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아시안 증오범죄 정부 지원 2만5천달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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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ogether 대축제” – 인종간 장벽 차별 없애는 사업 취지 격려

애틀랜타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촉구 비상대책 위원회, 정부지원 승인 받아

한국 재외동포재단은 애틀랜타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 촉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에 아시안증오범죄 대응 관련 지원사업으로 2만 5000 달러를 지원한다.

이번에 승인된 지원금은 비대위측이 지원한 “We are together”라는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문화사업에 사용되어 진다.

비대위 박건권 위원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대표)는 재외동포재단 측에서는 지원 결정 사유로, “애틀랜타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역으로 재단 수요조사 전부터 자발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혐오범죄 대응 관련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음. 자칫 남발될 수 있는 혐오범죄 대응 사업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중심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점을 감안, $25,000 지원결정” 이라고 지원 사유를 밝혔다.

비대위는 3월 16일 사건 직후 17일 발족하여, 18일 주류언론과 기자회견을 가졌으며,19일 총격현장방문 헌화, 25일촛불집회를 가지는 등 짧은 시간동안 신속한 대처 및 활동을 해왔다.

비대위 김백규 비대위원장은 “ ‘We are together’ 행사를 통해 인종간 상호 이해 촉진 및 커뮤니티간 원할하게 하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또 ” #We are together 헤시태그 촬영후 SNS를 통해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점을  부각시킬 것이며 이 사태가 종식하는 범 시민 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부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위아투게더 행사에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부지원금은 전세계 33개 한인단체에 총 15만달러가 전달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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