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트로너(56세)와 모리아 카르도나(44세)
(애틀랜타) 애틀랜타 경찰은 27일(토) 오후 애틀랜타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람들 의 신원을 공개했다 .
애틀랜타 경찰국(APD)은 28일(일), 케빈 스트로너(56세)와 모리아 카르도나(44세)가 쿨리지 애비뉴 618번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스트로너는 애틀랜타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다.
경찰은 안부 확인을 위해 출동했다가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 사회에 대한 위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풀턴 카운티 검시관이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주도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