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평생 상공인 이경철 회장, 미 4500개 병원들과 황금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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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수석 부회장/KNewsAtlanta.com 자료사진

우수 한국 기업 미국 진출 교두보 역할 자임

미국 주류사외와이 네트워킹 통해 한인상공인 발전 도모해야

이경철  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KRS바이오테크놀러지 제약회사의 지분을 49% 인수하고 미국내 4500개 병원에 방역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해 업계에 화제가 되고있다.

이경철 회장은 3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내 4천5백개 병원에 방역 물품을 공급하는 병원 서플라이업체와 파트너쉽을 맺고 마스크와 주사기, 방역장비들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마스크, 주사기 등 병원 방역품 및 장비들은 소모품이라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라고 불리는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철 회장은 애틀랜타에서 웨일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해  한국산 주류를 미 동남부 지역에 유통시켜 왔다.  또 미시간에서 5년째 목재 공장을 운영하며 미국 연필 시장에 진출했다.

주류 유통, 연필에 이어 주사기, 마스크  등 병원 용품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회장은  2004년부터 꾸준히 한인단체에 봉사해 오고 있는데,  조지아 한인 청년 상공회의소(JC) 회장,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또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장,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25대 수석부회장, 26대 동남부협의회장, 황병구 회장이 총회장을 맡은 현 28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에는 정무 수석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 중이다.

경력을 보면 누가보아도 상공회의소 통이다. 또 활동 기간내내  미국 단체 및 기업들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해왔다.

이경철 회장은 “미국 주류 상공회의소는 시골에도  조직 되어 있다.  이들 주류사회 단체와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상공회의소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주류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미국 상공회의소와 실질적으로 많은 연결을 해야 한다. 미국 상공회의소 지역 챕터들과 연결하면서 서로 네트워킹하고, 한국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 새로운 미래상”이라고 말했다. 또 “ 한국기업들의 미국 진출 및 미국기업들의 한국투자 등을 돕는 역할을 하는 일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총연의 역할은 미국주류사회와 네트워킹 하며 동포 상공인들의 권익과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기에 이 회장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 바이어 및 투자자로 참여를 신청하고  한국내 의료용품 생산회사들과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한미 사업체들간 읜-윈 할 수 있는 하는 업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 현재 LDS 주사기 10억개 구입을 위하여 모 회사와 상담 중”이라고 구체적인 예도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한국에서 양질의 방역제품이나 병원 용품을   미국 시장에 진출시키고 이를 도울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주사기 10억개, 마스크 수 억만장 등이 한번 공급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매월 이 회장을 통해 공급 된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상상하기도 쉽지않다.

황금알을 낳는 비지니스에  한국의 우수업체를 미국에 진출시킨다는 그의 구상! 그래서 올 가을  그의 한국방문은  또다른 책임감과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다.

이경철 회장은 회장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평생 상공인이라는 신념으로 미주 상공인 총연의 발전을 위해 현 황병구 총회장과의 경선을 피하고 회장 단일화를 선듯 수락하기도 했다.

현재는 미주 상공인 총연 수석 부회장과 월드 사임당 소사이어티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연방정부에 8개 상공회의소와 연합해  100만달러 이상의 그랜트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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