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립학교는 코로나 19 사례를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타 건강 문제를 담당하는 전문연구가인 줄리아나 프리에토를 채용했다고 29일 AJC가 보도했다.
전염병학자인 프리에토는 학교와 협력하여 코로나19를 포함한 질병 발병을 조사 하고 공중 보건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최근 이 학군이 애틀랜타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전염병 및 기타 건강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한 24개 이상 중 하나이다.
프리에토는 이전에 풀턴카운티 보건부의 이사 및 플로리다 주 보건부에서 일한 경력있는 역학자로 마이애미대학에서 공중보건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에서 공중보건 석사학위를 받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