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로라 극장에서 “킴스 컨비니언스” 관람하세요

킴스컨비니언스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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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까지.. 이민자의 삶 녹녹이 녹인 넷플릭스 화제작

입장권 구입시 ‘Natalie’입력하면 $5할인, 한글 자막 올려 한인 관객 배려

심도있는 대사, 녹녹한 연기 등 마치 우리 집 이야기처럼 담아 내 웃음과 눈물, 감동의 연속

어제(19일) 개막된 넷플릭스 화제작 ‘킴스 컨비니언스’가 2월 19일까지 로렌스빌에 소재한 오로라 극장에서 열린다. 이 연극은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오로라 극장측이 자체 기획한 작품으로 영어 대사로 연기하며 한글 자막이 올려 한인 청중들을 배려했다.

오로라극장의 한인 최초로 등재한 조나래 이사는 2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연극은 이민자의 눈물과 웃음 등을 전달하는 꼭 봐야 할 연극”이라고 말했다.

조나래 이사는 “주인공 김씨를 비롯해 아시안 이민자들의 이야기와 갈등 등 매 장면마다 감동의 연속”이라고 소개하고 “이 한편의 연극을 통해 각기 다른 문화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러고 말했다.

줄거리는 이렇다.

한인 이민자인 주인공은 토론토에서 더 나은 삶과 유산을 계획했다. 떠오르는 동네에 위치한 가게에 대한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았을 때 그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며, 돈을 가지고 그의 아내가 사랑하는 교회를 폐쇄한 개발자들에게 양보하거나 그의 딸이 그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설득하는 일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주인공 김씨는 고객과 의지가 강한 가족의 요구를 경험하는 연속되는 갈등 속에서 순간 순간의 해결점을 찾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겪어내는 이야기들을 담담히 담고있다.

한국, 중국, 일본, 히스패닉, 미국인 등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한 배우들이 아버지의 마음, 아내와 어머니로소의 한 이민자 여인의 결단, 아버지와 갈등을 겪지만 결국 가족 모두를 이해하게 되는 딸의 성장 과정 등 이민자 한인 가정 어느 집에서든 한번쯤은 겪는 일들을 심도 있는 대사들과 배우들의 완숙한 연기력으로 마치 우리 집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담아 내고 있다.

이 연극은 넷플릭스에서 인기 시리즈로 수상 경력에 올랐다.

원작은 2016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CBC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캐나다 텔레비전 시트콤으로 토론토 모스 파크 동네에서 편의점 을 운영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김씨의 가족으로 아빠, 엄마, 딸, 아들, 아들 친구, 그의 매니저, 딸의 친구 등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전개한다.

두 번째 시즌은 2017년 9월 26일에 방영됐다. 2018년 7월,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국제적으로 데뷔하면서 캐나다 이외의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세 번째 시즌은 2019년 1월 8일에 방영되었으며 네 번째 시즌은 2020년 1월 7일에 방영됐다.

오로라 극장에서 올려진 공연에는 한인 배우 제임스 이 등이 일본인 배우와 더블 캐스팅 되고 중국인 배우가 엄마역으로 나오는 등 다양한 배우들이 영어를 토해내며 한인 이민자의 삶을 토해내 더욱 화제가 되고 이다. (배우 프로필 보기 링크)

오로라 극장의 조나래 이사는 “입장권 구입시 프로모션 코드에 제 이름인 ‘Natalie’라고 기입하면 $5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다”며 한인 관객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입장권 구입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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