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호텔경영자들 코로나 이기고 이제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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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 한인 호텔경영자 연합회/사진: KNEWS ATLANTA

미동남부 한인 호텔경영자 연합회, 골프단합 및 정기 모임 가져

PPP등 정부 프로그램 큰 도움 받아 이제는 회복세

회원들간 정보교류, 함께 응원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PPP등 정부 프로그램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미동남부 한인 호텔경영자 연합회 한점호 회장은 지난 1년 여 동안의 어려운 시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또 한 회장은 “그동안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만 하다 오늘 이렇게 골푸도 치고 직접 만나니 힘이 난다”면서 “우리 함께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지”고 말했다

작년 3월부터 코로나-19로인해 큰 타격을 입은 업종 중 하나인 호텔업. 1년 여의 기간동안 마음 고생도 많았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많아지만 업계는 이제 서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테네시,앨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조지아, 미시시피 주 등 7개 주에서 호텔업을 경영하는 20 여 명의 한인 호텔 경영자들이 9일(수)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골프 단합대회 및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한점호 회장을 비롯, 김유진 부회장이 소개되고 라그린지의 김상일 총무가 선출됐다.

이 협회의 김태호 초대회장은 “조지아주룰 중심으로 7개주의 20 여 명의 호텔 경영자들이 모여 정보도 나누고 친분도 나누는 단체가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원들은 지난 1년 여간의 팬데믹 기간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하는 등 진중한 대화들을 나눴다.

김상일 총무는 “팬데믹이 한창 일때의 불안감과 재정적인 압박은 상상을 초월했다”고 말했다. 또 이주배 상임이사는 “호텔업을 오래 하신분들은 그런대로 견딜 수 있었는데 시작한지 얼마되지앟은 분들의 피해가 특히 컸다”고 말했다.

임형기 수석 부회장은 “하지만 모든 회원들이 용기를 잃지않고 정말 잘 버텨줬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병일 동남부연합회장은 “이 협회는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나눴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방역에서 카운터 보호대 제작, 직원교육 등 에 대한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가 큰 힘이 됐다고 한다.

참석자들은 오전 친목 골프대회를 마치고 정기모임과 장학금 모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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