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고객 만족도 1위 업체인 칙필레는 이번 크리스마스가 토요일 임에도 불구, 문을 열지 않는다.
칙필레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체인의 약 2,600개 전국 지점이 크리스마스인 토요일과 다음날인 일요일까지 연속 문을 열지않고 12월 27일 월요일에 영업을 재개한다.
칙필레는 독실한 기독교인 소유로 인해 일요일에 문을 닫는데, 칙필레 관계자는 새해 영업 시간은 레스토랑 위치에 따라 다르므로 가장 가까운 Chick-fil-A(관련링크) 에 새해에 영업하는지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