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6, 2026
spot_img
Home애틀랜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총부터" 어린이 사망원인 1위도 총기 폭력..
spot_img

[분석] “마음에 들지 않으면 총부터” 어린이 사망원인 1위도 총기 폭력..

조지아주 주말에만 어린이 15명 총격부상

전문가들 “보안관 악당 대결 서부활극, 마약범죄 등 갱들간의 총격은 옛 말…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총격”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시당국, 학교 교회, 종교 지도자들 ‘그룹 프로젝트’ 나서야”

프레지던트데이(20일)로 평소보다 하루 더 긴 주말을 보낸 조지아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이 기간동안에만 최소 15명의 어린이가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이번 주말 조지아 사건에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5세 정도의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들이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금요일 콜럼버스와 브룩헤이븐에서 발생한 처음 두 건의 총격 사건에서 12명의 어린이가 다쳤다.

콜럼버스 경찰 당국에 따르면 금요일 5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 9 명이 밤 10시 직후 웜스프링스 로드의 한 주유소에서 총에 맞았다. 경찰은 주유소 창고에서 파티를 가진 사람들이 다투면서 발사한 총탄에 어린이들이 맞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다친 5세 아이는 파티가 아닌 주유소에서 가족과 함께 있었다. 다른 피해자는 12세, 13세 3명, 14세 1명, 15세 2명, 17세 1명이었다.

수사관들은 토요일 파티에 참석한 10대 청소년의 부모가 주유소에 있었는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했다.

브룩헤이븐 경찰은 주유소(뷰포드 하이웨이 QT)에서 금요일 밤 10대 3명이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이들의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고, 정확히 몇 시에 총격을 가했는지도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제한된 세부 정보만 공개되었지만 경찰은 연루된 사람들이 총격 전에 적어도 서로 친숙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확인했다.

불과 몇 시간 후인 토요일 오전 3시 30분까지 또 다른 두 명의 십대가 총에 맞았는데 이 사건에 대해 관계 경찰은 남서부 애틀랜타의 오클랜드 시티 근처에 있는 리 스트리트의 이벤트 공간 근처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채널 2 액션뉴스에서 “17세와 18세의 10대들은 영업이 종료되자 행사장을 떠나라는 요청을 받은 직후 벌어진 논쟁 중에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또 경비원은 “밖에서 두 그룹 사이에 싸움이 발생한 후 누군가 총을 쏘았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간, 한 남자가 페이에트빌 근처의 집 안에서 총격을 가해 “총기”가 내부 벽을 통과하여 아이를 가격하고 이로인해 8세 어린이가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29세의 스펜서 딜런 해리스는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되어 페이에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같은 일련의 사건에 대해 총기사고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총기 폭력은 간단한 수정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많은 총격 사건이 종종 비공개로 발생하는 대인 관계 분쟁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다린 스키어바움 애틀랜타 경찰서장은 최근 도시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한 후 “사소한 일이나 무례한 일, 불륜 등 다양한 관계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총격사건은 마약범죄나 범죄자들간의 세력다툼 등에서 발생했는데, 최근에는 총격시건에서 10대들이 개입되는 등 사소한 분쟁에도 총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나 해당 가족은 물론 경찰 당국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대해 앤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지난해 12월 14세와 16세가 사망한 총겨사건 이후 “총기 폭력이라는 이 전염병에 우리 사회가 맞서려면 시 정부부터 경찰, 학교, 성직자, 부모, 젊은이들에 이르기까지 이 폭력을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이를 끝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총기사건을 종식시키는 것은 ‘그룹 프로젝트'”강력히 말했다.

2022년 카이저 패밀리 재단(Kaiser Family Foundation) 분석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어린이에게 발생한 총기폭력은 새로운 형태로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어린이 사망 원인 1위는 총기사망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뉴스 더보기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기획
spot_img
spot_img
부동산
Opinion
English
기획

People

종교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crossorigin="anony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