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자녀와 함께 하는 MLB 야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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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알아두면 쓸데없는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미국의 메이저 리그 야구에 대해 알아보자.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자녀들과 온 가족이 미국 야구와 팀에 대해 알면 대화 거리도 생기고 심지어는 자녀들에게 “우와 아빠가 그것도 알아?”라며 존경(?) 받을 수도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날 리그가 있고 각각 산하에 동부, 서부,  중부 등 3개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각 지역 리그에는 5개팀이 배정되어 리그전을 갖게 되는데, 정리하면 아메리칸 리그에 총15개팀, 내셔날 리그에 총 15개팀,총 30개 팀이 봄부터 늦가을까지 전력 질주한다. 30개 팀은 미국이 29팀, , 캐나다가 1팀으로 구성됐다.  

캐나다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인데 현재 류현진 선수가 맹활약하고 있다. 류현진은 20일(화) 저녁 7시 10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크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1일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서며 명실공히 메이저리그 최상급 투수임을 증명했다. 이날 류현진은 5 1/3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자 이제 월드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양대 리그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날 리그)에서 각각 우승한 팀이 월드시리즈에 나가 최고의 챔피언을 뽑는다. 

경기 형식은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플레이오프)으로 구성되며, 정규 시즌은 4월 초순부터 9월 하순에 걸쳐 각 팀이 162경기를 치르면서 지역별  우승을 다툰다. 

10월초부터 포스트 시즌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너먼트에서는 각 단계마다 디비전 시리즈,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월드시리즈로 연결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월드시리즈를 3회나 제패했는데 이중 마지막 우승이 1995년때이다. 브레이브스에는 한때 한국의 봉중근 선수가 활약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내셔날 리그 동부에 속해 지역 경기에서 뉴욕 메츠와 맞붙고, 지역 우승자가 도면 종종 서부지역에서 올라오는 LA 다저스와 경기를 하기도 한다. 다저스하면 박찬호를 아직도 떠오르게 한다. 

뉴욕은 내셔날 리그에는 뉴욕 메츠, 아메리칸 리그에는 뉴욕 양키스 등 2개 팀이 각각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두 리그는 같은 규칙을 적용하는데, 한 가지의 예외가 있다. 아메리칸 리그는 지명 타자제도를 실시하는 반면, 내셔널 리그는 실시하지 않는다. 인터리그와 월드 시리즈에서는 지명 타자제가 홈팀의 리그에 따라 결정된다. 

각 시즌은 일반적으로 4월의 첫 일요일에 시작해 10월의 첫 일요일에 끝나고, 포스트 시즌은 10월, 또는 가끔씩 11월 초에 시작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메이저 리그, 리그별 소속팀 / ESPN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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