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쌤의 건강칼럼]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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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코로나사태 초기부터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사람에게 감염된 자연발생설이 진실처럼 알려져 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의혹이 제기 되었고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2차로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29일 미국 의회 코로나관련 청문회에 스티븐 퀘이 박사가 자신이 작성한 193페이지 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실험실 기원에 대해 증언했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컬럼에서 지칭하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비드19의 원인인SARS-CoV2 바이러스를 의미합니다.

첫번째 우한시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환자 4명, 그 시장에서 직접 판매되는 457종류 동물, 그 시장에 유통업체로부터 들어온 616종류 동물, 우한시장에서 팔리는 동물과 비슷한 남중국 지역의 야생동물 1,864종류 동물 등을 조사한 결과 어디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과학자들이 209종류의 8만마리 동물을 검사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즉 이 두가지 결과만 놓고 보면 사람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기는 숙주가 없다는 뜻입니다.

세번째 2019년12월 29일 이전에 우한시 인근 병원에 보관중인 9,952개의 혈액샘플을 조사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 발생적이라면 적어도 12월 29일 이전에 한 건이라도 감염사례가 있어야 합니다.

네번째 전에 사스나 메르스는 50-90% 정도 동물과 사람간에 감염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100% 사람간의 감염사례만 보고되었습니다. 이 현상은 동전을 249번 던져서 모두 앞면만 나올 확률로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섯번째 코로나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잘려나가는 퓨린 분열(Furin cleavage)에 CGG-CGG라는 독특한 유전자 코돈쌍이 있는데 이는 자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즉 인위적인 바이러스 조작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섯번째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세포와 반응하는 부위가 99.5%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사스의 경우 17%에 불과합니다. 사스와 코로나바이러스는 80% 이상 비슷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곱번째 벌 독성 성분인 Melittin 단백질과 비슷한 단백질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발견되었습니다.스티븐 퀘이박사는 현재 제약회사에서 연구자로 근무하며 오랜 기간동안 해당분야에서 유수한 논문을 발표했고 업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의 주장은 상당히 신뢰할만 합니다.

이상의 발표대로라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순순하게 자연적으로 발생되었을 가능성은 낮고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바이러스가 사고로 유출되었는지 고의로 퍼뜨려졌는지는 또 다른 이슈입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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