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월 10, 2026
spot_img
Home애틀랜타미주총연 서정일 회장,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 공식 표명
spot_img

미주총연 서정일 회장,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 공식 표명

“박은석 회장 중심 애틀랜타 한인회 재정립 추진”

취임식·총회 계기로 지역 한인사회 현안 논의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제31대 총회장 서정일 회장이 1월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하여, 오랜 분규 상태에 있던 애틀랜타 한인회를 정상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서정일 회장은 그간 한인회가 분열되고 둘로 나뉘어져 지역사회가 혼란을 겪어온 상황을 직접 언급하며, 특히 이홍기 전 회장 측의 문제로 인해 한인회가 둘로 쪼개진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서 회장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탄핵된 이홍기 전 회장을 배제하고, 정통성과 절차를 갖춘 것으로 인정된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한인회가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총회장 취임식 및 이사회 개최 일정은 9일 둘루스 지역에서 열리는 취임식과 임시총회를 통해 진행된다.

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취임식 장소를 애틀랜타로 정한 것은 애틀랜타 한인회를 바로 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서정일 회장은 미주총연 차원에서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향후 재정기금 조성과 운영 계획을 통해 미주총연이 정치·문화·경제 영역에서 동포사회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임도 덧붙였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또한 이날 행사에서 서 회장의 결정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총회와 취임식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장은 “업무차 한국에 갈 때마다 서정일 총회장을 만났다”며 “그만큼 한국을 오가며 미국과 한국의 연계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한인사회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고 단일 대표체제로 나아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박은석 회장이 미주총연과 세계한인회장대회 등 공식 행사에서 정통성을 인정받아 참석해 온 이력이 있어, 애틀랜타 한인회의 대표성과 단합을 회복하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뉴스 더보기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기획
spot_img
spot_img
부동산
Opinion
English
기획

People

종교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crossorigin="anony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