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포사이스… 귀넷. 풀턴은 5위권에도 못들어
자본주의의 맹점 중 하나는 인플레이션으로 모두에게 돈이 빡빡하게 돌아가지 않고 일부는 이런 곳에 아랑 곳하지 않게 돈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일부 카운티는 연봉과 중간 소득이 다른 한 카운티보다 높다.
미국 인구조사국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더 넓은 애틀랜타 대도시 지역과 고소득자가 거주하는 카운티를 살펴보니 조지아에서 전체 소득 중위 소득이 가장 높은 카운티는 포사이스 카운티로 나타났다.
채널 2는 미국 인구 조사를 인용해, 포사이스 카운티의 주민들이 2021년 기준 평균 $12만 999를 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 지역에 가장 근접한 지역은 오코니 카운티로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약 $10만 6000달러이다.
한편, 한인 밀집 지역인 귀넷 카운티의 평균소득은 $75,853로 5위권 순위에 들지 못했다.
그나만 포사이스에 이어 캅 카운티가 평균 소득 $86,013로 5위를 차지해 메트로 애틀랜타의 체면을 지켰다.
전반적으로 북부 조지아에서 상위 5개 카운티는 다음과 같다.
- 포사이스 카운티 – $120,999
- 오코니 카운티 – $106,165
- 페이에트 카운티 – $96,084
- 체로키 카운티 – $90,681
- 캅 카운티 – $86,013
다음은 각 카운티별 소득이다.
- 뱅크스 카운티 – $57,893
- 배로우 카운티 – $68,365
- 바토우 카운티 – $65,559
- 버츠 카운티 – $53,613
- 캐롤 카운티 – $62,498
- 채투가 카운티 – $37,946
- 체로키 카운티 – $90,681
- 클라크 카운티 – $44,070
- 클레이튼 카운티 – $51,945
- 콥 카운티 – $86,013
- 코웨타 카운티 – $83,486
- 도슨 카운티 – $77,630
- 드칼브 카운티 – $69,423
- 더글러스 카운티 – $67,731
- 패닌 카운티 – $49,810
- 페이에트 카운티 – $96,084
- 플로이드 카운티 – $52,388
- 포사이스 카운티 – $120,999
- 풀턴 카운티 – $77,635
- 길머 카운티 – $60,504
- 고든 카운티 – $50,520
- 그린 카운티 – $65,759
- 귀넷 카운티 – $75,853
- 하버샴 카운티 – $56,680
- 홀 카운티 – $67,571
- 해럴슨 카운티 – $57,752
- 허드 카운티 – $55,635
- 헨리 카운티 – $73,491
- 잭슨 카운티 – $73,455
- 재스퍼 카운티 – $52,322
- 라마 카운티 – $53,802
- 럼프킨 카운티 – $64,179
- 매디슨 카운티 – $51,854
- 메리웨더 카운티 – $46,789
- 모건 카운티 – $71,000
- 뉴턴 카운티 – $64,767
- 오코니 카운티 – $106,165
- 오글소프 카운티 – $58,791
- 폴딩 카운티 – $80,234
- 피켄스 카운티 – $71,637
- 파이크 카운티 – $76,152
- 포크 카운티 – $48,958
- 퍼트남 카운티 – $55,757
- 라분 카운티 – $48,652
- 록데일 카운티 – $64,230
- 스폴딩 카운티 – $51,972
- 타운스 카운티 – $53,084
- 트룹 카운티 – $49,042
- 유니온 카운티 – $52,509
- 업슨 카운티 – $43,257
- 월튼 카운티 – $71,692
- 화이트 카운티 – $6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