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한인 증오범죄 난동,”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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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씨, “일년에 한 두 차례. 수년간” 지역 언론에 울분 토해.

경찰, 용의자 전과 8범 ‘사비에 우디실라스’

고펀드미 개설, 지역 온정 답지

사진: 고펀드미 캡쳐. 피해자인 성열문 캐롤라이나 한인회 연합회 이사장 조카가 개설한 고펀드미 . 지역 온정이 답지 하고 있지만 이들이 당한 공포와 충격은 가시지 않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롯에 위치한 캐롤라이나 한인회연합회 성열문 이사장 편의점에서 지난달 30일 아시안 증오범죄가 발생했다.한 흑인 남성이 침입해 가게 기물을 부시고 아시안을 비방하며 난동을 부렸다.

이 사건에 대해 성 이사장의 아들인 마크 성 군이 입을 열었다. 샬롯에서 태어난 성 군은 자신의 부모님이 이곳에서 수십 년 동안 살았다고 말했다.

성 군은 2일 밤 팍스 46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런 일은 적어도 일년에 한 두번 일어난다.”면서 그동안 자신의 부모님이 당한 인종차별,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해 울분을 참지 못했다.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이 중국인 엄마야!.’ 성 군은 “아주 나쁜 손님들이 부모님에게 이런 말들을 했다”면서 “이게 내가 가게에서 들은 말 들”이라고 한탄했다.

성군은 또 “당시 범인이 내 앞을 지나갈 때 아시안을 비방하며 고함을 질렀다”고 말했다.

또 “범인이 복도를 따라 내려 가서 할 수있는 모든 것을 깨뜨렸다”고 말하고 “이런 일은 매우 자주 발생 한다”고 분개했다. .

경찰 당국은 2일, “지난달 3월 30일(화) 오후 3시경 발생한 이 사건의 비디오 속의 남자의 이름은 ‘사비에 우디실라스'”라면서 “상점 주변의 물건을 파괴하고 약 1분 동안 난동을 피웠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용의자 사비에 우디실라스가 지난 2년동안 메클렌버그 카운티에서 8번이나 체포됐고, 올해들어 3번째로 체포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잔인하고 끔직한 사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마크 성군은 보험에 피해 보상액을 요청할 예정이지만 그의 사촌이 추가 비용을 상쇄하기 의해 고펀드 미를개설해 현재 2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다.

아래를 클릭하면 고펀드미에 동참할 수있으며 당시 난동 장면도 볼 수있다.

고펀드미: https://www.gofundme.com/f/enough-stop-hate-crime-on-asian-small-business

팍스 46은 “샬롯에서 반 아시안 정서와 증오범죄가 종종 작게 보고 되고 있지만, 이제 일련의 반 아시아 증오범죄가 헤드라인을 장식했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지난 주말,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역시 짧은 보도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체포된 용의자/CMPD via Fox46

성열문 캐롤라이나 한인회 연합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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