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의 숨가쁜 저공 비행 대역이 애틀랜타 출신?

탐건: 매버릭 의 한 장면. 최고의 저고도 비행이 화제가 됐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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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출신 미 해군 사령관.. 블루엔젤 출신으로 최고 곡예 비행 선보여

흥행대박에 모교인 노스 스프링 하이스쿨 등 애틀랜타도 덩실

탐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탑건: 매버릭’이 박스 오피스 기록을 깨고 전 세계 비평가와 관객으로부터 열광을 받으면서 대박 흥행을 친 이유에 애틀랜타와 관계된 인연이 있다고 8일 AJC가 보도했다.

이 영화의 압권은 적의 레이다를 피해 긴 협곡을 상상을 초월하는 저고도 비행하며 최고의 비행 기술을 선 보인 것인데, 여기의 애틀랜타 출신의 해군 비행단 사령관이 그 대역을 맡았다.

애틀랜타의 노스 스프링 하이스쿨과 미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한 프랭크 와이서 사령관은 극도로 낮은 저고도에서 비행한 경험을 인정 받아 멋진 비행 장면을 연기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  

영화 관계자들은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에 필요한 대역으로 미 해군 사령관과 블루 엔젤스 조종사를 고용했는데 이들의 고난이도 비행 기술이 비행 장면을 매우 사실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와이서는 “영화 관계자들은 모든 분야의 전문가를 찾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내가 참여하게 된 이유는 블루 엔젤로서 정말 낮은 고도에서 에어쇼를 너무 많이 해서 비정상적으로 낮은 고도에서의 비행 장면을 찍기 위해 내가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와이서는 2018년 가을부터 2019년 여름까지 이 영화에서 수차례 작업을 했으며 종종 배우 탐 크루즈와 함께 조종석에서 비행했다고 말했다.

또 “탐은 개인적으로 많은 비행을 했기때문에 비행기에서 능숙능란하다”면서 “그의 이러한 장점은 우리가 그 비행기로 할 수 있는 일에 제한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칭찬했다.

와이서는 “탑건: 매버릭” 이 흥행에 성공하자 감격했고 이것이 해군 항공을 통해 봉사할 새로운 세대에게 영감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탑건 곡예 비행 영상 보기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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