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10월 4일과 5일, 슈가로프 밀스에서 열리는 2025코리안페스티발 준비 현장을 지난 30일 다녀왔습니다.
마침 행사장 둘레 펜스를 치고 있었는데요, 20만 스퀘어피트에 해당하는 면적에 펜스를 치니 아주 쉽게 행사장이 직사장각형이라 가정해도 둘레가 680 미터가 되더라구요. 물론 굴곡진 지점 등을 계산하면 더 될 것 같습니다. 둘레는 모양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이 현장을 보고 느낀 것은… “참으로 믾은 손길이 간다” 였어요.
현장에서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이미셸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지요.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