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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6명 총격, 5명 사망; 전 GV 축구 선수 총격범으로 확인 

전 골든 밸리 고등학교 풋볼 선수가 28일(월) 오후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총격 사건에서 용의자로 확인됐다.

뉴욕 경찰청장 제시카 티쉬는 월요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용의자는 M-4 소총을 들고 파크 애비뉴 345번지의 번화한 사무실 건물에 들어가 월요일 오후 총격을 가해, 근무 중이던 경찰관 1명을 포함한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같은날 저녁 맨해튼 사무실 건물에서 총격을 가해 근무 중이던 경찰관 1명과 다른 경찰관 3명을 사살한 사건이다. . 

경찰은 27세 셰인 데본 타무라를 자살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의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며, 뉴욕 경찰은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타무라는 2014년 10월 The Signal의 Foothill League 풋볼 프리뷰에서 “갑자기 나타나 리그에서 가장 짜릿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는 기사에 따르면, 뛰어난 러닝백으로 소개되었다. 그는 전년도 팀의 주니어 대표팀 프리뷰에도 등장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나중에 그라나다 힐스의 고등학교에서 풋볼 선수로 활약했다. . 

경찰은 이 사건으로 총 6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뉴욕 경찰(NYPD) 공식 X 계정은 현지 시간 오후 1시 50분에 “경찰 활동으로 인해 파크 애비뉴와 렉싱턴 애비뉴 사이 이스트 52번가 부근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변 지역에 응급 차량과 지연이 예상됩니다.”라고 게시했다. 약 75분 후, 해당 계정은 “업데이트: 현재 현장은 수습되었으며 단독 범인은 사망했습니다.”라고 게시했다. 

경찰은 “감시 영상에 남성 한 명이 파크 애비뉴 51번가와 52번가 사이 이중 주차된 검은색 BMW 차량에서 오른손에 M-4 소총을 든 채 내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라고 말하며, 그가 혼자 있는 것처럼 보였고 다른 총격범은 없는 것으로 경찰 측은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건물 입구로 걸어갔습니다. 건물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범인이 로비로 들어와 우회전한 후 즉시 뉴욕 경찰(NYPD)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다음 기둥 뒤에 숨은 여성에게 총을 쏘고 로비를 통과하며 총격을 가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 타무라는 루딘 매니지먼트 사무실에 침입해 총격을 가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이 건물에는 블랙스톤과 NFL의 사무실이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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