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새지침 마스크 착용, 지역마다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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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변이 , 백신 미접종이 코로나 확산 원인

애틀랜타 시 공공장소, 개인 사무실 실내에서도 마스크 . 안면 가리개 착용

귀넷 공립학교 – 학교 내 모든 시설. 스쿨버스 등에서 마스크 착용 , 점심시간 .애외할동 .밴드 수업 등에서는 착용 안 해

사바나 시 – 관공서, 병원, 아동 및 각 학교 마스크 착용 필수

미국에서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본건 당국의 경고 아래 CDC는 27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백신접종완료자(최종 백신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자)에 대한 방역지침을 내 놓았다.

새 지침은 “델타변이 확산 지역에 거주하거나 가족 중 고위험군이 있는 경우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라는 사항으로, 5월13일 발표된 종전 지침인 “실내, 실외 등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고 활동 재개. 단 지역에서 별도의 규정 등으로 요구하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지침에서 더욱 강화됐다.

CDC의 이번 지침에 따라 케이샤 보톰스 애틀랜타 시장은 28일 공공장소 및 개인 비지니스의 실내에서 마스크 혹은 안면 가리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고, 밴 존슨 사바나시장은 27일부터 8월25일까지 사바나시 내의 정부건물, 병원, 아동센터, 초중등학교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28일(수)부터 모든 학교 시설 및 스쿨버스 등에서 학생, 교직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하고 교실에서 코로나19 환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 환자와 접촉한 학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면 별도 격리할 필요가 없고, 학생들은 점심시간, 야외 활동 시간, 밴드 수업이나 체육 수업시간 등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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