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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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eople 내일 투표 마지막 날.. 릴번 시의원재선 도전 '윤미 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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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내일 투표 마지막 날[2].. 릴번 시의원재선 도전 ‘윤미 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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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초등학교 교가부르며, 김장도 하는 200% 미국인 한국인!

7일 지방 정부 선거 투표 마지막 날을 앞두고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 나서는 잔 박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릴번시의 윤미 햄튼 시의원을 인터뷰 했다. (잔 박 시장 후보 기사 링크)

이들 후보는 3일(금)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개편 방송인 본보 유진 리 대표기자가 진행하는 ”유진 리, 여기 애틀랜타’ 에 출연해 최근 선거관련 이야기를 쏟아냈다.

재선에 나서는 윤미 햄튼 시원은 독특한 인생 여정을 가지고 있다. 한국 의정부에서 태어나 아직도 의정부 초등학교의 교가를 술술 부르고, 미꾸라지 잡고, 김장하고 할머니와 이모, 어머니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한국의 문화를 고스란이 간직하고 있다. 그녀는 도로를 ‘행길’이라 표현할만큼 친숙한 한국말도 완벽하게 구사한다.

어마니가 일찍 돌아가셔 10세때 쯤 고아원에서 생활하다 미국에 입양되어 2018년에서 유전자 감식으로 미국인 친아빠를 찾고 이복 남동생을 만났다고 한다. 그녀는 이런 배경으로 지난 2021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미국의 문화 200%를 가진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관련 기사 링크)

릴번에서 26년간 살고있는 그녀는 마을의 쓰레기 처리 문제부터 , 스쿨버스 안전 운행을 위해 신호등 을 설치하고 , 움푹 파인 도로를 정비하는 등 크고 작은 일들을 세심하게 마을 주민들을 위해 성실히 일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그녀가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20 여 년간 해오던 일이었다.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동네에 뭐하나 개선하려고 관계기관들을 찾아다녔지만 별 반응이 없었어요. 어느 것은 10년이 걸린 일들도 있고요… 하지만 시의원이 되고 나니, 이러한 개선점을 지적하면, 바로 일처리가 됐어요.. 정치력이 라는 것을, 이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또 내 역량 밖의 문제들은 연방 상우너들에게 부탁 하는 등, 그 분들을 만나 기에도 쉬워졌구요”라고 정치파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러한 정치파워의를 직점 실감하며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그녀는 이번 선거에 당선되면 4년의 임기를 하게 된다.

“지난 선거는 보궐 선거여서 임기가 2년이었는데, 이제는 본격적인 4년 임기의 시의원에 도전해요”고 말했다.

선거를 앞두고 대부분의 후보들이 후원의 밤 등 펀드레이징 행사를 하게 되는데, 윤미 햄트 시의원은 한인사회에서 후원회의 밤 같은 행사를 열지 않았다.

“몇몇 지인들이 도움을 주었느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 제 원래 성격이 돈이 필요하다고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해요”

웃으로 으로 답하는 그녀는 몇몇 지인의 도움으로 피켓 50개를 만들어 일일이 양해를 얻은 후 지지자들 앞마당에 탬페인 사인을 걸었다.

“싸인을 훔쳐 가는 일이 발생했어요. 참 어처구니가 없고.. 아,, 선거를 이렇게 치사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현재 선거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것은 아파트 건설인데, 상대 후보는 이것을 반대하고 있고, 윤미 후보는 지지하며 맞서고 있다. 유미 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거주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그것이 참 좋으 방법인것 같았어요. 하지만 상대방 후보는 이것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려고 하니 주민의 뜻을 외면하는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윤미 햄튼 후보는 “리더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원하는 일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말로만 장황하게 이야기 하기 보다는 어떤 실천을 보여주고 실행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라고 반문한다.

참으로 신박한 답변이었다.

“저는 투표 마지낙 날인 화요일에 제 지자자들이 투표장 인근에서 저를 뽑아달라고 사인을 들어 주는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해요. 이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녀의 당선을 위해 나설 자원 봉사자들은 화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자신이 가능한 시간에 싸인을 들어주면 된다.

200%의 사람, 미국과 한인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릴번 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의 재선을 그려보니 , 상상만 해도 큰 힘을 얻는 것 같다.

미국의 시의원 중 한 명이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고 김장을 담궈 미국인들의 입에 넣어주는 시의원!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또하나의 인적 자원임에 틀림이 없다.

선거당일인 7일, 윤미 햄튼 시의원을 도울 사람들은 (404)819-1811 로 연락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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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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