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미쉘리 부회장, 김영임 부회장,홍육기 부회장,이홍기 한인회장, 모니카 정, 에스더 김 행사부장
제35대 한인회가 19일 이홍기 한인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대대적안 애틀랜타 한인회관 청소를 사작했다.
이홍기 회장은 “오전에 날씨가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여 회관 1층과 2층 ,도서실 과 각 창고까지 정리하여 주섰다”고 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5대 한인회는 오는 29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이홍기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