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C 지수예 회장, 총격사고 모금 7만달러 NCF에 전달

-Advertisement-

총격사건 직후부터 약 4개월가 모금한 총 7만여불, 내셔날 컴패션 펀드에 전달

미 전역에서 1062명 모금에 참가, 개인 1명당 평균 65.97달러 기부

사진: 지수예 회장/ KNewsAtlanta.com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 (AARC, 회장 지수예)는 지난 3월16일 발생한 비운의 스파 총격 사건 희생자 가족과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고펀드미를 개설해 온라인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70,068를 내셔날 컴패션 펀드에(NCF)에 전달했다.

이 전달식은 애틀랜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와 애틀랜타 커뮤니티 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이루어졌으며 AARC의 고펀드미 캠페인은 총격사건 즉후 시작해 지난 7월6일 마감됐다.

지수예 회장은 21일 “총격사건 다음날인 3월 17일 부터 GoFundMe 사이트를 통하여 희생자 가족들과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하여 7월 6일까지 $70,068을 모금하게 됐다. 이 금액은 전국에서 참여한 1,062명의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연민의 결정체이며, 우리는 전액을 희생자 가족과 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고자 내셔날 컴패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 회장은 또 “총격 사건의 8명의 희생자 중 6명은 아시아 여성이었다.”면서 “사회 정의와 사회사업의 실천은 많은 분들의 진실한 참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쉽지않은 긴 여정이다. 가족을 잃고 범죄 피해의 두려움에 헤매던 범죄 피해자들에게 재정적으로, 정신적으로 빛이 되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갚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는 1997년 3월에 비영리기관으로 공식적으로 조지아 정부에 등록하고, IRS로부터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식 인정된 단체로 지난 24년동안 꾸준히 가난하고 부족한 이웃들 옆에서 경제적, 물질적, 심리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정신 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측 관계자는 “우리의 사명인 이웃 사랑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 혹은 저희들이 하고 있는 사회 사업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770-270-0663 으로 연락주시기 바라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 Advertisement - 이메일로 뉴스받기 (클릭)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