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한국4대기업의 미국내 투자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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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연합뉴스

한국의 4대 기업들이 최근들어 미국내 투자 발표를 속속 올리고 있다.

이들 4대 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는 규모는 얼마나될까?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재벌 총수들이 참가하는 경제 사절단전이 꾸며졌는데, 기업들의 미국 투자현항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삼성·SK·LG그룹의 백신·반도체·배터리 사업 주요 경영진이 경제사절단 형태로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그룹과 현대차그룹까지 한국의 4대 그룹이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거나 투자를 검토 중인 규모는 약 40조원으로, 미국 측에 ‘선물 보따리’가 될 전망이다.

이중 삼성전자가 약20조원을 텍사스에 투자하고, 현대차가 약 8.1조원 규모로 2025년까지 전기차 생산설비와 수소, 도심항공교통(UAM),로보스틱, 자율주행등에 투자한다.

애틀랜타 한참 북쪽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은 1,2공장에 3조원을 투입해 건설 가동 중이며, 3,4공장을 추가 건설을 검토하고 하고 있다. 3.4공장에도 3조원이 투입돼 총 6조원을 투자한다.

LG솔루션은 약 1조원을 오하이오에서 GM과 총 2.7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제합작공장을 설립한다. 또 5조원 이상을 투입해 2025년까지 미국내 2곳에 독자적 배터리 공장을 신설해 총 6조원을 투자한다.

4대 기업의 총 투자액은 약 350억 달러.

지난해 영국의 경제 분석기관인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코로나19로 2021년 미국 경제의 손실 규모는 350억 달러로 밝힌 바 있다.

아시안 증오범죄속에 한인은 물론 아시안들이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4대 기업들이 코로나로 망가진 미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셈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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