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귀넷사법행정청 견학 이달부터 시작

배심원 법정에서. 사진: K뉴스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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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견학은 한국어 특별견학으로 실시

매달 1회 귀넷 주민대상으로 연령관계없이 온라인 신청

업무, 세금, 정책 등 현장에서 의견 제시도

법원,배심원 법원에서 구치소 견학까지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청(GJAC)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여러 궁금중을 해결해주는 견학 프록램이 시작됐다. 더욱이 첫 견학은 한국말로 특별히 진행됐다.

지난 6일 실시된 첫 견학에서 귀넷카운티 지역연계 사라 박 담당관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마련된 견학 프로그램에 한인사회 단체장들 15명을 초청해 이 프로그램의 첫 투어이자 한국말로 마련된 특별투어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또 “사법 행정청의 업무, 세금, 정책 서비스, 법원, 유치장 내부까지 다양하게 마련 되어 있으며 각 담당관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귀넷카운티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영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트레이시 케이슨 슈피리어 판사와 칼라 브라운 주법원 판사의 설명으로 법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자리를 이동해 배심원 모임 장소, 배심원 재판이 열리는 법정 견학 및 행정청에 마련된 구치소 견학까지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법행정처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특히 영화에서나 보아 온 배심원 법정 견학에서는 원고와 피고의 자리배석, 배심원들에게 선입견을 주지 않기 위해 죄수복을 입히지 않는 사실, 구치소로 바로 연결되는 법정과의 연결 통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관인들을 몰랐던 사실들이라며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또 참관자들은 이어진 구치소 견학에서 수 백개의 폐쇄 회로 카메라를 한 눈에 볼수 있는 매의 눈 상황실까지 직접 둘러보며 철통같은 보안시스템에 탄성을 질렀다.

이날 참석한 한인단체장 및 관계자는 미동남부연합회 최병일 연합회장, 민주평통 김형률회장, 상공회의소 썬박 회장, 향군 장경섭회장, 이종원 변호사, 여성경제인협회회켈리리최최전전회장, 한인회 미셸리 부회장, 임윤용 부회장, 소피아서 사무총장, 에스더 김 행사부장, 박청희 부회장, 이창향 상의 사무총장, 아시안 아메리칸 센터 사비에르 김 사무총장 등이다.

참석자들은 견학 도중 브라이언 화이트사이트 치안검사장을 만나 즉석에서 자연스런 대화도 가졌다.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청 정기 견학 시스템은 매달 1회 15명 정원으로 이루어지며, 귀넷카운티 주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미리 웹싸이트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파란색 부분을 클릭하세요)

영상보기(귀넷카운티 지역연계 사라 박 담당관)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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