랜타 시내 웨스틴 호텔에서 거의 4시간 동안 엘리베이터에...

“한인의 맛 듬뿍담아 꿀 떨어진다” 종로 떡집

애틀랜타에도 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왔다. 멀리 이역만리 떨어진 애틀랜타 한인들도 새해와 설날이 되면 떡국을 먹게 되는데, 때가 되면 이 집 떡을 나도 모르게 찾게 된다. 애틀랜타...

잠자다 날벼락… 폭풍으로 나무 넘어져 5세 소년 사망

간밤에 분 폭풍으로 오늘(3일)  새벽 5시경 집에서 잠자던 5세 소년이 집 위로 떨어진 고목에 눌려 사망했다. 디캡카운티 소방 대변인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는 구조되었고 다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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