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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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8월, 2021

켐프, “범죄 단속 위해 기업계 동참 촉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증가하는 범죄율을 단속하기 위해 주정부의 힘을 이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켐프 주지사와 공화당은 10일(화)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의와의 오찬에서 범죄 단속을 위한 그의 행정부의 노력에 기업계가 동참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에 뭐? 교육청, 흑인교장이 백인 아내와 키스한 사진 내리라고

텍사스에서 온 한 흑인 고등학교 교장이 자신의 백인 아내와 키스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으나 페이스북 측으로부터 이 사진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받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동요 ‘시냇물은 졸졸졸’ 작곡가 박재훈 목사 별세, 향년99세

'펄펄 눈이 옵니다', '시냇물은 졸졸졸', '어머님의 은혜' 등 동요 100여 곡을 작곡한 박재훈 원로 목사가 2일 오전 캐나다 미시사가 트릴리움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캐나다 한국일보가 전했다. 향년 99세.

성추행 의혹’ 쿠오모’ 여보좌관 사임

성추행 혐의가 드러나 사면초가 처지에 놓인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의 최측근 보좌관인 멜리사 드로사가 사임했다고 8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주중앙일보, ‘조센징’ 표현기사 또 논란…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에 미국의 여성 교민들이 자학적 용어인 '조센징'으로 표현된 기사가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구인난에 미 식당·식품점 평균시급 15달러 첫 돌파

노동부 통계상 음식점 비관리직 노동자 평균 시급은 코로나19 대유행 전 13.86달러(약 1만5천883원)에서 지난 6월 15.31달러(약 1만7천545원)로 10.4% 올랐다. 식품점 노동자 평균 시급은 6월 기준 15.04달러(약 1만7천235원)로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7% 상승했다.

침대에서 잠자던 9세 소년, 날아온 총탄에 사망

8일(일) 밤 조지아주 알바니에서 9세 소년이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머리에 총을 맞아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애틀랜타·보스턴 연은 총재 올가을 ‘조기 테이퍼링’ 주장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미 연준 수뇌부는 '아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양적완화 정책을 예상보다 빨리 거둬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다. 래피얼 보스틱...

[영상] 홍수로 엘리베이터에서 목까지 차오른 물…

엘리베이터 안에 가득 찬 빗물. 오마하 홍수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까지 물이 찬 모습. 당시 탑승객이 위기 순간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아파트 로비 도착하자 물 쏟아져...

미 코로나 신규확진자 10만명..입원환자·사망자는 2주새 2배로

미국에서 전염성 강한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입원 환자와 사망자가 2주 새 2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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