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방한한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K-컬쳐 나이트’ 행사에서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제공.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방한한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K-컬쳐 나이트’ 행사에서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