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눈이 내릴만 같은 오늘 날씨… 프렌치 구사하는 아다모가 “쌍 뚜아~~”, “소슈아 ~~”, “엘빠슈~~ ” “랄랄랄 ~~” 생각이 납니다.
벨기에 출신 프랑스가수 아다모가 1963년에 직접 작사 · 작곡한 노래로 그냥 듣고만 있어도 가사내용을 알 것 같은 감정전달이 아주 탁월한 노래로 60 ~ 70년대 유행을 아는 사람들은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
옛 추억에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편집자주>
출처: #소셜DJ김중완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