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널46(사진 : 케빈 콕스 / Getty Images)
애틀랜타 시내에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CNN 센터가 사무실 공간의 소유자, 운영자 및 개발자인 CP Group에 매각됐다.
하지만 CNN 애틀랜타의 운영은 AT & T가 “몇 년 동안”임대 할 예정이기 때문에 건물에서 계속 운영 된다.
CP Group의 파트너인 크리스 이추스는 “CNN 센터는 애틀랜타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 마크 중 하나이며 우리는 자산을 전략적으로 전환하고 도시의 현재 추진력을 구축 할 수있는 기회를 수용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NN 센터는 1987년부터 CNN의 세계본부였는데, 이 건물은 1976년에 옴니 컴플렉스로 개장했다.
지난달 CP 그룹은 애틀랜타 교외에있는 3개의 오피스 타워를 추가로 구입했다.
CNN은 지난 2016년 모기업인 타임워너가 AT&T에 인수되면서, AT&T 소유가 됐다. 그러나 AT&T 또한 재정이 악화된 이후 아마존 CEO 베이조스 의 인수설이 제기된바 있는데 당시 베이조스는 이미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WP)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CNN 인수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당시 한 중국인 소유 업체가 CNN인수를 고려한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