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선투표 저녁 7시까지

6일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유진 리 상임지휘자 결선투표를 마치고 한인들의 투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K뉴스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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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someone!”

“당신의 한 표가 미국의 향방을 결정합니다”

저녁 7시까지 주소지 투표소에서

오늘 6일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 날이다.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현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허셸 워커 후보가 지난달 8일 치뤄진 중간선거에서 양측 모두 득표율이 50%를 넘지못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결선 투표 조기 선거가 실시됐고, 오늘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각 거주지별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미셀 강 KPAC 애틀랜타 대표는 “각 후보들은 건강보험, 총기, 교육, 고용, 경제, 투표권등 여러 사안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지가에 대해 여러 캠페인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면서 “가족, 친지 등 아직 투표안하신 분들에게 투표하라고 해주시면 한인들 투표율이 올라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유진 리 상임지휘자는 “오늘 아침 투표했다”면서 “I made someone (내 투표로 (정치인)을 만들었다)” 고 말하고 “오늘 저녁 7시까지이니 한인분들이 많이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은 각자에게 지정된 투표소는 https://mvp.sos.ga.gov/s/ 에서 찾을 수 있다.

투표를 위해서는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등 을 지참해야 한다.

AJC에 따르면 지난 30일까지 집계된 결선투표의 조기 선거는 총 114만명이 투표를 완료해 1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첫날에는 30만명이 투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연방 상원의원 석은 민주당이 51:49로 앞설지, 공화당이 이길 경우 50:50이 될 지 미국 정치판의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30일까지 조기 투표한 유권자들을 인종별로 살펴보면 백인 61만명, 흑인 38만명, 기타 10만명, 아시안 2만명, 히스패닉 1만8천명 등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이 55.5% 투표했으며, 50-70대가 가장 많이 투표해 오늘 젊은 층의 투표와 아시안계의 투표 참여가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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