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주민들이 큰 대로에서 운전할 때 어디선가 날아올지도 모를 총탄으로 점점 걱정이 늘어만 가고 있다고 지역언론 채널 2가 10일 보도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현재, 여러 운전자에게 총알이 발사된 사건에 대해 조사 중임을 확인했다 .
운전자들은 총격 사건이 크로스 스트리트(Cross Street) 근처의 킬고어 로드(Kilgore Road)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다른 운전자들이 자신의 차가 총알(펠릿)에 맞았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가 수술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한 후 총알(펠릿)이 현재 목에 박혀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나는 죽은 줄 알았어요. 경동맥에 부딪힌 줄 알았지요” 그가 말했다.
칸댄스 야네스는 많은 운전자들이 지역 주민 앱인 ‘nextdoor’에서 이러한 총격 사건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항상 그곳을 지나며 그들 중 한 명이 공격을 당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고 말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현재로서는 용의자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정보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404.577.TIPS (8477) 로 연락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