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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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7월, 2022

몽고메리는 거대한 한증막.. 1년의 4개월은 90도 넘어

미국에서 7번째로 땀을 많이 흘리는 도시로 모빌, 헌츠빌도 올라 .. 앨라배마 주 미 전체 무더위 상위권 앨라배마주에서는 이제 일상이 됐다. 1년 중 7개월...

몽고메리 총격범 체포…1명 사망 1명 부상

지난 금요일 몽고메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몽고메리 경찰 당국에 따르면, 몽고메리의 저본태 반즈(24)와 몽고메리의 드미트리우스 존슨(31)이 26세 안토니오 토마스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

6월 몽고메리 집값 8.4% 하락.. 평균 20만 달러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전형적인 주택 가격이 지난 6월에 20만3700달러로 전월의 22만2400달러에서 8.4% 하락했다 . Realtor.com 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6월의 주택 중간 가격은 2021년 6월보다...

귀넷케어 지난 2년간 주택 6천만불.. 유틸리티 7천5백만불 지원

코로나 19 지원 프로그램 .. 주택 보조, 유티리리티, 구직 등 한인회도 2020-21년 32만 5천만불 받아 귀넷카운티 커뮤니티 지도자들로 구성된 귀넷연합(Gwinnett Coalition)은 코로나-19 구제 프로그램인...

“영감을 불어넣는 교사가 되자” 귀넷 1500명 신규교사 오리엔테이션 열려

학교 총격사건 이후 교사들의 역할 중요성 “학생, 가족, 교육자가 뭉치면 무엇이든 가능" 귀넷카운티교육국은 12일(화) 개스사우스컨벤션에서 1,500명이 넘는 신규 귀넷공립학교 교사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이번 주 대체로 서늘, 저녁엔 비

이번 주 마지막으로 가장 건조한 날이 될 수 있는 화요일에 다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제한될 것입니다. 채널 2 기상방송에 따르면 12일 화요일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주유소에서 도박하다 총격… 남성 중상

애틀랜타 북서부 주유소에서 도박 기계를 하던 한 남자가 12일 화요일 아침 경찰이 강도 미수로 추정하는 총격 사고를 당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희생자는 Donald Lee Hollowell...

앨라배마 평균 주택가 $32만달러..

6월 집값이 8.4% 하락했음에도 몽고메리 지역의 주택 수요는 높아 몽고메리 전역의 중간 주택 가격 25만4750달러로 한 달 전보다 3.8% 올라 몽고메리 카운티 집값이 지난 6월...

“총영사관 이메일로도 민원 접수한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최근 민원실 전화 문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원활한 응대를 위해 해당 부서별로 이메일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측은 "만약 전화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

에이다 리몬, 미국 시인상 수상자로 선정

미국 시인상 수상자로 켄터키 출신 시인 에이다 리몬이 12일(화) 미 의회 도서관의 24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녀는 2019년부터 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조이 하르조에게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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