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집 전소된 목사에 한인회. 천사포 등 온정 답지

애틀랜타 한인회와 페밀리센터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이방석 목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사진:K뉴스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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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패밀리센터 $1천달러, 천사포 $2008 달러 위로금 전달

이 목사 “상심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 눈물 보여

평상시 어려운 이웃 도와 와.. 정작 자신에게 쓸 돈없어… 이중고 겪어

화재 사고로 20 여 년간 살던 집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모세 리 목사(한국명 이방석)(본보 관련기사 링크)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와 산하 기관인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이방석 목사에게 위로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또한 불우이웃단체인 천사포(위원장 김백규)에서는 화재사고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23일 이방석 목사에게 2배의 천사들의 돕는 다는 뜻인 총 $2008 (1004+1004)를 전달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자선 단체에서는 $500 달러를, 최병일 전 동남부연합회 연합회장은 $100을 전달했다.

또 홍승원 동남부연합회장과 손영표 전 뷰티협회장도 고펀드미를 통해 각각 $200을 전달했으며 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목사 또한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이 목사는 “뜻하지 않은 화재로 상심하고 있었는데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사회의 지원이 이어져 눈물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이방석 목사 돕기 고폰드미를 계속 진행 중이며 현재 $4510 달러가 모금되어 있다.

현재 이방석 목사는 보험사와 피해보상 등을 논의 중이나 보상이 해결되기까지는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평소 돈이 있는대로 모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와 정작 본인은 모아 둔 돈이 없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화재로 인한 연기로 이 목사는 기침이 잦은 상태이고, 옷가지 등도 화재 냄새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고폰드미 모금 링크는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여기]

<유진 리 대표기자 >

이방석 목사 천사포
화재로 주택을 전소당한 이방석 목사(왼쪽)에게 천사포 박건권 위원이 위로금을 전달하고있다. 사진: K뉴스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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