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중국의 한 호수에 ‘얼음 새알심’ 수만 개가 형성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천㎡ 얼음판에 나타난 이런 현상은 온라인에서 주목받았으며, 외지 관광객들이 몰려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현지인들도 본 적이 없는 현상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마치 손으로 빚은 것처럼 선명해 놀랍다”며 “정월 대보름(2월 15일)에 맞춰 호수에 빙탕위안이 생긴 건 길조”라고 반겼다.
3천㎡ 얼음판에 나타난 이런 현상은 온라인에서 주목받았으며, 외지 관광객들이 몰려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현지인들도 본 적이 없는 현상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마치 손으로 빚은 것처럼 선명해 놀랍다”며 “정월 대보름(2월 15일)에 맞춰 호수에 빙탕위안이 생긴 건 길조”라고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