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장협회(이하 미한협)의 제2대 총회장 입후보자 등록이 마감일인 15일까지 서정일 후보자가 단독 입후보 했다.
서정일 후보는 시카고 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미한엽의 제1대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서 후보는 시카코 14지역에서 장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관위는 박헌일 위원장을 비롯, 최병일 간사와 김만중, 김정화, 이석찬, 여영희, 최광희 의원을 비롯해 장대현 행정담당이 활동했다.
서 후보는 이 협회 회칙 4장 23조 5항에따라 단일회장 후보 인준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