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2022 코페 흥했다!- 평가회 해단식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을 이끈 관계자들이 해단식 후 내년 코리안페스티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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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익금 $38,676, 부스 업체 수익도 $5000 ~ $10,000 – 내년 코페 부스 신청 문의 쇄도

이홍기 회장, “벌써부터 내년도 페스티벌 기다리는 사람 있어, 4월부터 준비할 것”

강신범 위원장 “모든 자료 데이타화, 누가해도 할 수 있도록 자료 공개”

지난 19일 오후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2022 코리안 페스티벌 평가회 및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해단식은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위원회,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자 등 약 40명이 모인 가운데, 경품 추첨 당첨 결과, 평가회, 기자회견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경산보고에서 총수입 $184,511 (미수금 $29,308 포함), 총 지출 $145,835, 미수금 포함 총 잔여금액은 $38,676 으로 보고됐다.

이미셸 코리안페스티발 총괄본부장은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지난 9~10일 이틀동안 열린 코리안페스티발에 약 3만명이 방문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또 “K-Pop과 각종 음식 부스 외에도 전야제를 수놓은 오카리나 연주회(오카리나 USA),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숲’, 유진 리 지휘자와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의 한국 가곡(소프라노 크리스틴 정), 동요 메들리 (합창 애틀랜타 청춘 합창단), 코리안페스티발 주제곡(소프라노 유니스 강)를 비롯해 전통무용(애틀랜타 한국 문화원), 한복쇼(한복타운), , 박연희 라인댄스, 사물놀이-삼도 설장고(한국 문화원), 태권도(K태권도, 새한 태권도),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및 지역민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렸다”면서 “수고해준 모든 단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일 부스에서 각 업체의 판매총액은 업체마다 다르나 $5,000에서 $10,000 사이었다고 밝히고 “벌써부터 내년 부스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은 “올해의 고무적인 성공 때문에 벌써 내년 코리안 페스티벌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며 미국 각 지역의 한인회에서도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로 인해 조지아 한인들의 위상이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김백규 대회장은 “이번에 페스티벌을 통해 한인회관 운용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다”면서 “한인회관 앞의 문을 지키며 들어오는 방문객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 세대 때 건축한 한인회관이 이제야 드디어 빛을 보는 것을 느꼈다” 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끈 강신범 준비위원장(WnB 공동대표이자)도 “이번의 성공을 뒤돌아보며 미래에도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기 위해 별도로 체계적인 자료를 만들기로 했다”며 “후임들이 내년에도 좋은 페스티벌을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한 자료는 https://www.atlantakoreanfestival.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애틀랜타 한인회는 전야제와 함께 2023 코리안 페스티벌은 내년 9월 29~30일에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하며 4월부터 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에는  행사 장소 및 주차장 협소, 행사 일정을 연장하자는 등 개선점도 대두됐다.

강신범 준비위원장은 이에대해 ” 한인회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한인뿐이며 애틀랜타와 가까운 장소여서 외국인들을 끌어 모을 수 있고, 한인회관을 비롯 인근의 주차 가용 공간을 활용하면 13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인근의 다른 페스티발을 다녀 보니면 한인회관 만한 공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인들이 일요일에는 종교행사를 많이 하시기에 일요일에는 행사하기가 어렵다”고 답변했다.

준비위원회측은 아울러 설문조사 및 내부 회의를 통해 내년에는 야외 부스 배치도 개선, 공연 시설 확충, 코리안 페스티벌 굿즈 판매 증가, 야외 화장실 시설 및 야외 전기 시설 점검, 셔틀 버스 운행 증가 등으로 올해보다 더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타 의견으로 다음 페스티벌에서 둘루스 및 한인회관에 페스티벌 장소를 사용하는 이원화, 로컬 K-Pop 가수 활용의 증가, 흡연실 및 금연 장소 지정 등을 고려하는 것 등이 제시됐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 1등 상품 2023년 기아 포르테의 당첨자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가족과 페스티벌을 찾아온 한인 브랜든 김씨, 2등 상품인 장수 안마의자는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는 윌리암 맥넷씨, 3등 대한민국 학국 왕복권은 한인 크리스틴 윤씨가 받았다.

각 당첨자들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 생애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며, 한인들의 선물에 감사하고 내년 페스티벌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특별히 기아차 포르테를 경품으로 받은 브랜든 김씨는 “동생이 UGA에 재학 중인데 아직 차가 없었다. 차가 필요한 동생에게 이 자동차를 주려한다”고 훈훈한 형제애를 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2022 코페 경품 당첨자들

2022 코리안 페스티벌 평가회 및 해단식 개최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코리안 페스티벌 해단식2.jpg
코리안 페스티벌 평가 회의에서 강신범 준비위원장이 보고하고 있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 평가회 및 해단식 개최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코리안 페스티벌 해단식3.jpg
참여 부스마다 $5000~ $10,000 이상의 수익을 올려 한인들로부터 큰 화제가 된 부스. 2023년 부스계획도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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