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입대 후에도 공연 가능”…BTS 따로 또 같이

BTS [빅히트엔터테인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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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차례로 입대하더라도 7명이 한 무대에 서는 것 또한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이홉에 이어 진도 이달 말 솔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진 / 방탄소년단> “저희가 일단 잡혀 있는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이었어요. 앞으로 또 콘서트를 언제 하게 될까….”

방탄소년단의 다음 공연은 예정이 없고, ‘맏형’ 진은 이르면 연말 입대할 예정이지만 7명이 함께하는 무대를 아예 볼 수 없는 건 아닙니다.

국방부는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이나 국가적 차원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익 차원이라면 군 복무 중에도 해외공연이 가능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거듭 확인한 건데, 특정한 행사를 염두에 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문홍식 / 국방부 대변인직무대리> “입대한 다음에 공익 목적의 국가적인 행사나 국익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이 희망한다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이런 가운데 입대를 앞둔 진은 이달 말 솔로 앨범을 발표합니다.

지난 7월 제이홉이 ‘잭 인 더 박스’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연데 이어, 멤버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속속 개별 활동에 나설 전망입니다.

한편, BTS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는 입대 확정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입대 발표 하루 만에 전날보다 4.35% 오른 12만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업계에서는 수년간 화두였던 군 문제를 매듭지으면서 불확실성을 해소한게 호재가 됐다고 해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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