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이 얼마만에 나누는 행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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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행복한웃음을 맛보는 이스트 캅 한인들/조셉 남 페이스북 캡쳐

월요일까지 이어진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오랫만에 이웃들간의 행복한 웃음꽃이 폈다.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이스트 캅에 거주하는 조셉 남씨의 가정엔 40 여명의 이웃들이 모여 코로나 19로 인해 그간 마음놓고 왕래하지 못했던 1년 여 시간을 한순에 날려보내는 ‘행복 만땅, 정다운 이웃’ 시간을 가졌다.

조셉 남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팬데믹으로 가까이 살면서도 만나지 못하던 이웃들이 저희 집에함께 모여 미국독립 기념일 불꽃놀이를 관람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얼마만의 기쁨인지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이웃들이랑 가깝게 지내는 편인데 의례 독립기념일에는 항상 우리 집에 모였었는데,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모두가 조심했었다. 정말로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른 아침부터 에모리대학교 인근 디케이터 지역에서는 마을 공터마다 불꽃놀이를 즐기려 주민들이 이동용 의자를 가지런하게 정리하듯 자리를 맡는 진풍경이 오랫만에 펼쳐졌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3일 둘루스 시청앞에서 열렸으며, 당일에는 로렌스빌 시청광장, 스톤마운틴 등지에서도 열렸다. 하지만 해마다 열리던 몰 오브 조지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꽃놀이가 열리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불꽃놀이/ 동영상 조셉 남 제공

에모리대학교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꽃놀이 구경 맡기/사진: KNews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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