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나십, 게이로 나온 첫 현역 NFL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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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나십/AP

청소년들을 위한 ‘자살 예방 프로그램’ 에 10만 달러 기부도

털어놓아 홀가분, 모두가 행복하길

레이더스팀의 수비진인 칼 나십은 21일(월) 내셔날 풋볼리그(NFL)과 그의 동료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로 나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칼 나시브는 월요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15년 동안 이 순간을 고통스럽게 여겨왔다”고 밝혔다.”

나시브는 자신의 검증된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나는 내가 게이라는 것을 단숨에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지금부터 이 일을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털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편해졌다.”고 했다.

28세의 나십은 결코 NFL의 첫 게이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정규리그에서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첫 게이 선수로 기록될 예정이다.

마이클 샘은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2014년 NFL 드래프트 이전에 동성애자로 나왔고, 이것은 그를 NFL에서 선발된 최초의 공개 게이 선수로 만들었다. 하지만 샘은 프리시즌에만 뛰었다. 프로 선수 생활이 끝난 후 소수의 다른 선수들이 나왔다.

한편 팀인 레이더스와 NFL은 축하 글을 올렸다.

그는 또한 성소수자 그룹인 LGBTQ 청소년들을 위한 ‘자살 예방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춘 비영리 단체인 트레버 프로젝트에 10만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저와 같이 매일같이 운이 좋았고 소중히 여겼던 사람들에게, 우리의 LGBTQ 젊은이들이 자살할 위험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는 엄청난 슬픔을 느낍니다,”라고 나십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을 “꿈을 꾸고 있는 늘씬한 걸음마”라고 부르며 모두에게 행복한 자부심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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