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한마리에 30원에 팔고 있는 견공옆에 20원에 팔고 있는 여인이 나타나자, 견공은 15원으로 일단 가격을 내린다. 아니나 다를까 옆의 여인은 닭 한마리에 10원으로 다시 가격을 내리니…
지켜보던 견공은 그 닭을 10원에 사버린다. 닭을 다 팔아버린 여인이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는 찰라, 견공은 50원에 닭 2마리를 바로 팔아버린다.
누가 이익일까? 누가 손해일까?
장사와 사업은 순간순간 전략적이야 한다.
닭 한마리에 30원에 팔고 있는 견공옆에 20원에 팔고 있는 여인이 나타나자, 견공은 15원으로 일단 가격을 내린다. 아니나 다를까 옆의 여인은 닭 한마리에 10원으로 다시 가격을 내리니…
지켜보던 견공은 그 닭을 10원에 사버린다. 닭을 다 팔아버린 여인이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는 찰라, 견공은 50원에 닭 2마리를 바로 팔아버린다.
누가 이익일까? 누가 손해일까?
장사와 사업은 순간순간 전략적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