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집” 갈 곳없는 한인 폭력 피해여성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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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관 개나리집 신임 디렉터/KNews Atlanta

갈 곳 없는 한인 폭력 피해 여성 대상

미국 셸터엔 언어소통, 음식물 달라 고충 더해

드라이폰드 가든(개나리집)이 선관 신임 디렉트를 청빙해 새로운 운영시스템을 가동한다. 김선관 디렉터는 한국에서 폭력을 당한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신변보호 활동을 수 십년간 해왔다. 특히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에 시달려 온 피해 여성들을 위해 이들이 자랍할 수있도록 도와왔다.


애틀랜타에서 20여 년째, 폭력에 시달려 온 오갈데없는 한인 여성들을 돌보아온 엄수나 대표(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는 회장은 “21년째를 맞은 개나리집은 처음에 다운타운에서 시작했는데, 현재 스와니 한인타운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분원도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또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사실상 활동을 할 수 가 없었는데, 한국에서 이 분야 전문가를 디렉토로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김선관 신임 디렉터는 사회복지학 석사, 기독교 상담학을 전공해 이들 피해 여성들의 상담자가 됐다고 한다.

김 디렉터는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 여성들에게는 심리치료보다 주거지원과 의료 지원 등이 절실하고 거기에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개나리집에서는 매맞는 여성 등 피해를 입은 한인여성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자립할때가지 숙식을 해결 할 수 있는데, 무기력증이 올 수 있어 농장을 통해 원예 치료 등에 참여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예치유는 이곳에 온 피해자들이 식물과 흙을 만지며 피폐해진 마음들을 회복하며 자존감과 자신감 및 삶의 활력을 놓여줄 수 있다는 것.
개나리집에 있는 모링가, 스테비아(설탕보다 당도가 200배정도 당함) 농장, 방계닭, 고양이, 강아지 등도 이에 해당된다.

김디렉터는 “이곳에 거주하는 분들은 한인 여성에 한하며 무료로 숙식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막상 매를 맞거나 심한 다른 폭행을 당하고 집에서 도망치듯 나온 여성들은 대부분 막상 갈 곳이 마땅치않다. 부모와 지인들에게 연락해도 창피하거나 여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들을 돌보아 줄 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나리집 문의: (404)934-9000
주소는 피해 여성들이 기거하는 곳이라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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