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엣빌 펀스팟아메리카 놀이공원에
시속 64마일. 높이 47미터…설치만 6개월
조지아 페이엣빌에 154피트(약47미터) 높이의 새로운 롤러코스터로, 83도 아래로 떨어지고 시속 64마일로 이동하며 미국에서 가장 큰 무중력 스톨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롤러코스터가 만들어 진다.
펀스팟아메리카는 6일(목) 애틀랜타 지역의 라이더를 액션으로 가득 찬 놀이기구가 페이엣빌에 설치되 스릴을 맛보려하는 많은 라이더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놀이기구는 아리포스 원으로 명명됐는데, 펀스팟아메리카를 설립한 아리 주니어의 아버지인 잔 아리의 이름을 땃다.
아리 주니어는 “이 코스터가 제공하는 모든 방송 시간과 무중력으로 인해 큰 성공을 거둘 것을 확신하다”고 말했다.
아리포스 원은 최초의 2개의 무중력 롤 및 180도 스톨을 포함하여 4개의 반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까마귀가 물위를 차고 오른 것에 빗대 명명된 레이븐 트러스 다이브와 아케이드 위의 무중력 롤링은 세계 최초이다.
두 가지 요소 모두에서 기차는 무중력 상태에서 비틀면서 독특하게 설계된 트러스의 중심을 통과 한다.
이 롤러코스터를 만드는 데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