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지사 출마 ‘실비아 장’, 12일 KAC 정치포럼에서 한인들과 만난다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 부지사 후보[실비아 장 루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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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KAC(한미연합회).KAPA 초당적 ’한인 정치인 후보자 포럼’ 개최

실비아 루크 하와이 부주지사 후보, 그레이스 리 뉴욕 주하원 후보, 진윤 & 유수현 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쌤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 등 초당적 패널 출연

오는 11월 8일 선거를 치루게 되는 이번 중간 선거에서 한국계 후보들이 미 전역에서 대거 출마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인 단체들에 따르면 주·시 의회와 지방정부 선출직에 도전한 후보는 40명을 넘는다.

조지아주에선 2020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라이징 스타’로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 연설을 했던 쌤 박 주하원의원이 4선에 도전하고, 홍수정 후보가(공화) 주하원의 문을 두드린다.

캘리포니아주 의회 선거에선 최석호 하원의원이 4선 등정에 나섰고,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도 4선에 도전한다.

이밖에 뉴욕, 일리노이, 텍사스, 워싱턴, 하와이 주의회 선거 등에도 한인 후보들이 출마했다.

특히 이번선거에서 눈에 띄는 한인 후보는 민주당 소속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주 하원의원인데, 부지사직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하와이가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는 점이 당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어 첫 한국계 부지사의 탄생도 예상된다.

루크 후보가 부지사로 뽑히면 미주 한인사회는 50개 주 정부를 통틀어 최고위 선출직에 오른 한국계 정치인을 배출하게 된다.

한편, 한인 사회는 중간선거를 한 달 앞두고 한국계 후보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한인 차세대 대표단체인 KAC(한미연합회) 전국지부는 KAPA(미주한인정치연합, 회장 강석희)와 함꼐 오는 12일(수) 초당적 ’한인정치인후보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윤경복 KACF 한인 커뮤니티재단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당선이 되면 한인 최초로 부주지사에 오르는 실비아 루크 하와이 부주지사 후보, 그레이스 리 뉴욕 주하원 후보, 진윤 & 유수현 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쌤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이 초당적 후보자 포럼의 패널로 참가한다.

이 행사는 사전 등록을 반드시 해야하며 등록 후 제공되는 링크로 12일 동부시간으로 저녁 7시에 전국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다.

사전등록 링크

사라 박 회장은 “이번 행사는 KAPA와 KAC, CKA(미주한인평의회)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비영리, 비정파 시민단체들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에 마련한 것으로 한인단체들의 협력이라는 의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초당적으로 진행되기에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한인 정치인들의 정견을 듣고 한인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12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열리는 KAC, KAPA 등 한인 연합단체 후보자 포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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