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출 노린다” CES 2023 경북 기업 대거 참가

지난 5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석한 경상북도 참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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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재 15개 업체 등 전세계 기업인 10만명 참가

이경철 미주상공인 총연 수석부회장, 13일 경상북도와 뉴욕상공회의소 간담회 주선

202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대구와 경상북도 기업 소재 35개 기업이 대거 참가해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에 열기를 더했다.

이에 이경철 미주한인상의총연 수석부회장은 6일 저녁 라스베가스 플라밍고호텔 컨벤션홀에서 경북 이달희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포스텍 김무환총장, 경북 송경창 경제진흥원장, 문충도 경북상의협의회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참가한 ‘경북인의 밤 2023 CES’행사에 참가해, 경북기업들의 2023 CES참가를 격려하고 제 21차 한상대회홍보와 미주 상공인들과 경북기업들의 상호 교류에 대하여 환담을 나눴다.

이경철 수석부회장은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이며, 오는 13일 뉴욕에서 뉴욕상공회의소(회장 마크 재피)와 경상북도 방문팀과의 간담회를 주선하기도 했다.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주최하는 CES는 해마다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박람회로 최신 기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인데 올해는 5대 핵심 키워드는 ‘웹 3.0 &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인간안보’를 내세워 5일부터 나흘동안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대구시는 테크노파크와 로봇 기업진흥협회를 중심으로 대구 공동관을 꾸려 최신 기술과 성과를 세계 시장에 소개했으며,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웨어, 로봇 산업 관련 20개 기업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전기차, 자율주행, 메타버스,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경상북도에서도 정보통신기술 관련 21개 기업이 참가해 제품을 전시하고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웹 3.0 & 메타버스’는 가상 세계에서 사람들의 사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 노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안내할 예정이며, ‘디지털 헬스’ 분야에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기기를 선보이며, ‘모빌리티’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개인 이동장치와 관련한 기술을 소개한다.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기술 혁신으로 어떻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계속 성장하는지를 보여줄 전망이며, ‘인간안보’는 기술이 인간안보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소개했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중국 사이 분쟁과 오미크론 유행 여파로 2,300개 사, 4만 5천여 명이 참가했는데, 올해 행사에는 2,500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하고 2022년의 2배인 약 10만 명이 참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 우측) 이경철 미주한인상의총연 수석부회장이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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